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천년왕국엔 사망이 없습니까?

세대적진리 2005.04.08 02:46 조회 수 : 3013 추천:553

extra_vars1  

그러나 천년왕국은 지구 땅의 연속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사망과 저주가 물러가고 전쟁과 질병이 없고,
용이 무저갱에 갇혀 있는 시기라는 것뿐입니다. 용이 나오면 또 똑같아 집니다.
아무리 보아도 세대주의 신학은 천년왕국과 천국의 구분에 대하여 너무나도 미진한 것 같습니다.
이 두 세계를 제발 혼선시키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가 성경의 말씀으로 나누는 중에
인생인지라 누구라도 실수 할 수 있고
자신이 알고 들어 아는 것과 다른 말이 나올수 있습니다

 

위의 글, 사랑 형제님에게 [운영자]님의 쓰신 답변중에

특정한 사람들을 지정하기까지하여, 그들의 말씀쫓음을 미진하다 쉬이 판단하시면서도
사는 이야기님은 천년왕국 동안에 사망도 저주도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운영자님께서 매번 누구들을 세대주의라 지정하시며 판단하시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있다해도 저들이 교회의 지체들과 일부일 뿐인데

어쩌면 운영자님의 여러 글들은 그 사람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닙니까?

 

세대주의를 혹독하게 비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세대주의가 다 맞는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다시한 번 말씀 드립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찾는 하나님의 세대적 경륜은 무슨 주의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성경을 읽으면 믿을 수 있는 아주 단순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천년왕국(the heaven of kingdom)에 대하여

운영자님의 의견처럼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쳔동왕국 동안에도 죽음은 존재합니다.

다만 백세에 죽는 사람이 어린아이 정도에 죽었다 사람들이 말할 것이라 하십니다
이 말씀마져도 운영자님이 인정치 못하신다면

님이 말씀하신 사망이 없는 천년왕국도 아니며
님이 말씀하신 8000년 무궁세계도 아니라면

아래 성경의 말씀하신 이 날들과 때는 언제입니까?

 

때로는 자신의 실수나 부족함에 고개숙이며 인정할 줄 알아야

우리는 다시 고개를 들 수 있으며 또 다시 자라고 새로울 수 있습니다.

(이사야 65:20~25)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천년왕국 때에는 해함과 상함이 없을 뿐입니다
천년왕국 때에도 분명 죽음이 아직 존재합니다

운영자님 님의 나눔의 개진이며
님이 지칭하시는 세대주의라는 어떤 사람들을 깍아내림은 제가 많은 말 안하지만
성경에 없는 말과, 기록된 말씀과 상반되는 지식으로 혼선을 님이 또한 주지 마십시요

그래서 주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한 번더 엄히 말씀하시니
우리가 기록된 성경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는 말로 하라 하십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들보를 꺼내고
다른 누구의 눈에서 티를 빼라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단추 하나를 잘못 끼우면 옷매무새 전부가 틀어집니다
천년왕국에 사망이 없다하신
운영자님의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통한 분명한 논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대주의 종말론의 오류 (3月 30日) 운영자 2005.04.01 3015
486 [re] 율법존재의 이유! 스룹바벨 2003.05.16 1870
485 [re] 토요일 예배가 옳은가? 주일 예배가 옳은가? 율법에서 은혜로! 스룹바벨 2003.05.15 1914
484 [re] 답답한 마음은 예수님과 그 종들에게 있을 뿐입니다. 스룹바벨 2003.05.22 1916
483 [re] 북한은 말세 사명자의 나라로 쓰일 수 없습니다. 스룹바벨 2003.03.14 1957
482 [re] 로마서9장에서 궁금한 것 스룹바벨 2002.08.17 1992
481 [re] 불신자가 지금 회개하고 돌아오면 스룹바벨 2003.02.22 1994
480 [re] 답변 감사합니다. 스룹바벨 2003.03.14 2032
479 [re] 붉은 말이 땅 1/3을 먹은 현실에 근거합니다. 운영자 2005.03.29 2040
478 [re] 요한복음 질문 스룹바벨 2002.06.21 2045
477 [re] 말세의 징조입니다. 스룹바벨 2003.05.28 2051
476 [re] 답변드립니다. 스룹바벨 2003.05.10 2100
475 [re] 답변감사하고 메일로 여쭤볼수 있겠습니까? 스룹바벨 2003.03.15 2122
474 [re] 답변드립니다. 스룹바벨 2003.05.22 2153
473 [re] 네, 지금은 말세지말이며, 3대 화를 코앞에 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스룹바벨 2004.04.10 2161
472 [re] 아닙니다. "3대절기"로 답변드립니다. 스룹바벨 2003.05.19 2162
471 [re] 모사의 죽음 스룹바벨 2002.07.21 2166
470 [re] 사명이 있는 한국에서 지혜로운 5처녀 되려면... 스룹바벨 2002.03.26 2168
469 [re] 주께는 하루가 천년 천년이하루 ....... 스룹바벨 2002.06.12 2179
468 [re] 윗글은 '시온기독교신학원'이라는 이단에서 올린 것입니다. 스룹바벨 2003.05.05 2192
467 [re] 미국과 이라크 전쟁은 벌써 시작됐는데 스룹바벨 2003.04.08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