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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복음을 이해한 정도에 따라서 우상이 될 수도,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의 선물도 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은 바울 서간을 통하여 십자가의 참 뜻을 더욱 깊이 깨달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십자가는 마리아 동상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십자가는 예수님 사형후 몇백년 후에 이방인들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주님 돌아가신 후 그가 택한 종 바울을 통하여 바로 변론된 '구원의 상징'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거짓말하지 마시고, 정직을 배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면관계상 답변은 아래와 같이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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