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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교들의 우상숭배 행태는 천주교 안에 그대로 녹아져 있습니다.

스룹바벨 2004.01.19 09:00 조회 수 : 2273 추천: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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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을 천주교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니의 섭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자 역시 성당에 10년 정도 있었던 사람입니다. 천주교에는 대개 다음과 같은 커다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진리의 기준이 2개입니다 (성경 + 성전).

여기서 성전이란 가톨릭 교회의 전통을 뜻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교회의 권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기준이 2개라는 말 자체부터가 속임수인 것이, 교회의 가르침이 성경에 위배될 때에는 당연히 "성경<성전" 이 되어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교회란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신부단장을 해야할 부족한 죄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러한 교회의 명령이 교회를 바로 인도할 성경의 권위와 동등하다면 교회는 예수를 따라갈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교회의 전통과 성경의 권위를 동등하게 두겠다는 그 발상 자체가 인본주의요, 마귀에게 속았다는 증거라고 우리는 봅니다.


2) 성체를 숭배합니다.

그들은 성체(밀떡)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당에는 '성체조배실'이 마련되어 있고, 그곳에 많은 이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에스겔서를 편집중입니다. 에스겔서에는 이 성체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려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태양상'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겔 6:4,6, 8:16. 레 26:30. 왕하 23:11. 대하 14:5, 34:4,7. 사 17:8)

사 27:9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그 죄를 없이 함을 얻을 결과는 이로 인하나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로 부숴진 횟돌 같게하며 아세라와 태양상으로 다시 서지 못하게 함에 있는 것이라"


3) 마리아를 숭배합니다.

위 구절의 '아세라' 여신상에 해당하는 이교도적 여신숭배 사상이 가톨릭 교회 안에 침투해 들어와 교묘히 그 형태를 달리하고 있는 것이 마리아와 관련된 일체의 행위들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가톨릭측은 그렇지 않다고 항변하지만, 운영자는 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해두었으니 본 홈페이지 예언서강해 >> 예레미야 >> 7장과 44장 문서를 읽어보십시오. 가톨릭교도 자신들도 깊히 알지 못하는 마리아에 관한 여러 사상들을 분석해 놓았습니다.

마리아와 관련되어 있는 모든 교리와 기도문 및 일체의 모임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위험한 것인지, 분별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읽어보신 후, 궁금점이나 의문점이 생기시면 다시 질문 주십시오. 아는 범위 내에서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7장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44장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마리아 관련 여러 문서들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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