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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1. 천년왕국에 들어갈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답변은 기존에 기록된 문서로 대체하겠사오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2. '하루에', '순식간에' 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
이것은 이사야 37:36절과 요엘서 2:20절처럼 '북편군대'가 영적유다(대한민국) 땅에 와서 하룻밤에 시체가 됨으로써 대한민국을 지키신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계에 알려질 그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7장을 보면 해돋는 곳으로부터 다른천사가 등장하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고(144,000) 이후 이들의 전도를 듣고 나오는 무수한 흰무리들이 등장합니다. 계시록 7장의 제목이 '구원의 목록'인 것만큼, 바로 저들이 새로운 나라의 구성원들입니다.
저들은 5개월간 다 모집되지만, 그 계기가 되는 날은 대한민국의 초막절(7월15일)이 될 것입니다.
나라가 하루에! 민족이 순식간에! 나온다는 말씀은 곧, 한국 땅에서 일어나는 주님의 영광을 보고 격동받아 할렐루야를 외치는 무리를 가리킬 것입니다.
이는 스가랴서에도 예언된 바,
슥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신 말씀과도 같으니, 바로 '하루에, 순식간에'라는 말씀은 '북방 태산'이 스룹바벨의 머릿돌(초막절 철장권세) 앞에 하루아침에 멸망하는 그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이 아니고서는 전 세계 무리가 일어나 '은총, 은총'하고 부르짖는 일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비록 나라와 민족이 다 모아져 들림받고 예비처로 들어가는 것은 '5개월' 동안 일어나지만, 그들이 구별되는건 '초막절날 하루'면 충분하다는 뜻이 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