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평소 본 선교회의 말씀을 간간이 들으면서 영적 무장을 쌓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 시국을 볼때 한국이란 나라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얼마 있으면 한국은 북괴뢰의 도발로 전쟁에 휩싸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렇게 되면 물리적 칩략이던 사상적 타협에 의한 전쟁없는 통일이든 김정일 체제로 한국이 개편될 가능성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한국기독교는 끝장입니다. 엄청난 환난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계시록의 환난이 들어나는 현상이겠지요.그런데 이런 환난에 계시록말씀에 보면 산으로 피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국내의 혼란한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여 외국으로 피신이라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이것은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만 도망가서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에 따라 지혜로운 행동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곳 선교회의 입장은 어떤 입장인지 듣고 싶습니다. 참으로 한국의 현 상황은 정신못차리는 한국인들로 인하여 정말 미친 사람들같기도 하고 썩었고 정말 저도 한국민족이고 한국사람이지만 정말 한국사람 .. 정말 스스로 멸망을 자처하면서 그것을 좋아하는 군요. 지옥을 그렇게 사랑스럽다고 말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을 볼때면 정말 구역질이 다 납니다.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