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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소수 유대인이 통치하는 지금...

스룹바벨 2004.03.08 09:00 조회 수 : 2738 추천:411

extra_vars1 http://www.headstone924.net/06_subjective/J_comeAagain/little_horn.htm 

 

소수 유대인은 경제권을 쥐고, 각종 음녀적인 단체들과 세계 단일 정부 운동을 추구하고 있는 여우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 주위에 10뿔을 거느리고 세계의 교회를 훼파할 무력적 존재는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의 배후에서 각 정권(60)과 교권(6)을 움직이고 타락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자들임은 분명합니다. 이뢰자 목사님의 문서에 보면, 검정말도 자기 세력으로 세계를 통일하려 하고, 붉은말도 자기 사상과 세력으로 세계를 통일하려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울 가진 검정말이 칼 가진 붉은 말을 당해낼 수 없다고 하였으니, 경제권을 쥐고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들의 (프리메이슨) 세력은 핵을 가진 무신론 북방 강대국 앞에 어떤 식으로든 먹히고야 말 것이라는 전망을 하게 됩니다. 러시아는 유대인이 세계 각 요직에서 어떻게 활약하고 있는지를 철저히 파악하고 있으며, 유엔과 세계 모든 요직을 장악하여 세계를 먹어가고 있는 유대인들을 특히나 증오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유대인의 세계 점령 계략이 같은 뜻을 품고 있는 러시아 앞에서 얼마나 먹혀들게 될까요?

궤휼적인 정치, 종교활동은 7째 머리 소련을 도구로 하여 이미 세계 정치계와 기독교계를 맘대로 주물렀습니다(W.C.C. 총회내용). '후 3년 반'의 통치자인 한 명의 개인은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현재로서는 우리도 "그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알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종들이 권세 받고 증거할 때 부딪힐 그놈이기 때문입니다. 144,000 종들을 3일 반 동안 죽일 그놈이기 때문입니다. 황충이를 지휘하는 대장 그놈이기 때문입니다. 제 때가 되면 자동 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놈은 한국 땅으로 '북편 군대'를 내려보낼 그놈입니다(욜 2:20). 이놈의 엄장한 궤휼은 너무 뛰어나서 지금도 메시야를 고대하는 유대인들에게 메시야로서 추앙받기에 충분할 것입니다(요 5:43).

우리가 계속 예언서를 무장하며 외치고 전도하다 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욱 자세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육적 유대인이 세계를 어떻게 주무르건 어짜피 성경대로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마귀 자식들이 거듭나지 못한 채 종교단체를 이용해 거짓말하다가 멸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이 빈 음녀적인 쭉정이 종교단체들은 전부다  북방 왕(러시아의 최후 주자)의 정치적, 종교적 궤휼에 말려들어, 그를 메시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겠습니다. 

현재 우리의 임무는 프리메이슨과 유대인의 음모 술수를 논하는 것이라기보다도, W.C.C.라는 거대 기독교 단체를 이용해 영적인 타락을 가져오는 북방의 궤휼에 맞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를 속여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해 왔거나, 하고 있는 66의 활동을 쳐서 예언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일어날 어떤 궤휼도 여전히 분별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프리메이슨의 혼선 작전에 말려들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북방의 궤휼정권이 기독교를 이용하고 나온 W.C.C.의 활동이 종교 바벨탑이라는 걸 알려야 할 때입니다. 또한 로마가톨릭의 가증한 종교 바벨탑도 예언서로 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무신론 북방 정치세력과 맞서 영적으로 싸워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의심가는건, 로마 가톨릭에서 프리메이슨을 악의 단체라며 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나도 혼돈스럽고 알 수 없는 것이 프리메이슨에 관한 정보들이기 때문에, 저들에 관하여 쓴 책의 내용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운영자는 그러한 책의 내용마저 프리메이슨의 계략대로 출판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W.C.C.라는 단체가 북방 소련이라는 단체에 의해서 먹힘을 당한 것은 우리 모두가 인정할 사실입니다. 다만 유대인의 프리메이슨 집단이 북방 러시아 집단보다 더 거대하고 무서운 단체인가? 과연 프리메이슨이 북방 왕의 사명을 가진 러시아까지 주무를 수 있는 세력인가? 아니면 도리어 자기 꾀에 넘어가 북방 러시아에게 장악을 당하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 머리로 다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최종적인 악의 인물로서 북방 왕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검정말의 색채를 가진 가증한 유대인 및 프리메이슨 세력이 러시아 앞에 먹힘을 당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958년 3월 18일, 기독교를 몽땅 때려부수고, 인생은 묘지에서 끝난다, 신은 없다,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다 말하며, 자본주의를 철저한 타도의 대상으로 삼던 그들이, 1958년 색깔을 바꿔 나올 때, 하나님은 이 큰 궤휼정치와 거기서 내보낸 거짓 선지(W.C.C.)의 미혹에 속지 말라고 동방 이뢰자 목사에게 계시록 해석을 주셨습니다(1958.3.19).

일은 지금껏 하늘의 작정대로 잘 진행되어 왔고,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영적 싸움은 아직까지 진행중에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의 중심축에는 '동방' 한국과 '북방' 러시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적을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겟돈 때 잡혀 불못에 들어갈 '작은 뿔'과 '거짓 선지자'는 두 명의 사람입니다. 불못에는 국가가 가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지금 어딘가에서 한단계 한단계 음성적으로 일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소련을 통해서 W.C.C.를 먹어버린 그 마귀! 그 마귀가 지금 '거대한 음녀 단체'와 그 단체의 우두머리인 '거짓 선지자'를 배후 조종할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우리는 본 제단의 말씀을 통해 이미 밝혀진 북방정권의 궤휼과 그에게 속고 있는 W.C.C.을 쳐서 예언해야 함이 옳습니다. 다만 검정말 색깔을 가진 프리메이슨이 북방 러시아와 어떤 관련을 가질 지는  예의 주시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북방 세력을 쳐서 예언하던 자가 나중에 황충 떼가 등장하는 5개월 동안 용사적인 신앙으로 싸울 수 있고, 북방 왕(적그리스도)의 손에 계 11:7절처럼 순교할 수 있습니다. 대적이 보이지 않게 음성적으로 활동할 때 "저것이 66의 활동이다" 라고 외치는게 귀합니다. 사명자는 이 일에 기쁘게 동참케 되고, 사명자가 아니라면 북방 정치세력과 종교적인 W.C.C. 세력을 전혀 분별치 못하게 됩니다.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을 읽노라면 정말 위기 의식을 갖게 되고, 세상의 모든 악은 전부가 프리메이슨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것 같고, 북방 왕도 미국도 WCC도, 유엔도, 세계 금융권도, 로마가톨릭도 다 프리메이슨이 조종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데, 운영자는 이 부분에서 상당한 의심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오히려 모든 관심을 프리메이슨에게만 돌려 볼 것을 보지 못하게 하는 간교한 마귀 술책이 아닌가 하는 의심입니다. 

우리는 프리메이슨에 대해 많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이미 이겨놓은 싸움이며, 여러가지 징조가 '대한민국' 땅에 임해 있고, 이 징조를 받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스룹바벨 제단이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의 활동과 프리메이슨에 대한 비밀에 대하여는 아는 바가 많지 않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받은 말씀 이외에는 말할 수도 없고, 프리메이슨과 엘리트 유대인들에 대하여는 아직 더 많은 조사와 관찰이 필요합니다. 사단의 비밀은 깊고 오묘한 법인데, 프리메이슨의 정체를 파헤쳐 고하는 책들이 너무나도 널려져 있다는 것이 매우 수상합니다. 믿지 않는 일반인들도 프리메이슨을 반대하는 까페를 만들고 그 회원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말씀을 먹은 자들만이 대적을 분별할 수 있는 법인데, 세상의 너도 나도 다 프리메이슨이 나쁘다며 결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점을 의심해야 합니다. 그들(프리메이슨)은 자기들의 이미지를 자기들의 용도에 맞게 창조할 능력이 있는 자들이고, 책의 내용대로 그들이 세상의 모든 매스컴과 출판업과 언론계, 법조계, 정치계, 종교계, 금융계를 장악하고 있다면 그들은 지금 '프리메이슨'이라는 악의 이미지를 창출하면서 뒤로는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마귀는 이간과 2중연기의 베테랑이니까요. 

1968년 3월 2일 저녁 8:30분, "기록하라" 하는 음성에 이뢰자 목사님이 부르고, 밑에서 4~500명이 5분만에 동시에 받아적은 새일성가 18장 4절을 보면...

미운 물건 누구인가 생각하라! 신랑 예수 대적하는 짐승의 뒤를,
따라가며 그의 사상을 용납하는 음녀 사상 하루 아침 멸망하리!
온 천하의 흑암 잠긴 금일의 할 일! 합심하여 일어나면 승리할 자 많으리!


하나님은 이뢰자 목사를 통해서 "신랑 예수 대적하는 짐승"을 경계하라 하였습니다. "그의 사상을 용납하는 음녀"를 조심하라 했습니다. "흑암에 잠긴 금일"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본 제단이 전하는 메시지는 현재 환영받지 못해도, 프리메이슨이 악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받아들이고 환영하고 있습니다. 매우 이상한 부분입니다.

'짐승'과 '음녀'가 싸움의 대상이 아니라면 37년 전에 위와 같은 가사를 임할리가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37년 전부터 하나님은 이 사랑하시는 제단에 '짐승'와 '음녀'가 나타나 있다는 것을 성가가사를 내려 보내심으로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 당시 저 가사가 프리메이슨이나 유대인들을 목적삼아 주셨다기보다 북방 무신론 공산주의와 그에게 이용당하는 거짓 종교가 망할 것을 목적하여 주신 가사와 곡들이기 때문에, 유대인과 프리메이슨 문제는 좀더 지켜보며 기도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유대인들이 종말의 역사에서 커다란 역할을 감당하게 되리라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으나, 적그리스도로 표현된 로스, 메섹, 두발 왕 곡의 무리는 현 북방 러시아와 그 추종세력이 분명할 것입니다).

백마의 대표제단이 동방 한국에 나타났고(학 2:6~8. 사 19:19~20), 이 제단을 통해 밝히게 하신 것이 북방의 궤휼그에게 협상하는 기독교의 음녀노선이라면, 자본을 등에 업고 세계를 석권한 소수 유대인의 세계통일 전략은 북방 왕의 무력과 궤휼 앞에 적절히 이용당하고 망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이 제단을 세워주신 하나님의 모략적 행사를 믿고, 세상 출판업과 일부 인터넷 상에서 확대되고 있는 프리메이슨 열기에 대해서 그들과 똑같이 반응하지 말고, 차분히 말씀으로 분별하면서, 말씀이 밝혀주신 수준에서 순종하면서 따라간다면 좋은 열매가 나타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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