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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심각한 한국현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스룹바벨 2003.03.12 09:00 조회 수 : 2472 추천: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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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미약하고 가난한 저희 제단의 말씀을 간간히 보시며 무장을 쌓고 계신다는 말씀에 참으로 기쁘기도 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한국정치와, 특히 한국 기독교가 크게 탈선된 길을 가고 있는 것과, 이로 인해 엄청난 환난을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임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백성이 당해야 할 환난의 극심한 고통으로 볼 때는 없으면 좋을 일 같지만, 이 민족이 세계 민족을 살릴 제사장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뤄야하는 고난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치룰 고난은 긴 세월이 아닙니다. 정확히 '10일 환난' 뿐입니다. 세계는 '5개월'과 '후3년반'이라는 엄청난 피해를 겪게 되지만, 한국은 이와는 상관없이 10일간의 환난을 통과하면 선지국가로 기름부음 받아 세계에 우뚝 서게 됩니다. 그러나 피해는 막대합니다. 사명이 큰 만큼 짧은 기간에 그 죄값을 단단히 치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면상 10일환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링크해놓습니다.

http://www.headstone924.net/06_subjective/J_comeAgain/10dayTribulation.htm


그런데 예수님께서 환난기(10일환난, 5개월 ,후3년반, 아마겟돈)"를 맞이할 백성들에게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태 24:16) 라고 말씀하신데 대한 성도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립니다. 성도님께서는 이 말씀을 "국내의 혼란하고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여 외국으로 피신이라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잡한 바벨세계의 일들을 보고 한탄하시며 성경적으로 대비해보려는 님의 자세를 참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뜻을 헤아릴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요청하신대로, 이 구절에 대한 저희 제단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말씀드립니다.


1. "유대에 있는 자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언제나 그렇지만, 성경은 유대인만의 책도 아니요, 유대인의 구원만을 위하여 쓰여진 책도 아닙니다. 천하만방의 구원을 위하여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 후손' 예수를 통하여 복주시어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찾아내는 위대한 구원의 스토리이되 무대는 바로 전 지구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는 표면적 유대입니다(롬 2:28). 창세기 49:8절 이하를 보면 유다에 대한 축복이 나와 있는데, '유다'는 야곱의 넷째 아들로서 '주권자'가 유다의 후손으로서 온다는 약속을 받은 자이니만큼 구원사에 있어 유다는 주인공격 사명자이자, 우두머리 사명지파가 되는 것입니다.

유다지파에게 약속된 엄청난 복을 살펴보면...

창 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대상 5: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계 5:5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밖에도 유다에 관한 여러구절들이 있지만, 살펴보면 모두 구약 12지파의 대표격인 지파는 분명 유다 지파임을 알려주는 내용들입니다.

왕상 11:34~43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유다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대표 지파이므로 에스겔 37:15~28절의 예언이 있는 것입니다. 유다 막대기에 에브라임 막대기를 붙여서 하나가 되게 한다는 것은 유다에게 주권, 곧 주인공격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즉 유다 지파에 접붙지 않고서는 구원을 이룰 수 없음을 뜻하지요.

이제 표면을 살펴보았으니, 한 차원의 도약이 필요합니다. 예언을 기록할 때의 유다는 교훈적, 표면적이지만, 그 예언이 성취될 때의 유다는 세계적(이면적), 영적 유다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육적 이스라엘은 예수를 믿지 않고, 예수 믿는 기독교가 전 세계 여러 민족에 퍼져 있는 현실은 이를 잘 증명해줍니다.

그러므로 육적 유대나라에서 기록되었어도, 성경은 반드시 육적나라만에 국한된 것이 아닌, 세계를 살리는 구원의 책이 되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기록하던 구약 시대에는 한 민족을 택하여 몸소 기록케 하고 체험케 하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라는 것을 고하고 보여주게 만들었던 것이지요(사 46:10). 마치 사단장의 머리 속에 있는 군사작전이 일개 병사 개개인에게 직접 전달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까지의 교육을 거쳐, 병사중 착출된 '숙련된 조교'가 시범을 보이는 이치와 같습니다. 조교의 동작 하나하나는 사단장이 원하는 그 기술인 것입니다. 조교 하나가 단상에서 보이는 시범은 그 밑에서 지켜보는 수백명의 병사들이 마땅히 따라야할 모범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살 집이 어떻게 생겼는가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구약은 '성도의 모델하우스'로서 우리가 갈 모든 길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그곳에 기록된 것입니다. 이것을 믿게 되면 '선지자의 눈'을 갖게 됩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심같이 기독교의 복음 역사는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에 힘입어서, 사도들을 통하여 21세기 오늘날까지 세계화되었으며, 이는 육적 유대나라에 표면적으로 고해진 모든 것이 이면화, 완전화되어 성취되는 과정을 밟고 있는 좋은 예일 것입니다. 완전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 이것이 기독교의 나아갈 길이며, 표면적, 그림자적이던 것이 이면적 영적, 실물적으로 드러나짐으로써 이 땅에 완전한 평화왕국이 서게 되는 것이 기독교의 승리인 것입니다.


2. 그렇다면 '유다'는 어느 곳에 위치한 어떤 무리를 말하는 것일까? (지정학적, 군사적 위치를 찾을 수 있는가?)

전술한 바 있지만, 성경의 구원은 유다를 기준으로 다른 지파들이 유다에 연합되어 함께 영,육간에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런데 이 유다의 위치에 대해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민 2:3 "동방 해 돋는 편에 진 칠 자는 그 군대대로 유다의 진기에 속한 자라"

민 10:14 "수두로 유다 자손 진기(陣旗)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영솔(領率)하였고..."

보시는 바와 같이 유다는 '해 돋는 편에' 진을 치고 있으며, 전쟁에 있어 항상 '수두' 곧 머리의 위치에서 싸울 수밖에 없는 사명입니다. 그렇다면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예수님의 피로 산 세계 기독교 12지파 중에서도 유독 '유다'와 같은 장막이 있어야 할 것은 부인 못할 사실이 됩니다. 표면적인 역사 구약 노아때의 심판도 전 지구적인 심판이었다면, 종말의 심판이 전 세계적일 것인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바로 전 세계가 뒤집어엎어질 때 영적 유다 대한민국의 사명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 24:1~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이때 한국은 등장하되 북방군대가 유다 땅에 와서 하룻밤에 시체가 되는 거대한 역사로 세계에 등극합니다(사 37:36, 욜 2:20). 종말에는 무조건 유다없이는 한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것이 법입니다.

사 24:13~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사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구약 때나 신약 때나 해 돋는 동방에는 유다 지파, 곧 '유다'라는 사명국가가 위치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립니다. 한국은 영적 유다의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 진리가 이단시 취급받을 때가 많습니다.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받은 자, 곧 예수 믿고 은혜 받은 자가 성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이니 말씀 그대로 2000년간 세계에는 천국복음이 전파되었고(수많은 이스라엘 탄생), 천국복음의 자녀된 나라들 중에 '영적 유다'는 어디의 누구이냐를 물을 때 바로 동방 땅 끝에 위치한 영적 파워의 잠재력이 고요히 흐르는 나라 대한민국이라고 답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국토의 약 70% 이상이 산악지대입니다. 이는 이사야 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하신 말씀을 이룰 배경이 됩니다. 이사야 40:9~이하는 예수님이 강하신 심판 주님으로 오실 때입니다. 성경은 예수님 탄생예고와 초림과 재림과 심판, 새 시대, 그리고 영원무궁세계까지가 모두 예언되어 있으니 빠진 것이 없습니다(사 34:16). 재림주의 역사가 예언되었듯이, 당연히 초림주 메시야의 역사도 이사야 40:1~8절대로 유대 광야(마 3:1~)에서부터 위로의 복음이 전파될 것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3. 이제 "산"의 뜻에 대하여 말하자면....

먼저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써 얻는 영혼의 구원을 얻는 역사가 아시아 셈의 장막 극서쪽인 육적 이스라엘에서 뻗어나간 것을 상기합시다. 그렇다면 이제 환난에서 당신 백성의 육체를 살리시고 당신의 자녀들을 새 시대로 인도하실 때 구원의 마지막 한 페이지를 장식할 '영원한 복음'(계 14:6)의 출발지도 셈의 장막 땅 어디에선가에서부터 출발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동방 산"입니다. '동방 산'에서부터 나타난 하나님의 새 일의 교훈으로 육체가 환난을 피하여 새 시대(곡간)의 백성(알곡)으로 들어간다는 뜻이지요(사 42:9~, 43:1~20).

은혜 때의 '광야'가 실제 광야라면(유대는 국토의 70%이상이 광야), 종말 환난 때의 "높은 산"의 역사도 실제 산일 것입니다(전술한 대로 한국은 70%이상이 산).

이사야 2:1~4절과 미가 4:1~3절에도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은혜교회)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하셨는데, 이 말씀은 예수 피로 구원 받은 영적 이스라엘(야곱)들이 종말에는 야곱의 도를 배우되 이 도는 십자가의 도와는 같은 것이 아니요, 바로 하나님의 예언서에 기록된 '새 일'의 도이니(사 42:9) 이 교훈을 전하는 곳이 여호와의 전의 산이란 뜻이며, 이 전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선다 하신 것은 바로 영적 유다 대한민국의 새 일의 역사 아래로 세계의 기독교 백성들이 몰려들 게 된다는 것입니다.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라"하신 본뜻은 여기에 있습니다.

영혼구원은 광야에서부터 외치되 위로할 때 순종하여 위로를 받으면 믿음의 법(롬 3:27)으로써 구원을 얻고, 종말의 환난기에 필요한 육체구원은 산에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 때 순종하여 들으면 신령한 시온산(영적) 정부에 들어가게 되는 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시온니즘, 시온사상이 세계를 통일하되 (1차는 광야에서, 2차는 산에서 합니다). 이것이 바로 계시록 6:2절의 "이기고 또 이기는"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한번은 '피' 한번은 '피로 산 말씀'으로 입니다. 모델하우스인 구약에도 이 비밀이 당연히 기록되어 있습니다(출애굽과 민수기를 보면, 돌판(예수)과 반석(예수)이 나오는데, 첫번째 돌판도 깨졌고, 첫번째 반석도 깨져서 물이 났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돌판은 깨지지 않고 가나안(천년왕국 예표)에 들어갔으며, 두번째 반석도 치지 말고 말로 명하여 물을 내라 했습니다(그러나 모세는 이를 어겨 가나안을 밟지 못했습니다).

두번째 이기는 모습이 바로 계시록 14:1~에서 보여진 바, 종말에 예언의 등불을 든 144,000명이 승리하여 시온산에 예수님과 우뚝섬으로서 이루어지는 내용입니다.

원래 시온산은 아브라함에게 제사를 명하신 '모리아산'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종말에 예수께서 만왕의 왕으로 다시오사 시온산 정부(사 24:23)가 세워질 때가 되면 선구자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뜻을 외로이 앞장서 전하는 무리가 시온산이 됩니다. 구약 때도 산의 역사였고, 종말에도 산의 역사입니다(모리아산 - 시내산 역사 - 종말은 높은 산에서부터...). --- 사 46:10, 히 10:1, 롬 15:4절의 메카니즘.


산에 대해 좀 길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정리하자면, 올리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요약할 때 "큰 환난이 일어나면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러한 뜻이 됩니다.

그 날(큰 환난의 날)에 "산으로 가라"는 것은 아무 준비 없던 자가 산이나 외국으로 간다 해서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 절대 아니요, 오직 산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새 일(사 42:9~, 43:19, 48:6, 렘 31:22, 민 16:30)을 배워서 철장권세 받은 자만 원수를 이기고 시온산에 재림 예수님과 함께 서게 된다는 크신 속뜻의 교훈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물론 144,000 이외에 이들의 전도를 받고 예비처로 피신하여 새 시대의 백성이 되는 셀 수 없는 무리가 존재합니다). 이 승리자들(144,000)은 땅에서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계 14:1~5). 계시록 7장을 보시면 오늘 드린 말씀의 선이 확실히 서실 것인데, 왜냐할때, 구원의 목록이 나열되는데 있어 하필 야곱의 넷째 아들인 유다가 12지파 목록중 처음에 위치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유다'가 예수님을 인정하는 영적 이스라엘 장막 중에서 재림주를 맞이하여 승리할 때는 제1의 사명을 가진 주인공 지파임을 알려주며, 이 지파가 원수의 목을 잡고 사자새끼처럼 진리의 빛을 발할 때 실로(재림주)가 오셔서 이땅에 시온산 정부를 완성하게 된다는 창세기 49:8~ 예언을 뒷받침해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고로 "유다에 있는 자들더러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은 육적으로 풀 것이 아니라 이러한 구원의 굵은 뼈대와 줄거리를 이해할 때라아먄 올바로 깨달아질 수 있음을 말씀드리며 답변을 마칩니다.

창세기 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원수를 무찌르고 새 시대를 이루는 종말의 모든 역사는 동방 산의 역사로서 시작되고 마감될 것입니다. 아멘@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이사야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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