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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보는 것"과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닫는 것"은 이사야 42:9, 렘 31:22절의 "새 일 교훈"을 뜻합니다.
이사야서 내용은 1~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메시야 영접역사이고(사 7:14. 9:1~3. 11:1~. 28:16. 40:1~8. 42:1~8. 49:8上, 61:1~2上) 이는 "은혜의 해" 역사로 성취되었습니다. 이렇게 구약 예언 그대로 이루어진 역사를 기록한 것이 4복음서와 편지서의 내용입니다.
2부는 재림 주 영접역사 곧 새 시대 회복역사인데, 북방 앗수르-바벨론이 멸망할 때 참 이스라엘은 거기서 나와야 산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사 11:16~. 13:3~5, 17~18. 14:1~2. 48:20~. 슥 2:6~8. 렘 29:10~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하나님은 두 번 역사하심으로(계 6:1~2) 오메가의 결론을 이루시는데, 이는 그림자역사인 구약 율법에서도 두 번 나타나고 있습니다(출 17장. 민 20장 - 반석수가 두번 나고 출 32장, 34장 - 십계명을 두번 주심). 이와 같이 실물역사요, 이면적 역사인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두 번 역사하십니다. 한 번은 깨어진 십계명, 반석수와 같이(고전 10:1~10) 성전 문 닫은 지 430년 만에 도성인신하사 십자가에 희생되심으로 승리하셨습니다(골 2:15 - 영혼구원역사 벧전 1:9).
예수님의 2차 역사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어 보좌에로부터 아버지께 심판책을 받으심으로 이루시게 되는데, 이 작은 책에 심판의 대상은 "바벨론"이라고 확실히 명시되어 있습니다(계 14:8. 16:19. 17:5. 18:2~21). 재림시에는 "바벨론"이라는 국가명을 찾아볼 수 없으므로, 구약 바벨론에 숨겨진 비밀을 종말에 사는 성도가 깨달아야만 이 계시록의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이를 깨닫기 위해서는 구약 이스라엘의 스룹바벨 단체가 70년 만에 출바벨론한 사건을 상고해야 합니다(에스라 1~2장). 바벨론에서 돌아온 자들만이 학개와 스가랴선지의 독려를 받아 주님의 영광이 충만한 성전재건 역사에 참여할 수가 있었던 것같이, 인간 종말에도 영적 바벨론 북방사상(666)에서 나와야 영육이 구원을 얻어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새 시대 천년왕국을 차지할 수 있다는 교훈이 됩니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바벨사상에서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창 15:13절에 기록된 "400년"년이 양의 피를 바르고 나온 모세의 출애굽 역사로 성취된 것은, 성전문 닫은 지 400년만에 예수님의 유월절 피로(히 9:12~22) 영혼구원 얻을 것을 예표한 것이니, 구약역사는 종말의 역사와 직결됨을 깨닫는 건 귀한 지혜입니다.
이처럼 종말에는 슥 1:12~ 에 기록된 "70년"이라는 기한이 차면 영적 유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인(印)을 치는 역사가 시작되어 144,000 과 흰옷 입은 큰 무리가 새 시대로 인도되어 완전한 영,육구원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1. 영혼구원 - 아브라함 400년(창 15:13) - 모세 430년(출12:40) - 말라기~세례요한까지의 430년 - 예수님 십자가 사건으로 완성.
2. 육체구원 - 육적 유다의 스룹바벨 70년(렘 25:11~12. 29:10. 단 9:2) - 영적 유다의 70년 회복(슥 1:12) - 예수님의 인장 가진 스룹바벨 인의 역사와 다림줄, 머릿돌 역사로 666 세력을 파하고 새 시대로 인도됨으로 완성.
은혜 때는 바벨론에 들어가서 천국복음의 씨앗을 뿌렸으나, 인종 가을에는 바벨에서 떠나야 불심판에서 산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간단한 대지입니다.
아직까지도 우리 기독교는 환란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서의 남은 말씀을 다 전파하지 못했습니다(새일을 고하노라-사 42:9).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계 10:7~11절의 "다시 예언하라"는 지상 사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명령은 땅끝까지 천국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 모든 예언의 말씀을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하라는 것입니다. 명령에 순종하는 자만이 참 종임을 증거하면서 답변을 마칩니다.
최대광 목사
이사야서 내용은 1~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메시야 영접역사이고(사 7:14. 9:1~3. 11:1~. 28:16. 40:1~8. 42:1~8. 49:8上, 61:1~2上) 이는 "은혜의 해" 역사로 성취되었습니다. 이렇게 구약 예언 그대로 이루어진 역사를 기록한 것이 4복음서와 편지서의 내용입니다.
2부는 재림 주 영접역사 곧 새 시대 회복역사인데, 북방 앗수르-바벨론이 멸망할 때 참 이스라엘은 거기서 나와야 산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사 11:16~. 13:3~5, 17~18. 14:1~2. 48:20~. 슥 2:6~8. 렘 29:10~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하나님은 두 번 역사하심으로(계 6:1~2) 오메가의 결론을 이루시는데, 이는 그림자역사인 구약 율법에서도 두 번 나타나고 있습니다(출 17장. 민 20장 - 반석수가 두번 나고 출 32장, 34장 - 십계명을 두번 주심). 이와 같이 실물역사요, 이면적 역사인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두 번 역사하십니다. 한 번은 깨어진 십계명, 반석수와 같이(고전 10:1~10) 성전 문 닫은 지 430년 만에 도성인신하사 십자가에 희생되심으로 승리하셨습니다(골 2:15 - 영혼구원역사 벧전 1:9).
예수님의 2차 역사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어 보좌에로부터 아버지께 심판책을 받으심으로 이루시게 되는데, 이 작은 책에 심판의 대상은 "바벨론"이라고 확실히 명시되어 있습니다(계 14:8. 16:19. 17:5. 18:2~21). 재림시에는 "바벨론"이라는 국가명을 찾아볼 수 없으므로, 구약 바벨론에 숨겨진 비밀을 종말에 사는 성도가 깨달아야만 이 계시록의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이를 깨닫기 위해서는 구약 이스라엘의 스룹바벨 단체가 70년 만에 출바벨론한 사건을 상고해야 합니다(에스라 1~2장). 바벨론에서 돌아온 자들만이 학개와 스가랴선지의 독려를 받아 주님의 영광이 충만한 성전재건 역사에 참여할 수가 있었던 것같이, 인간 종말에도 영적 바벨론 북방사상(666)에서 나와야 영육이 구원을 얻어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새 시대 천년왕국을 차지할 수 있다는 교훈이 됩니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바벨사상에서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창 15:13절에 기록된 "400년"년이 양의 피를 바르고 나온 모세의 출애굽 역사로 성취된 것은, 성전문 닫은 지 400년만에 예수님의 유월절 피로(히 9:12~22) 영혼구원 얻을 것을 예표한 것이니, 구약역사는 종말의 역사와 직결됨을 깨닫는 건 귀한 지혜입니다.
이처럼 종말에는 슥 1:12~ 에 기록된 "70년"이라는 기한이 차면 영적 유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인(印)을 치는 역사가 시작되어 144,000 과 흰옷 입은 큰 무리가 새 시대로 인도되어 완전한 영,육구원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1. 영혼구원 - 아브라함 400년(창 15:13) - 모세 430년(출12:40) - 말라기~세례요한까지의 430년 - 예수님 십자가 사건으로 완성.
2. 육체구원 - 육적 유다의 스룹바벨 70년(렘 25:11~12. 29:10. 단 9:2) - 영적 유다의 70년 회복(슥 1:12) - 예수님의 인장 가진 스룹바벨 인의 역사와 다림줄, 머릿돌 역사로 666 세력을 파하고 새 시대로 인도됨으로 완성.
은혜 때는 바벨론에 들어가서 천국복음의 씨앗을 뿌렸으나, 인종 가을에는 바벨에서 떠나야 불심판에서 산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간단한 대지입니다.
아직까지도 우리 기독교는 환란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서의 남은 말씀을 다 전파하지 못했습니다(새일을 고하노라-사 42:9).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계 10:7~11절의 "다시 예언하라"는 지상 사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명령은 땅끝까지 천국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 모든 예언의 말씀을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하라는 것입니다. 명령에 순종하는 자만이 참 종임을 증거하면서 답변을 마칩니다.
최대광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