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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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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스룹바벨 선교회 최대광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죄악된 세상을 심판하시고, 순종자들(알곡)을 구원하시는데 있어서는 다니엘 9:24~27절의 말씀과 같이 70이레 곧 490년의 기한을 정하셨는데, 이는 연대기적인 계산이 아니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만을 합친 "카이로스" 시간에 의해서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때가 이미 70이레 중 69이레째였습니다(단 9:26). 그러므로 예수님의 종된 사도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2000년 전은 '말세'라 하였던 것입니다(행 2:17. 고전 10:11. 약 5:3. 벧전 1:20).

그러면 우리는 어떻겠습니까? 이미 말세로 접어든 세상에서도 말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고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바로 70이레 중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1이레'의 시기인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가 전파되는 2000년간은 이 70이레에 끼워넣지 않는 은혜시대입니다. '1이레'에 대한 부분은 교계 전체적으로 혼란이 와 있고 일치가 안 되어 있는 부분이라 대단히 중요하고도 민감한 부분입니다. 사명자가 아니면 알 수도 없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에 정리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1. 한국전쟁은 '7년 대환난'의 일부인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7년 대환난'이란 말은 없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의 살고 있는 성도에게 다가올 환난은 7년 대환난이 아니고, 3대 화를 포함한 약 4년의 시간으로서 다음과 같은 환난이 있을 뿐입니다.

첫째, "10일환난"이 있습니다 (계 2:10).
둘째, "5개월환난"'5개월환난'이 있습니다 (150일, 계 9:1~12).
셋째, 1260일이요 마흔두달인 "후 3년 반"이 있습니다. 이 때를 '대환난 시기'라 하는 것입니다 (계 13장. 단 7:25, 12:11).
넷째, 75일(30일+45일)이 있습니다 (단 12:11하반절 1290-1260=30일 / 단 12:12 = 계 16:, 45일).

그래서 예언서에 등장하는 환난의 일수는 다 더해보면 정확히 1495일이 나옵다. '7년의 시기' 중에 앞에 있는 '1260일'에는 10일환난과 5개월환난만이 속합니다. 5개월환난의 끝점이 '전 3년 반'의 끝점과 일치됩니다. 공적인 환난은 10일환난부터 시작하므로 7년 전체를 환난기로 보는 것은 잘못된 견해입니다. 5개월환난의 시작보다 약 50일 앞서 시작되는 10일환난 이전에는 세상을 향하여 굵은 베옷을 입고 슬픈 경고를 하는 때로서 사명자게 고독히 부르짖는 시간이지 전 세계에 환난이 오는 기간은 아닙니다.

고로 5개월 환난의 서두인 10일환난 이전에는 결코 '대환난'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시기입니다.


2. '진실한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에 상관없이 모두가 희생을 당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진실한 노아 가정처럼 보호를 받게 됩니다. 문제는 너도 나도 하나같이 전부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이사야 1장을 보면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기독교)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영적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말에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란 본 예언이 종말의 기독교(하나님의 자식)를 향한 여호와의 말씀임을 받아들이는 자요, 진실치 못한 자는 이 예언이 자기와는 아무 상관없이 유대인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사 46:10절과 계 10:11절의 참뜻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아무리 진실하려 해도 법을 어기느 자가 되므로 진실하게 될 수가 없습니다(마 7:21). 마지막 때의 법은 "예언의 법"이기 때문입니다(시대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7대법). 예언의 법을 무시하는 자들은 다음과 같은 3대 화에서 모두 심판을 받습니다.

** 첫째화 - 인 맞지 못한 목회자들이 철저한 심판을 당합니다(계 9장).

** 둘째화 - 신랑 예수를 저버리고 무신론 공산주의와 손을 잡고(W.C.C.), 이방종교의 구원을 인정하는 음녀의 무리(에큐메니칼 세력)들이 철저하게 육체를 사망당합니다. 이들은 예언의 증거를 마친 144,000에도 끼지 못했고, 그들의 전도를 받아들이고 예비처로 피신한 흰 무리에도 끼지 못했으므로, 아무리 예수 믿고 성령 받았던 자들이라도 짐승의 칼에 무참히 죽게 됩니다. 그러나 '천년왕국' 이후 백보좌 심판을 통하여 '무궁안식세계'에는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의 피를 영접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상에 천년왕국이 펼쳐질 동안 옥에 가 있어야 합니다(이는 노아 때 아무리 의로웃 셋의 계통이라 하더라도 방주법을 무시하여 물에 죽은 후에 옥에 갇혀 있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옥에 가서 복음을 전도했을 때 피 공로로 살아난 무리들에 비길 수 있습니다. 벧전 3:17~이하 참조).

** 셋째 화 - 하나님과 성도들을 짓밟았던 악의 무리가 완전히 소탕되는 대접재앙 기간 곧 아메겟돈입니다. 이때는 세상의 불신자와 악의 무리들이 완전 소멸됩니다.

고로, 이 땅의 신자들에게 진실함의 기준이 제각각이라는 것이 문제일 뿐, 하나님은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을 철저히 분리해 내시고(암 9:9), 진실치 못한 자들에게는 철저히 보응하십니다(암 5:18~22).


3. 예언의 해석이 제각각인 이 시대에...

종말에는 계시록이 정확한 기준이 되는 시대이며, 이를 외칠 수 있는 세력은 많지 않고, 특히나 미약하고 압박받는 제단임에 분명합니다(사 19:19~20).

그러나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 4:10)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산 (영적) 자녀들이 (영적) 애굽으로 치우치고, (영적) 바벨론으로 기어들어갈 때, 하나님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하신 것이며,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 그들이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사 30:1~2)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사 31:1~) 하셨습니다.

곧 피로 거듭난 기독교가 간교한 오메가의 마귀의 미혹을 못이기고 구약 성민이 그랬듯이, 또다시 패역한 길로 치달을 때 하나님은 계시록과 예언서로 미혹된 백성을 깨우치라고 우리를 보내신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적으로 볼 때 명확한 사명입니다.

즉 사랑하던 성읍과 성소가 이방화되고, 음녀화될 때 계시록이 필요하고 예언서가 필요한 것이지, 거기다 대고 어떻게 복음서와 로마서를 전하겠습니까? 교회가 산당처럼되고, 하나님의 자식이 무녀의 자식처럼 될 때(사 57:3~) 다림줄을 베풀고 따라오는 자는 살리고 불신하는 자는 버리는 것입니다.

암 7:8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기독교)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9 이삭의 산당들(협상교회)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예언을 무시한 교회)이 훼파될 것이라"


5. 예수님께서 피로 사신 귀하디 귀한 성도님!

성경은 셈의 장막(창 9:26~) 아시아에서부터 기록되었고, 아시아 극서쪽에서부터 성취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 서쪽으로부터 출발한 것이 바로 십자가의 도인 천국복임입니다. 그러나 이제 환난시대가 왔고, 하나님의 푸른 교회를 붉은 짐승이 나와 다 밟아버렸습니다. 이것이 1917년 10월 17일부터 '나팔재앙'으로 일어난 붉은 말의 혁명입니다. 지금은 이 붉은말이 정체를 감추고 청황색으로 둔갑하여 옆구리에 성경을 차고 나와 '평화공존'과 '사랑'을 외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는 '다섯째 나팔'이 진행중이며, 5개월환난으로 5째나팔이 마무리됩니다.

나팔 4개(첫째~넷째나팔)는 계시록 6:3절부터 8:7~12절의 내용인데, 예언 그대로 땅 1/3 이 붉은말인 공산당에게 멸망당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환난은 계시록 9:1~12절의 역사로, 1958년부터 소련 수상 후르시초프의 궤휼정치인 평화공존입니다(검은 연기). 이 사상이 자본주의 세계와 교회 안까지 침투하여 세계는 지금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는 평화에 취해 있습니다.

겉으로는 평화와 친기독교적 성향을 띠면서 속으로는 악날한 마귀의 독을 품고 있는 것이 바로 '청황색말' 정권입니다. 이 궤휼이 숙성되면 이 연기로부터 '황충떼'가 등장하므로 5개월환난으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무신론 정권에서 일어난 기독교 운동은 양의 옷을 입은 거짓선지의 활동으로 현 W.C.C.의 거짓 거대교권입니다. 적기독이죠...


이러한 영적 재앙은 물질이 발달한 서방세계에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오직 대한민국만이 이 흑암을 뚥고 나갈 선구자입니다. 한국은 영적 유다의 사명이 있습니다. 구약 때 표면적으로 보여주던 것이 예수님의 오심으로부터 개혁되었고(히 9:10), 이스라엘이란 칭호 역시 표면에서 이면으로 개혁된지 오래입니다(롬 2:28, 갈 3:27).

구약 때 유다 국가가 세차례 바벨론에 잡혀갔는데, 이면적 유다국인 한국도 3차례 몽둥이를 얻어맞게 되어 있습니다. 2번은 이루어졌고, 한번은 남아 있습니다.

1차는 1905년부터 1945년까지 우상국가 일본의 몽둥이로 얻어맞았고,
2차는 1950년 6.25 공산당 몽둥이에 얻어맞았으며,
3차는 하나님이 정하신 그날 소련(러시아)이 내려오게 되는데, 이때가 성도님께서 궁굼해 하신 예루살렘 성읍 절반이 피해를 당하게 되는 때입니다. 성경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 5:26, 7:17, 8:7, 10:5, 36~37장. 렘 1:13, 39:1~11. 겔 38~39장. 욜 2:1~20. 미가 5:5~7절 등입니다.

슥 14:1~을 보시면 예루살렘이 절반이나 잡혀간다고 했습니다. 보여주는 표면에서 그랬다면 재현되는 이면에서는 더 비참했으면 했지 덜하진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어디로 가는가?" 라는 책의 편저자인 '김태화' 목사님께서 2주전 전화를 걸어오셨습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비슷했고, 민족의 죄악을 보는 눈이 같았습니다. 김태화 목사님께서도 전쟁이 날 것을 감지하고 계시며, 나라 절반은 죽어야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할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지금도 사명자는 어디서든지 이 나라와 예수님의 사업을 위하여 울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 46:10절과 히 10:1절을 보면 구약에 기록된 모든 사건은 종말의 기독교 성도들을 위해 있는 메카니즘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국에서 일어날 일을 좀더 자세히 풀어보면...

먼저, 단 7:7~ 넷째 짐승 러시아가 내려오면서 3뿔(몽고, 중국, 북한)을 뽑고 유다(한국)에까지 흘러들어와 이 땅을 먹을려 하나 여호와의 초막절 역사가 펼쳐지므로 북방 군대 185,000명(사 37:36)이 송
장이 됩니다. 이날이 초막절 날입니다. 이 큰 역사가 대한민국 땅에서 펼쳐지므로 한국은 세계의 선지국가, 제사장국가가 되며 이 때부터 세계의 알곡은 한국에서부터 뻗어나간 사명자들에 의해 모집됩니다. 185,000 이라는 거대한 숫자의 시체를 치우는 법까지 성경에는 자세히 예언되어 있습니다.

욜 2:20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동해와 서해가 있어 이 예언을 이룰 나라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모세가 애굽을, 기드온이 미디안을, 다윗이 블레셋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바벨론을, 다니엘이 메대바사를 굴복시켰듯이///

종말에 재림 예수님의 머릿돌 심판권세가 당신이 택하신 비천한 종 스룹바벨에게 위임되어 있습니다. 근거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세인 인(印)의 주권을 뒤집어 엎는 심판기에(학 2:6~, 2:21~) 스룹바벨에게 맡기겠다 하신 것입니다(학 2:23). 구약의 스룹바벨은 이 역할을 한적이 없고, 그 때는 예수님도 오시기 전으로 열국을 뒤집어 엎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즉 표면적 인물이었고, 예언적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이면화되고 실체화되어 '천년왕국'을 이루어야 할 시기이므로 '스룹바벨'의 사명자가 다시 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스룹바벨에게 슥 4:7절의 머릿돌을 맡기심으로 북방을 대려부수고 선지국가를 세우게 됩니다.

이러한 때의 세계정세는, 단 11:27~기록된대로, 남방왕이 북방왕과 협상을 하게 됩니다. 이 예언대로 1989년 12월 소련의 고르바초프와 미국의 부시가 탈쟁전, 전쟁종식을 선언하며 지중해 몰타공화국에서 도장을 찍어 다시 한번 전 세계인들에게 있지도 않은 "평화공존"의 씨앗이 싹트도록 도왔습니다.

그런데 단 11:40~45절을 보니 결국 한밥상에 앉아 거짓말을 행하던 차에(단 11:27) 자본주의 종주국인 남방왕 미국이 북방왕을 찌르게 됩니다. 그러면 북방왕의 장마물같이 내려오므로 환난의 시기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동쪽에서는 승리를 올리던 북방왕이 동북에서 들려오는 소문(단 11:44) 때문에 극도로 번민합니다. 이 소문이 바로 전술한 바 있던 185,000명이 송장되는 사건입니다. 한국에 내려왔던 러시아 군대(로스와 그 동맹국들 / 겔 38:7)가 사 37:36절같이 하룻밤에 송장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때가 계 7:2~ 예언대로 4천사인 4대강국(미,영,불,소가 3차대전을 일으키려는 바람에 휩쌓일때)을 향해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바람집을 잡으라" 하고 외칠 때입니다(계 7:3).

이러한 시기가 되면서, 적그리스도 편에서는 악한 사상(연기)을 가진 황충떼가 무수히 일어나고(계 9:3~), 하나님의 인맞은 종들도 하나같이 세계 앞에 가시화되면서 세계적인 추수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아도 성경으로 세계시사를 우리처럼 보아낼 수 있는 제단은 없습니다. 셈의 장막 아시아 동방 한국에서 임마누엘 날개가 펼쳐지는 것(사 8:7~8)은 하나님의 인(학 2:23)이 나타나서 북방을 때려부술 때, 5개월환나 곧 150일간 세계의 인맞은 종들 144,000 명을 일으켜, 이들이 세계적인 역사를 하므로 흰무리가 예비처로 인도되는 것입니다. 5개월 끝무렵에는 144,000(백마)이 북진하여 슥 6:8절을 이루게 됩니다. 거기서 계시록 11:7~12절까지를 이루게 됩니다. 그들이 증거를 다 마치고 적그리스도의 손에 의해 죽어야만, 하늘로부터 생기가 와 살아나 휴거하는 것입니다.

휴거는 일반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듯이, 예수만 영접하면 다 들림받는 그런 낭만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휴거는 계시록 10:7`11절을 깨달은 자들이 계시록 11:1~12절까지를 행해야만, 곧 증거를 마쳐야만 얻을 수 있는 왕권의 축복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들은 계속하여 이 공간에 질문하여 주십시오. 정성을 다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03년 4월 10일 <스룹바벨 선교회> 최대광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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