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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이라크와 미국이 전쟁을 하군요, 저로선 상당히 착찹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제 믿음이 올바른지 잘 확신이 안생깁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는 주일마다 교회에도 잘나가지 않고, 예수님께서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신점에 대하여 감사의 눈물이 나오지않습니다.
또 제가 매일 자기전에 기도를 드리고 잠을 청하는데 하나님께서 계신것같은데 내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지 잘모르겠습니다.무슨말인고하니 제가 믿고있는건지 아닌지 잘모르겟다는겁니다.
그리고 교회마다 조금씩은다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느 교회가 진짜 교회인지도 잘 모르겠고, 성경책을 아무리 보아도 무슨얘긴지도 잘 모르겠고 남들이 하는얘기를 주어 듣고나서 아~ 그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감히 하나님께 응답을 해달라고 기도도 해보았지만 저에겐 아직 그런 행운이 찾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제가알기로는 십계명에서 "나를 믿는자는 천대까지 축복을 내리노라"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그런걸까요? 진짜 천대까지 축복을 내리시어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을까요?
저는 제 믿음에 확신이 서지는 않지만 난, 나는, 천국에 갈수있다는 생각을 가끔하곤합니다.
그런데 나만 잘믿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천국에 갈수있을까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 성도님들 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