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
십자가는 복음을 이해한 정도에 따라서 우상이 될 수도,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의 선물도 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은 바울 서간을 통하여 십자가의 참 뜻을 더욱 깊이 깨달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십자가는 마리아 동상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십자가는 예수님 사형후 몇백년 후에 이방인들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주님 돌아가신 후 그가 택한 종 바울을 통하여 바로 변론된 '구원의 상징'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거짓말하지 마시고, 정직을 배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면관계상 답변은 아래와 같이 링크합니다.
십자가의 참된 의미에 대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가톨릭의 마리아상이 우상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세대주의 종말론의 오류 (3月 30日) | 운영자 | 2005.04.01 | 3015 |
406 | [re] 토요일 예배가 옳은가? 주일 예배가 옳은가? 율법에서 은혜로! | 스룹바벨 | 2003.05.15 | 1914 |
405 | 주일예배라는건 무엇이고 안식일 예배라는건 무엇인가여? | newhangul | 2003.05.15 | 2546 |
» | [re] 십자가는 우상인가? | 스룹바벨 | 2003.05.15 | 2289 |
403 | + 유월절 지키기 / 십자가우상.. | newhangul | 2003.05.15 | 2401 |
402 | [re] 율법존재의 이유! | 스룹바벨 | 2003.05.16 | 1870 |
401 | 쯔쯔... 유월절 지키지두 않으믄서..~ | newhangul | 2003.05.16 | 2515 |
400 | 이전 답변을 읽고... | 지나는 이 | 2003.05.18 | 2552 |
399 | [re] 아닙니다. "3대절기"로 답변드립니다. | 스룹바벨 | 2003.05.19 | 2162 |
398 | [re] 답변드립니다. | 스룹바벨 | 2003.05.22 | 2153 |
397 | 진짜로 궁금합니다. [1] | 궁금하다. | 2003.05.22 | 2577 |
396 | [re] 답답한 마음은 예수님과 그 종들에게 있을 뿐입니다. | 스룹바벨 | 2003.05.22 | 1916 |
395 | 정말 답답한 사람들이네... [1] | 답답혀... | 2003.05.22 | 2563 |
394 | 말씀에 순복지 아니 하는자의 저주와 치욕 ! | 에스더 | 2003.05.23 | 2233 |
393 | [re] 말세의 징조입니다. | 스룹바벨 | 2003.05.28 | 2051 |
392 | 음..... | 하나님의 아들.... | 2003.05.28 | 2717 |
391 | [re] 고토에 대한 질문입니다. | 스룹바벨 | 2003.06.06 | 2406 |
390 | 고토에 대한 질문입니다. | 강경인 | 2003.06.06 | 2991 |
389 | [re] 운영자님 보세요 | 기독도 | 2003.06.09 | 2880 |
388 | [re] 이뢰자 목사에 대하여 | 스룹바벨 | 2003.06.09 | 3877 |
387 | 이뢰자목사 누구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하여 | 기독도 | 2003.06.09 | 3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