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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이뢰자 목사에 대하여

스룹바벨 2003.06.09 09:00 조회 수 : 3877 추천: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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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탁명환 씨에 의해 수록된 글에 대한 운영자의 답변.


1. 객관적인 사실들

--- 지붕에 스피커를 단 승용차가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
이 모습은 지금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새일교단은 위와 같은 전도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 새일파 신도들은 '공산당'이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라 생각한다.
공산당 정권은 성경에 나타난 '붉은말'로서 '일곱째 짐승'에 속합니다. 이 붉은 말 정권이 정치와 종교를 속이고 나오는 '청황색말'로 위장하고 나오면 그 뒤로 '사망'과 '음부'가 따르게 됩니다. 청황색말 정권에서 3차대전에서 세력을 잡아 세계를 재패할 '짐승'이 나오면 세상은 '후 3년 반'으로 들어가니, 공산당이 '적기독 정권'인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대적하거나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사상은 '정치'와 '종교'로 양분되어 나타나는데, 20세기에 나타난 '무신론공산주'의를 보고도 적 그리스도라 외치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저 무신론 공산주의에서 옆구리에 성경을 차고 '세계교회협의회'라는 조직을 통하여 '해방신학', '에큐메니칼운동' 등의'궤휼적 종교활동'을 펼친 지가 언 55년째에 접어듭니다.

이는 '소련(러시아)' 정부가 정치적으로뿐만 아니라 종교적으로 이 시대의 배도적 국가가 확실함을 나타내 줍니다.  이 비밀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알리기 시작한 것은 '새일제단' 뿐입니다. '기성교회'라 표현되는 대다수가 'W.C.C.' 가입교단인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새일교단'과 '스룹바벨선교회'는 명백히 다르며, 우리는 '북방 공산당'을 두려워 떠는 제단이 아니라, 그들을 사상적으로 물리치는 제단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통하여 그들은 세상에서 자취를 감취게 됨을 믿는 것입니다. 북방선교의 내용물이 투명하게 백성에게 전달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전쟁으로 위협하는 그들이 두려워) 오히려 쌀을 퍼주고 국수공장, 빵공장 등을 지어주는 교회는 자칭 '기성교회'라 칭하는 'W.C.C.' 가입교단입니다(이들은 수적으로도 한국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대표권으로 치자면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이뢰자 목사의 개인 약력은 사실 그대로 입니다.

--- 1958년 3월 19일 기록한 계시록 해석에 대하여...

1958년 3월 18일 '소련'의 수상 '흐루시초프'가 '평화공존, 핵무기제한, 핵실험금지'의 3대공약을 내걸고 서방과 기독교를 속이고 나올 때, 하나님은 이뢰자에게 요한 계시록 4장부터 14장까지의 해석을 16, 17, 18일 세 번 들려주셨고, 나흘째 그는 받아 적은 것입니다. 그 내용을 기반으로 부흥강사활동을 하니 전국의 목사들이 많이 몰려들어 그의 계시록 해석을 청강했고, 독립 침례회인 세도교회에서 목회하던 중 1961년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2. 성경적인 판단 / 주관적인 판단들

--- 이뢰자 목사의 범죄 사실에 대하여..

사실입니다. 그는 분명히 범죄하였으며, 탁명환씨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는 자신이 잘못된 계시에 미혹돼 행한 범죄사실이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납치 아니하시는 분이시므로 계룡산 숫용추 집회시에 비가 억수로 쏟아져 모든 물건과 천막이 물에 떠내려가고 집회가 중단될 당시, 관계를 맺었던 여인들이 주최측에 사실을 고백하므로 이뢰자 목사의 범죄 사실이 드러나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뜻입니다.

본 스룹바벨선교회에서는 이뢰자 목사의 범죄사실을 감추지 않습니다. 그는 분명 하나님 앞에 다윗과 같이 범죄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윗과 같은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그가 가르친 모든 내용과 그의 기도와 그의 책자가 이단이 된다는 것은 기독교적 논리가 아닙니다. 다윗은 범죄한 후 오히려 시편 51편을 기록함으로 그와 같은 우리 범죄자들이 주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길을 터놓았습니다. 이뢰자 목사의 범죄도 '명백한 범죄'이지만 그것이 곧 한국기성교회로부터 이단 정죄를 받아야 하는 충분조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개 스가랴서는 말세 동방의 사명인데,

스갸랴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여호수아'로 표현된 '이뢰자' 목사는 분명히 범죄하여 그슬린 나무가 되어 주님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의 범죄를 '말갛게 씻겨'주셨듯이, 오히려 이뢰자를 범죄케 한 사단을 책망하셨습니다. 분명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제한 죄과를 인간이 다시 정죄한다는 것은 참으로 경솔하고 두려운 일입니다.

스가랴는 그 머리에 '정한 관까지 씌우소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죄과를 제함받은 범죄사실보다는 '제자들의' 부활론이 문제

시체를 놓고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마귀에 미혹된 자들은 장사를 지내지 않고 일주일이나 기다렸습니다. '스룹바벨선교회 최대광' 목사는 이 문제를 분명한 미혹으로 보고, 1973년 새일교단을 탈퇴하고 나와 유신 2년이 '다리오왕 2년'임과 다리오왕 2년에 건축될 학개서의 9.24 제단 곧 사 19:19절의 '중앙제단'이 '다섯 성읍' 곧 '5대강국' 때 세워지는 제단임을 깨닫고, 1971년 10월 1일 중공의 유엔 재가입과 1972년 8월 7일 여호수아 예표 종의 사망이 우연이 아닌 것을 깨달아 그에게 마지막으로 안수받은 목사로서 '순'의 사명을 깨닫고 1974년 9월 24일 '순의 제단'을 지대 놓았습니다.


--- 새일교단의 명칭에 관하여

새로운 시대에 새일을 행해서 '새 일'이 아니고, 성경에 총 5회 기록된 명백한 '새 일' 구절에 의해 '새 일 교단'입니다.

1) 민수기 16:30 『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 ---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을 심판하는 역사가 '새 일'입니다.

2) 이사야 42:9 『 보라 전에 예언한 일(새 언약)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 --- '새 일'은 '새 언약'이 성취되고 나면 행해질 백마 2차 역사입니다.

3) 이사야 43:19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 --- '새 언약'이 영혼구원을 목적한 것이라면, '새 일'은 에덴회복을 목적한 것입니다.

4) 이사야 48:6 『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隱秘)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 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 --- '새 일'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일반적 진리가 아니라, 깊이 감취어진 '은비한 일'이라 하셨습니다.

5) 예레미야 31:22 『 패역한 딸(협상기독교)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해를 입은 여자=촛대교회)가 남자(철장 든 아들=144,000)를 안으리라 』 --- '새 일'은 귀한 기독교에 패역(W.C.C.)이 드러나고 그가 갈 길을 몰라 방황하여 타락할 때, 다시금 각성을 주는 권세의 교훈입니다.



성경에는 율법, 새 언약, 새 일이 존재합니다.

율법은 죄를 가르쳐주는 것이요(죄 아래 가둠),
새 언약은 죄를 속죄하는 것이요(영혼구원 - 육체는 풀과 같이 시듬)
새 일은 원죄의 뿌리까지 뽑아내는 개조와 '악의 세력'을 진멸하는 심판의 역사로 이 새 일이 빼앗겼던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마지막 기독교의 역사기 되기 때문에...

여호와 새일 교단의 등장은 필수적인 것입니다(혹 이곳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내용의 전파가 예수 믿는 장막 안에서 스타트라인이 끊어져야 합니다). 새일교단 앞에 '여호와'라는 말이 붙는 것은 '그리스도의 시대'가 끝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건 많이 오도된 내용입니다. 무언가를 전할 때는 명확한 사실을 책임감 있게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3대절기 중 유월절(성자), 오순절(성령) 역사는 이미 역사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새 언약의 성취로 이 두가지 절기는 영적으로 실천된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하나 남은 절기가 '초막절' 성부의 역사입니다. 이 3대절기가 완성됨으로써 세상은 3위일체 하나님의 완전역사로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천년동안 왕노릇하시는 것입니다.

초막절은 성부의 역사이나, 성부는 영으로서 몸이 없으시므로 사망을 이기고 올라온 몸이 있는 하나님께 심판권세를 넘겨줍니다. 그 심판권세란 '계시록'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 이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때가 가깝다 하셨습니다.  곧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지만, 그가 성부 오른손에 있는 책을 받고 심판권을 위임받은 것이므로 곧 성부의 초막절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의 역사가 이제는 초림주가 아닌 재림 주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행해지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이 일에 불리움을 받고, 부족하여 범죄한 사실도 있고, 이단 소리를 듣고 있지만, 모든 것이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이제 범죄한 예표로부터(슥 3:8) '순'이라 이름하는 자가 나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여 초막절 역사의 선구자가 되면(슥 6:12), 하나님의 동방역사 '다른천사의 영원한 복음'은 올바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여호와 새일교단'이라는 것은 결코 '예수님의 시대가 지나갔다'는 뜻이 아니요, '초막절의 주인공은 성부 하나님'이요 그 심판권세를 행하실 분은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심판주=여호와)이심을 뜻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이 기성교회에 이단처럼 들리겠지만, 계시록 12장을 보면 '후 3년 반'을 피해 예비처로 들어가는 무수한 흰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마겟돈이 지나가고 천년왕국이 펼쳐질 때 죽음없이 천년을 살면서 종족을 번성시킬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 새 시대에 들어가는 역사는 지극히 성경적인 내용입니다. 성경적인 내용을 본문 그대로 말하는 자는 부족이 있다 보니 이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성경적인 협상(에큐메니칼)을 행하는 자들은 거룩하여 남을 이단정죄하는 시대가 바로 지금입니다(1200만 성도 중 약 600만 이상이 W.C.C.에 가입되어 있으며, 앞으로의 확산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가입 8개교단은 정통이라는 든든함 속에서 막강한 세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겸손이 진실로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죄인 아닌 자가 누구이길래 하나님의 종이 범죄한 사실을 스캔들처럼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그는 범죄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솔로몬, 다윗, 삼손, 그리고 저와 여러분 안에 있는 그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사해주신 죄를 인간이 정죄하므로 더이상 죄를 쌓는 행위가 지속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대로 '적그리스도'가 하나님과 교회를 훼방하러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종들(144,000)은 그들을 이기고 들림받았다가 '후 3년 반' 끝에 예수님과 함께 재림하여 이 땅의 악을 제하고 버터와 꿀이 흐르는 천년왕국을 이루게 된다는 그점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종교화합' '종교일치' '연합'운동이 추구되고 있는 것입니까? 사도행전 4:12절의 말씀이 왜 예수 피로 산 '기독교' 성도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혀야 하는 것입니까? 에큐메니칼이 성경에 어디 있으며, 다른 종교와 타협하며 공존하라는 말씀이 하나님 말씀 중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우리나라는 세계가 다 취하여 갈 때, 제사장 국가로 성별되어 여호와(심판예수)의 영광을 천하만방에 알리는 크나큰 사명이 있습니다.

이뢰자 목사가 살았을 때 자기는 죽지 않고 자기가 살아계실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소망하였습니다. 그래서 매 집회시마다 신자들 앞에서 그러한 내용을 자신있게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사회를 혼란시키는 불분명한 사적 계시로 매도당하기보다는 '초대교회'에서 '마라타나'를 외쳤던 그 신앙에 가까운 것으로 보아야 된다고 믿습니다. 영적으로 혼란하며 예수님의 재림이 심히 임박한 때에 참종이 해야할 마땅한 발언이라고 운영자는 판단합니다.

그가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의 재림도 없었고, 그의 시체 역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시체는 일어날 수도, 일어나서도 안되지요... 그것은 분명한 미혹입니다. 새일교단의 대다수의 몰지각한 자들이 미혹되어 그의 부활을 바랬고, 지금까지도 그의 부활을 소망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는 것은 그들과 한 교단은 아니지만, 한국교회 앞에 참으로 창피하고 가슴아프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이미 그가 죽기전 하나님은 '순'의 사명자를 성별해 놓고, 정한 시기 1974년 다리오왕 2년이 되자, 이사야 19:18절의 '다섯 성읍'의 시대(미,영,불,소,중)에 세워질 19절의 '중앙제단'을 건축케 하셨습니다. 예표 종이 범죄해도 세계를 살릴 동방역사는 계속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순이라 이름하는 '스룹바벨' 사명자가 학개 2:21~23절의 권세로 스가랴 4:7~10절까지를 이루게 되면,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아름다운 새 시대는 반드시 천년간 펼쳐지게 되며, 기성교회에서 이단이라 했던 '이뢰자 목사'의 계시록해석이 전혀 틀린 것이 아니요, 그의 범죄사실이 더 큰 범죄를 행하고 있는 '협상교회'들에 의해 정죄받을 일도 아니었음이 병백하게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협상교회란 북방과 대화하며 그들의 요구대로 끌려다니는 교회를 말합니다. 공산주의의 백성들은 살려야할 대상이지만 공산당은 싸워야 할 대상임을 모르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교회를 말합니다).


사명 다하고 죽어 간 사람의 범죄를 들추어내는 일보다도, 현재 기독교 다수의 교단이 탈선행보를 걷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마땅하고 겸손한 일이라 운영자는 생각합니다. 인간의 눈으로 정죄하는 일보다도, 성경과 대조하여 '본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내용들이 과연 이단적인가, 과연 비성경적인가를 상고하는 자세가 더욱더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미약하고 부족합니다. 예수를 믿고 거듭난 이후에, 죄악의 씨가 내 안에 숨어 있음을 더욱 더 절실히 깨닫고 한없는 부족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며, 그분께서 '새 일'을 행하시어 백마 2차승리(계 6:2)를 이루시면 사막에 샘이 터지고, 슬픔, 고통, 눈물, 전쟁, 사망이 없는 아름다운 천년왕국은 반드시 도래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에 소망을 갖고 협상의 길에서 나와, 새 시대를 바라봅시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할렐루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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