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re] 안타까움...

스룹바벨 2003.11.12 09:00 조회 수 : 2885 추천:396

extra_vars1  

건전한 비판에 대하여는 우리도 건전한 답변을 합니다.

제가 이곳의 운영자이기 때문에 운영자의 운영지침에 따라 불필요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은 삭제하고 질문의 골자는 남겨놓습니다. 이미 님이 주장하시고 비판하시는 부분(예표와 순)에 대해서는 질문과 답변 102~103번과 특히 93번에 가시면 상세히 기록해 놓았으니 참조하십시오.

저도 예수님 안에서 바른 길 가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잘못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며 교훈하시고 돌이켜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각자의 능력과 위치보다는 그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니까요...

학개서에 대한 본 제단의 믿음과 소신이 비성서적인 것인지 아닌지는, 학개서를 자신의 지상 사명으로 알고 나오는 또다른 제단이 있다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해보겠습니다. 또한 훗날 예수님께 판단받을 것이오니 섣불리 비방치 말고 각자의 맡은 바 분량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지혜일 듯 싶습니다.

우리는 인맞은 자 144,000명이 이미 나왔다고 하는 이단이나, 혹은 자신의 제단에 연합하여야만 144,000이 될 수 있다는 등의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는 이단들과는 근본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144,000 은 세계적이며, 그들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미 5:7~9). 그들은 앞으로 일어나 계시록 11장 같이 역사할 것이며, 우리 제단의 '전 3년 수치기간'(75~78년)을 걸으며 밝혀 놓은 4대선지, 12소선지는 144,000명이 세계적으로 가시화되는 그날에 크나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기드온이 북방 미디안을 300명으로 쳐부술 때, 양털-이슬의 징조를 미리 받아놓았고, 북방 앗수르 185,000명이 송장될 것이 히스기야 14년의 풍년징조로 미리 받은 승리였덧 것같이, 스룹바벨 제단의 1974년 9.24 지대와 1975년의 '70년 회복' 5.15 승리, 먹줄의 역사는 훗날 일어날 144,000명에게 큰 징조의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이뢰자 목사님과 그가 안수하여 그의 사명을 이어받은 최대광 목사님의 사명은

<스알야숩 >과 <마헬살랄하스바스>로서, 이들은 이사야의 2 아들입니다.

사 8:18 "보라 나(=이사야)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스알야숩, 마헬살랄하스바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애굽 땅 중앙제단이 걸은 '전 3년'의 수치기간(사 20:3)이란 훗날 144,000명이 일어나 강한 짐승과 싸울 때 엄청난 징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가 깨달은 1975년 풍년징조나, 70년 회복, 65년의 비밀은 훗날 세계적인 144,000명이 나와 역사하는데 엄청난 승리의 확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복음적인 길을 막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복음적으로 인 맞은 자들에게 격동을 주고 강한 승리에 대한 확신을 주기위해 먼저 고난받고 징조를 얻어 놓은 것뿐입니다.

오상순 님이 생각하시듯 '전 3년'은 그렇게 얄팍한 부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혹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예정과 경륜 안에서 적절한 조치와 훈계를 통하여 바로 잡아주십니다. 그가 택자라면 말입니다.....

만일 누군가가 오상순 님에게 "이뢰자 목사는 살아서 북진하다고 하였고, 자신을 변화성도의 대표라 하였는데 어찌하여 죽었소? 당신들같은 거짓말장이들은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들이요" 라고 말한다면 오상순 님은 뭐라고 답변해야 하겠습니까?

사실관계에 있어서는 그들의 지적이 옳으니 이뢰자 목사님과 그 가르침 아래 있던 자들은 다 이단의 집단이었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의 주장이 참되다고 인정하시겠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이뢰자 목사님이 자신은 죽지 않고 북진한다고 말할 때는 성령께서 그러한 확신과 믿음 안에서 목회를 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살아있을 때 북방은 교회를 심판하러 내려올 것이라고 믿었으며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소망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하지 않고는 강한 기도가 상달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인간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당신이 허락한 범위만큼만 깨닫게 하시며 적절하게 기계로만 쓰시는 것입니다.

이뢰자 목사님은 태어날 때부터 예표의 사명을 가지고 나신 분이므로, 사명을 마치고 죽어 간 것입니다(슥 3:8). 그가 만일 자신이 예표인 것을 알았다면 그는 14년간(1958~1972) 이와 같은 새 일의 말씀을 남겨놓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세가 만일 자기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는 40년간 원망하는 백성들을 이끌고 험난한 광야의 길을 버티어낼 도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까지 들어가리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했기 때문입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죽고 여호수아가 인도하여들일 것을 가나안을 눈 앞에 둔 시점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겉만 보고 이뢰자 목사님과 새 일을 판단하는 사람들의 답변에 100% 시원한 답변을 주기는 참으로 힘든 일일 것입니다. '순'의 역사와 전 3년에 관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우리가 "전 3년은 이미 지났고, 144,000 명은 이미 다 나왔으며, 앞으로 이들이 5개월 때 나타나 역사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면 우리는 영락없는 이단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인 맞은 자는 앞으로 대한민국에 임하는 극동환난에서 요엘 2:20절과 사 37:36절 같은 여호와의 역사가 일어나야 가시화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때 이 제단이 깨달은 1975년의 징조와 그로부터 3년간 당한 수치와 핍박이 세계 인 맞은 종들에게 승리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입니다. 

'동해'와 '서해'가 있어 '요엘 2장'의 예언을 이룰 나라는 극동 한반도밖에 없습니다. 이 일이 이 땅에서 반드시 일어나기 때문에 이 땅은 '영적 유다'인 것입니다. 고로 세계의 인 맞은 자 144,000 명이 일어나 이 일로 인하여 구름처럼 모여들고 5개월 동안 세계를 돌아 흰무리를 살리고 3일반 죽었다가 승천하는 일은 대한민국에서 북방군대가 욜 2:20, 사 37:36절대로 성취된 다음에 발생하는 일이라고 외쳐온 것입니다.

전 3년은 숨어 있던 방주와 같이 5개월의 환난이 일어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드러나는 역사입니다.

극동아시아에서 북방군대가 수장되는 그 일이 발생하면

슥 8:2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21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22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세계의 144,000 명이 대한민국 영적 유다의 사명에 연합되므로 전 세계의 인맞은 자 12반열이 등장하는 것이며, 이 12반열의 인 맞은 자들은 "담대하라 용기있게 전진하라 승리의 깃발 들고 전진 전진 반열따라 전진하자" 하는 20장 권세승리가의 가사처럼 세계를 돌아 무신론 북방까지 진출하되 '반열따라' 전진하여 사명을 완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144,000명이 3년 반동안 Full 로 활동하신다고 믿는 것! 그것이 바로 종말론에 대한 오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144,000 명은 5개월동안만 강한권세로 활동합니다. 그 이전에는 각 교파에서 신음하며 울다가 어떤 계기로 인하여 쫓겨나는 자들이며, 그들을 다 모아 역사하는 중심제단이 바로 '애굽 땅 중앙제단'인 '전 3년 제단'인 것입니다.

계 11:5~6절의 권세는 1260일 동안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하다면 굳이 '굵은 베옷'을 입고 슬픈 경고를 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됩니다. 슬픈 경고를 할 때는 재앙으로 땅을 칠 때가 아닙니다. 1260일 초반부터 재앙으로 땅을 치고 입에서 불이 나간다면 어째서 슬픈 경고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슬픈 경고를 할 때가 1260일 중 전반부이고, 강한 권리행사를 하면서 나아갈 때가 후반부 5개월환난입니다. 성격이 다른 두 시기가 1260일 안에 공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구약 성전+성곽 건축의 역사가 수십년간의 시간적 격차를 두고 완성되었듯이, 종말에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사 46:10, 롬 15:4).

님들과 우리는 성경을 이해하는 눈과 폭이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님들께 1260일 곧 전 3년과 5개월의 관계를 흡족히 설명하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다만 이정도에서 님이 알고 있는 부분과 님의 몰랐던 부분을 긍정적 측면에서 정리하십시오.

첫째, 우리는 세계의 144,000 명이 앞으로 등장할 것이라 믿으며 이미 나왔다고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세계적인 144,000 명은 대한민국의 영적 유다의 사명에 연합되어 형성됩니다 (슥 8:13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 겔 37: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취하여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세계의 144,000 명이 일어나 발사되려면 유다라는 '활'이 필요하고, 세계의 11지파 인맞은 자들은 유다 지파 막대기에 붙이워져야 역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이곳 저곳 깊이 있게 깨달으면 유다의 초막절 역사(욜 2:20, 사 37:36)가 없이는 이러한 144,000 명의 가시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초막절 역사가 있으려면 학 2장의 한 제단(9.24 지대)이 세워져야 하며, 이 제단의 지대는 '스룹바벨'이라는 사명자가 지대를 놓고 마치게 됩니다(슥 4:9). 유다 땅에 학 2:6~7절과 21~23절의 역사가 이루어지기 위해 한 제단이 세워져야 하며, 이 제단은 슥 1:12절의 '70년'회복과 더불어 세워지는 제단입니다.

이 때 슥 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신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먹줄이 무엇입니까? 다림줄입니다. 다림줄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인'입니다. 먹줄과 다림줄과 하나님이 인이 학개 2장의 9.24 제단이 세워질 때부터 유다 땅에 쳐지는 것은 분명한 일이며, 이 인(印)은 이 땅을 뒤집어 엎고 진동시키는 날(학 2:6, 2:20~21) 스룹바벨의 손에 있었음이 드러나리라고 했습니다.

전 3년이란 갈멜산에서 거지선지 850명을 쳐죽이던 엘리야가 그 강권역사를 행하기 이전에 '과부집에 숨어있던 역사'와 같습니다(왕상 17:9~, 18:1). 다니엘과 세 친구가 느부갓네살의 절을 받아내고 바벨론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단 2:46~49)하기 이전에 뜻을 정하고 3년간(단 1:5,8) 기도한 일과 같습니다.

고로 1260일 곧 두 증인 곧 144,000명의 역사에서도 이와 같은 구조는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전 3년'과 '5개월'에 대한 분별은 하나님께 이 제단에게만 맡겨주신 특권이자 권세이므로, 이 해석으로 인해 받는 고난과 비방은 우리가 정면으로 맞아가며 묵묵히 이겨나가려고 합니다.

120년간 방주 짓던 노아를 생각해봅니다. 이 기간은 세상 사람 눈에는 감취어져 있습니다. 아무도 노아가 5개월간의 홍수로부터 생명을 구원해내는 - 인치는 - 작업을 하고 있다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5개월간(창 7:24) 홍수가 지구를 뒤덮을 때 홀로 비방받으며 산에서 잣나무(Korean pine)를 잘라다가 지었던 방주는 유유히 물 위에 뜨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종말의 144,000명인데, 이들을 일으킬 애굽 땅 중앙제단이 홀로 걷게 되는 이 고독한 전 3년의 역사를 그 누가 알리요? 그러나 5개월환난이 오면 '유다 땅에 있는 애굽 땅 중앙제단'이 세계 앞에 유유히 뜨게 됩니다. 이 때 여호와의 이 크신 모략과 역사(욜 2:20, 사 37:36)를 보고 모여드는 자들이 세계의 인 맞은 자들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살릴 제사장(KORE / 대하31:14) 국가가 되는 시나리오입니다(출 19:15~16). 시나리오는 하나여야 합니다. 시나리오가 2개 이상이면 배우들이 혼란케 됩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라면 오상순 님께서 "복음을 받는 사람들에게 비성서적인 메시지를 전하게 되므로 복음의 문을 막는 결과가 있음을 간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라고 말한 그 내용이 그리 옳은 내용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하기에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전 3년'이 '5개월'과 서로 성격이 아주 다른 '떨어져 있는 역사'임은 이것이 영적으로 '성전(전 3년) + 성곽(5개월)'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님을 이해시키기 위해 이 어려운 내용을 첨부합니다. 구약 스룹바벨 성전건축에 종말의 스룹바벨 제단의 나아갈 길이 다 미리 고해져 있습니다.

스룹바벨 성전건축은 BC 536년 2월~516년 12월 3일까지, 20년 이상이 걸렸으며, 성곽역사는 70~80년 후 느헤미야의 역사로 52일만에 완성되었습니다. 이것이 종말을 미리 보여주는 구약의 역사입니다. 구약 역사에서 성전건축과 성곽건축 사이에 저러한 시차가 있었다는 것은 종말에 되어질 영적성전(말씀성전) 건축과 영적 성곽건축(5개월의 불성곽) 역사에 있어서도 시차가 있을 것을 알려주는 키가 됩니다.

우리가 깨달은 바는 144,000명이 이미 나왔다는 것도 아니요, 5개월만 남았으니 144,000명에게 인을 치고 굵은 베옷 입고 슬픈 경고할 길도 막아놓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어떤 판단과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상대방이 왜 저런 주장을 하는가를 겸손히 알아보는 자세가 선행되야 할 것입니다. 무작정 비판하는 내용에 다 답변을 하자면 한이 없을 것이며, 님이 다 이해하실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과 답변 93번과 102~103번에 예표와 순에 대한 잘 정리된 글이 실려 있고 그 안에 순의 역사와 애굽 땅 중앙제단에 대한 모든 논지가 다 들어있습니다. 그곳을 보고 참조하시고, 조금더 신중하시고 겸손하신 모습으로 임하신다면 저 역시 그에 맞는 태도와 합리로 기도하며 마지막 사명자들을 찾기 위한 노력에서 건전한 질의응답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실명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오상순님! 작성하신 글들에 대한 답변은 다 되었으리라고 보며, 전 3년과 5개월에 대한 논의는 지혜와 겸손과 인내를 가지고 그냥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피차 물고 먹는 일은 싫어합니다. 님의 글 중 일부 욕설이나 교만한 언행 등을 방치하지 않고 삭제한 것은 훗날의 님을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쭉 질의응답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운영자는 불리하면 지우고 유리한 것만 살려두는 행동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욕이나 비방도 그대로 실어왔습니다. 그러나 님이 새일을 소망하는 분이고, 동방역사에 몸을 담은 분인 줄 알므로 쓸말과 쓰지 못할 말을 운영자의 권한으로 분리하여 올린 것뿐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만큼은 운영자의 소관과 방법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겸손한 태도로 질의하시는 모든 내용에 대해서 응답자도 겸손히 응답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님을 향해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는 바이며, 우리 또한 주 앞에 겸손하여 축복받기를 원하는 바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대주의 종말론의 오류 (3月 30日) 운영자 2005.04.01 3015
366 [re] 눈에 보이는 우상과 , 영적 우상과 , 행동으로 나타나는 우상 ! 스룹바벨 2003.08.18 2506
365 [re] 144000명과 두 증인은 서로 다른 사람인가? 스룹바벨 2003.09.02 4019
364 144000명과 두 증인은 서로 다른 사람 아닌가요? 2003.09.02 3177
363 서머나 10일환난 = 영적유다 10일전쟁!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백마 2003.09.18 3067
362 [re] 서머나 교회는 아시아 셈의 장막의 대표가 되는 모범교회입니다. 스룹바벨 2003.09.19 2889
361 유다의 인맞은 수 12,000명 교사 2003.10.01 3105
360 [re] 유다의 인맞은 수 12,000명은 모두 한국인인가? 스룹바벨 2003.10.02 2747
359 예수를 믿으면 백성인가요? 아들인가요? 이 소이 2003.10.11 3246
358 [re] 예수를 믿으면 백성인가요? 아들인가요? 스룹바벨 2003.10.13 2454
357 성탄절은 12월 25일? 성탄절 2003.11.03 3341
356 [re] 성탄절의 날짜 12월 25일에 큰 의미가 있는가? 스룹바벨 2003.11.04 3414
355 [re] 여자도 왕권을 받을 수 있나요? 스룹바벨 2003.11.08 2647
354 여자도 왕권을 받을 수 있나요? 시온 2003.11.08 3509
353 [re] 스룹바벨 제단이 학개서의 9.24 제단입니다. 스룹바벨 2003.11.12 2883
352 스룹바벨 제단이 학개서의 9.24 순의 제단이라고 ??? 사이비타도 2003.11.12 3504
» [re] 안타까움... 스룹바벨 2003.11.12 2885
350 안타까움... 오상순 2003.11.12 3235
349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회방 ? 말씀에 떠는이 2003.11.24 3215
348 [re] 사단의 회(會)란 무엇인가? 스룹바벨 2003.11.25 2776
347 렘 31:21 '착념'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2003.12.05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