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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세진 입니다.
새일교회가 참 좋아요.
예수님이 이적을 행하시듯.
저도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위험도 마다하지 않을꺼예요.........
오늘 교회에서 나다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하지만 남편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안네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죠.
저희 교회에서도 새일성가를 부른답니다.
제글 괜찮나요?
어려서요..
그럼 이만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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