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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성경을 알고자 몸부림치시는 성도님께...

운영자 2004.09.29 00:06 조회 수 : 2505 추천: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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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의 성경을 알고자 하는 태도는 합당하고 꼭 필요한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언을 기록할 때가 있고, 그 예언이 이루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것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차원이 있습니다.

 


1) 1회적 성취로 완성되는 예언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이것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 있는 일로서 발전되는 계시나, 2중 3중적으로 거듭 성취되는 예언이 아닙니다. 사 7:14절은 다시 성취될 수 없는 완료된 예언입니다.

 


2) 한 구절이 수백, 수쳔년의 시간적 격차를 두고 이루어지는 예언

 

사 49: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바울은 천국복음을 전하면서 윗 구절의 상반절만을 인용하였습니다. 고후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왜 바울은 한 절도 다 못일고 반절만 떼어서 읽었을까요? 그것은 저 구절의 후반부는 천년왕국이 도래할 시기가 되어 등장하는 종들이 읽어 그 성취함을 볼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예가 한가지 더 있습니다.

 

사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예수님은 이 예언을 성취하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합니다. 예언을 한절도 다 안 읽으시고 중간에 뚝 끊으시는 것입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온전히 읽지 않으시고, <은혜의 해>까지만 읽고 <신원의 날>은 쏙 빼놓았다는 점... 이것은 우리가 성경을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한다고 해서, 그것을 다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해 줍니다. 성경은 그 구절이 성취할 때가 이르지 아니하면 천번 만번을 읽어봤자 봉한 책과 같습니다. 저 <신원의 날>에 대한 예언은 이제 예수님의 종들인 말세의 144,000 명이 순교자들의 원한을 푸는(계 6:9-11) 영원한 복음을 들고 나갈 때 사 49:8 下반절 말씀과 더불어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로 사 40:9 이하가 이루어질 때입니다.

 

사 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여기서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들을 다 합치면 이들이 144,000 명이 됩니다. 온 세계 중에 이 영원한 복음을 들고 일할 자들은 분명 예수님의 왕노릇하러 재림하실 것을 고대하는 자들이어야 하며, 이들은 예수 믿는 비율이 2% 도 되지 않는 이스라엘 나라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예수님을 메시야로도 영접치 못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기독교 안에서 재림주를 고대하며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시온성과 같은 교회)에 전하는 144,000명이 나올 것이로되, 이들은 각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족속 중에서 각기 자기가 받은 달란트와 사명에 불타 이 큰 군대에 연합될 것입니다.

 

성도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12,000 명의 정체는 위의 예언들을 본문 그대로 믿고 일어나 외치는 자들의 활동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파수꾼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거대한 영적 군대를 이루는데는 어떤 엄청난 계기나 사건이 필요할 것이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땅에 적그리스도가 내려보낸 북방군대가 내려왔다가 하룻밤에 시체가 되는 초막절 사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욜 2:20, 사 37:36).

 


3)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구약 중동 시대에 임시적으로 이루어졌으나 종말에 더 거대한 스케일과 진의(眞意)로 참되이 다시 이루어져야 할 예언들

 

바로 위에서 언급한 첫째, 둘째의 경우를 제외한 모든 예언 구절들입니다. 일례로 선지서에 자주 등장하는 앗수르의 패망, 바벨론의 패망, 애굽의 패망, 모압의 패망, 니골라당, 발람의 길, 이세벨의 사상, 음녀의 멸망, 유다의 불의한 두령들과 목자들의 멸망 등은 모두가 종말의 기독교계와, 북방 러시아, 남방 미국, 거짓 선지자의 세력, 황금만능주의 경제권 세력들 안에서 다시 이루어져야 할 내용들이 됩니다.

 

구약 때 이스라엘 성소들은 앗수르 왕의 침입으로 다 훼파되었습니다. 그러나 법궤가 있는 유다 예루살렘만큼은 앗수르왕 산헤립이 멸망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다 예루살렘도 회개치 못하고 계속하여 범죄하며 선지자들을 박대할 때, 하나님은 바벨론을 들어서 유다 성읍과 성전을 불태우고 그 성민들을 바벨론에 포로로 70년간 붙였던 것입니다.

 

종말에도 하나님이 없다 하는 무신론 붉은 말 공산국가가 등장하여 이 땅 1/3 안의 교회를 모두 훼파하였고, 지금도 공산권(러시아, 중국, 북한...)에서는 가짜 선전용 교회가 있을 뿐, 참된 예배가 철저히 금지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산당이 장악하지 못한 자본주의 경제권 세계 안에서는 자유로운 예배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공산당의 피흘림을 그토록 잔인하게 당해놓고도, 저들의 등장배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사 10:5), 회개치 아니하며 오히려 적그리스도의 무리와 협상하거나, 종교통합운동에 열을 올리게 되는 노선으로 기독교가 흐르게 될 때, 하나님은 마지막 바벨론(청황색말) 세력을 들어서 자본주의 세계와 모든 에큐메니칼 노선의 교회들을 심판하고 예언의 말씀을 따라온 촛대교회만 남겨서 새 시대 천년왕국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4) 에스겔 37장의 '큰 군대'로 상고!

 

위와 같은 스토리는 현재 17~20억 가량의 기독교를 중심에 놓고 진행되는 이야기지, 이스라엘 민족을 놓고 진행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12,000 에 대하여 지금 그 정체와 소속을 다 알 수도 없고, 알 필요가 없다는 그 말슴은 때가 되면 알려주신다는 긍정적인 말이지, 하나님이 기록해 놓으시고는 못 이루신다는 무책임한 말씀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성도님은 144,000명이 육적 이스라엘 중에 나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계신 분이고, 혼란한 중에 형성된 그 믿음을 청산할 만한 확실한 증거를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여 12지파의 군대를 이루어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대항하여 예언 증거를 마치고 3일 반 죽었다가 짐승의 후 3년 반 통치가 끝나면 예수님과 함께 저들이 재림하여,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잡아 산채로 불못에 던져 넣고, 그 나머지도 심판하게 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기독교인 중에 인 맞은 자와 이 일을 하셔야지, 왜 유대인과 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에스겔 37장만 온전히 이해하면 이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에스겔 37장을 보시면 거기에는 해골골짜기에서 큰 군대가 일어난다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은 이 구절을 이방인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영접해서 구원 얻는 교훈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선지서에서는 이 뼈들의 정체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겔 37: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이 뼈는 예수 믿기 전의 이방인이 아니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고 하였습니다. 10절에 이르기를 이들을 일컬어 "극히 큰 군대더라"고 했는데, 이방인에게 갑자기 생기가 들어가 적그리스도와 싸우는 극히 큰 군대가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군대라는 것은 이미 부르심을 입은 무리중에 그 사상을 검열하고 훈련을 시켜 뽑아진 무리를 뜻합니다. 그리고 이 군대는 그 다음장인 38장에서 예언된 적그리도 곧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의 군대와 싸울 자들인 것입니다.

 

이싸움은 계 11:7절대로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과 144,000의 전쟁입니다. 처음에는 144,000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번민하다가, 마지막에는 적그리스도가 잠시 승리하여 144,000을 죽이고 이 땅을 42달 차지합니다. 하지만 죽임을 당한지 3일 반 만에 완전변화체로 살아나 불사신의 몸이 된 144,000은 짐승통치 3년 반이 지나면 짐승의 어떤 무기에도 해를 받지 않는 몸으로 땅에 내려와 예수님과 함께 아마겟돈 전쟁을 치루어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및 그 군대를 섬멸합니다.

 

그리고는 겔 37:19절의 예언이 성취됩니다.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취하여 유다(대한민국)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겔 37:21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겔 37:24 "내 조상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성도님의 생각대로라면 저 구절 역시 현 육적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죽은 다윗이 다시 살아나 이스라엘의 통일 왕이 되어야 한다는 묵시란 말이 됩니다. 억지겠지요. 한 임금이 다윗이란 분명 재림 예수님입니다. 다윗이 왕이 된다 하였고,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하신 것은 바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영광의 재림주님이 영광스런 천년왕국에서 의로운 통치를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재림 주님께서 육적 이스라엘 12지파를 통일하여 그 왕이 되는 세계가 와서 무엇합니까? 천년왕국이 유대인의 세계란 말입니까? 그것은 모순 중의 모순이요, 성경을 아주 편협한 책으로 만드는 해석인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모든 성도들을 통치하러 재림하십니다. 또한 자기를 위해 죽은 순교자들과 그들처럼 죽을 이 시대의 사명자들의 수가 찰 때까지 지금 기다리고 계시다가(계 6:11) 그들이 승리하면 그 머리에 면류관을 주시고 만왕으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이들은 새 시대에서 예비처를 거쳐 들어온 흰무리들의 섬김을 받으며, 12반열을 이루어 왕권을 행사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땅에 금강산 12,000 봉이 있는 것은 이 나라가 새 시대의 본부격이 될 것이기에 예비된 환경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의 자연계시로 보면 유익할 것입니다. 144,000명이 새 시대의 본무격인 한국으로 한 지파 12,000 명씩 찾아와 금강산에서 휴양하는 것이죠. 타락한 이 시대에도 그처럼 아름다운 산인데, 모든 저주가 물러간 화려한 새 시대에서는 얼마나 더 아름다워질 것이며, 왕권자들을 위한 휴양지가 될 것입니까? 긍정적인 상상을 해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어 변화되셨다면(고전 15:20), 반드시 나중 열매도 나타나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각지파 12,000 씩 인 맞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분명 예수님께 접붙은 포도나무 가지여야 합니다. 현 이스라엘은 앞으로 예수를 믿고 새 시대의 백성이 되는 일은 있어도, 그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인 14,000명이 혈연적 지파를 토대로 일어난다는 것은 기독교계를 속이는 유대인들의 큰 미혹인 것입니다.

 

과연 이스라엘은 다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고 현재 중동의 불씨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3차 대전이 발발되어 이 땅 인구 1/3 (20억) 이 죽는 전쟁은 반드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얼마가 예수를 영접하여 애통하고 울며 불며 구원을 받는 일은 있어도 저들이 '전 3년 반' 동안  계시록과 모든 예언서를 이 시대에 다시 예언하고 짐승 손에 죽는 144,000 명에 들어온다는 것은 도무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저들은 현재 마태복음서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는 완악한 민족이니까요... 꼴지로 천국복음을 전파받은 대한민국이 영적 이스라엘 중 선구자 지파 유다의 사명을 감당하여 전 세계의 영적 이스라엘 12자파 안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쳐 적그리스도의 무리와 싸워 새 시대를 이룰 백성(촛대교회)를 이루어낸다는 것은 매우 성경적인 일입니다.

 

이 나라는 아시아 셈의 장막  동방 땅 끝의 나라요... 동해와 서해를 가져 요엘 2:20을 이룰 말세의 제사장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신 26:16 "오늘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17 네가 오늘날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 소리를 들으리라 확언하였고 18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 너를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또 그 모든 명령을 지키게 하리라 확언하셨은즉 19 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 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슥 2: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출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결  론

 

택민의 자격은 족보나 혈통으로서가 아니라 "말씀을 잘 듣고 언약을 지킴으로써"라고 말씀하셨고, 그러한 특정 민족을 당신의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겠다고 약속하였으니, 이 일이 중동의 유다민족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까? 극동의 대한민국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습니까?

 

유월절과 오순절 사명이야 유대인이 하였지만, 마지막 초막절의 영원한 복음 사역은 분명 해 돋는 동방 땅 끝에서 올라오는 다른 천사의 사명으로 되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하는 것입니다(계 7장).

 

2004년 9월 28일 <스룹바벨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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