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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들 속에서
참 미운 나를 본다.
하나님께서 분명 미워하실 모습으로
세상의 장단에 맞추어 보낸
이 하루의 나...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기도 전에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주장할 만큼
오만해져 있었던 나를 본다.
이렇게 하루하루 온전히 살아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참 미운 나를 본다.
하나님께서 분명 미워하실 모습으로
세상의 장단에 맞추어 보낸
이 하루의 나...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기도 전에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주장할 만큼
오만해져 있었던 나를 본다.
이렇게 하루하루 온전히 살아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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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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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re]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운영자 | 2002.12.17 | 1664 |
36 | 사랑무장 주소서! | 운영자 | 2002.10.08 | 1642 |
35 | 용서받은 다윗의 실수....... | 야곱 | 2002.10.01 | 1939 |
34 | [re] 용서받은 다윗의 실수....... | 요한 | 2002.10.01 | 1492 |
33 | 나그네 심정 | 요한 | 2002.09.10 | 1761 |
32 | [re] 나그네 심정 | 바울 | 2002.09.11 |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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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말씀을 들음과 행함 | 여수룬 | 2002.07.18 | 1347 |
21 | 장대 십자가 예수님 승리 예수님 ! | 라헬 | 2002.07.03 | 1452 |
20 | 마음과 혀와 행위 의 열매 ! | 라헬 | 2002.07.03 | 1507 |
19 | 만군의 야호와 하나님 아버지 파이팅 ! | 마리아 | 2002.06.28 | 1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