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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열두번도 더 변하는 죄인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대하시니 감사합니다. 틈만 나면 주님을 등지고 마귀를 따라가던 나를 틈만 나면 찾아와 붙드시고 일으키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졸지 않으시고 앉든지 서든지 잘 때나 깰 때나 늘 함께 하시는데, 저는 졸면서 그 모든 행동에 하나님이 보지 않으시겠지 하고 행했던 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나님이여 못나고 더럽고 치사하고 간사한 것이 나이온데,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길러주시고 품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은 나의 띠를 동여주시고 불러서 일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을 맡고도 충성치 못하면 매를 맞을 것이온데, 매맞지 않고도 잘 할 수 있도록 이끄시고 밀어주시옵소서.
미워하고 살인하여도 다시금 붙들어주시는 한없는 긍휼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찬송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할렐루야 미약한 야곱, 넘어지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주인이시요 임금이로소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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