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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 함 이로다
혹 !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때는
너희가 잘----- 용납 하는구나 !
예수님 우리들이 사상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 사상 마져없다면
사상 마져도 없다면 참말로
이방과 다를께 뭐 있습니까 ? !......
통곡하고 억울하고 의분이 생겨 견딜수가 없나이다 ................
예수님 !
우리 연약하고 가련한 양때를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 하옵소서 !
항상 기뻐하라 !
쉬지말고 기도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니라 !
성령을 소멸치 말고 ...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고 ...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고 ... 좋은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모양이라도 버리라 !
모양 이라도
모양 이라도
모양 이라도 ................. ! ! !
혼미한 영에게 조종받지 않게 !
그 조종 받는자를 따라가지 않게 !
그 악한것을 용납하지 않게 !
그 더러운 귀신에게 조롱받지 않게 !
무엇이든 권위자의 말이면 불의해도 악해도
다-- 맞습니다 얼씨구 !" 간사 부리지않게 !
진리가 있는데 진리를 엉덩이에 깔아 뭉기면서도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게도
양심에 화인 맞은자처럼
해서 안되는일 무관하게 내 버려 용납하지 않게 !
우리 선조 야곱 할아버지의 교훈을 잊고는 ....
그 더러운 드라빔 다- --빼앗아 땅에 묻고 버린것 잊어버리고
야곱의 영적 아들 우리들이
지금 이순간 어디를 향하여 가겠다고 ?
지금 무엇을 목적하고 가면서 ?
뭐 ! 용을 잡는자들이
사상만 있으면됬지 , 그까짓것 있으면 그게 무슨 상관 있느냐고 !
사상만 있으면 되지 ?
( . ) 이 , 가 , 무슨 일을하든 다 - ok 다 -- 좋더라 !
이거 무슨말 입니까 ?
예수님 !
그 까짓것이 무었인지 주께서 주께서 친히 보시옵소서 ...
그러면 또 또다시
다른것 이라도 용납할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
말씀대로
그들의 사명이 있어 사명 잘 - 하고 있다면
우리들 역시 각자에게 주신 우리들의 사명 잘-- 해야할것입니다
갈멜산 엘리야의 제단이 여기 있습니다 .
주님 이세벨 그 여편네와 싸워서 승리한
엘리야의 제단으로 사용 하시면서
미혹과 혼란과 시끄러움과 이간의 영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모든 간교한 거짓말과
넘어뜨리려고 올무를 놓는 송사 속에서 피할수있도록 도우시옵소서
보시옵소서 !
용납하게 마시옵소서
우리가 사람이 무서워서
아버지께서 받아드리지 말라는것
아버지 기뻐하지 않는것 ... 할수 없나이다
참으로 , 볼수도 보고 있을수도 없나이다
구별 되었다고 말하는 성전에서 .....
보이지 않는일이야 어쩔수 없다만은
악을 악으로 분별못하고
악을 선으로 포장하면 뭐 ! 달라집니까 . 없어집니까 ?
그들의 더러운 사상이 묻어있고
하나님을 멸시하고 외면한 손길의 부정한 것들을
도저히 받아드리지 말게 하소서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이 두렵지......지금 무엇이 두렵단 말입니까 ?
그통이 있어도 지나고나면 더 큰 상 있게 하시옵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림이 마땅 하거늘 ...
혼란하고 희미하고 세속적이고 어두운영들은
미혹하며 훼방하고 이간하고 넘어뜨리는 영들은 떠나가 !
보이기위해 인정받기위해 어수선하며 높이며
광명한 모습이나 악한영은 떠나가라, 이 더럽고 추한 귀신들 !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사람이 이룰수가 없는것과 같이
또한 우리들을 통하여 하실일을 이루시고
평강의 하나님 친히 우리들을 거룩하게 하시사
우리들의
영과혼과 몸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 하실때에
흠없이 보존시켜 주옵시기를,,,,,,,
주님 !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
예수님 저희들을 바라 보시옵소서
그리고 지키시 옵소서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영광 하나님 ,
우리 하나님 께서만 홀로 영광 받아주옵소서 ! 할렐루야 !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 함 이로다
혹 !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때는
너희가 잘----- 용납 하는구나 !
예수님 우리들이 사상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 사상 마져없다면
사상 마져도 없다면 참말로
이방과 다를께 뭐 있습니까 ? !......
통곡하고 억울하고 의분이 생겨 견딜수가 없나이다 ................
예수님 !
우리 연약하고 가련한 양때를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 하옵소서 !
항상 기뻐하라 !
쉬지말고 기도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니라 !
성령을 소멸치 말고 ...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고 ...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고 ... 좋은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모양이라도 버리라 !
모양 이라도
모양 이라도
모양 이라도 ................. ! ! !
혼미한 영에게 조종받지 않게 !
그 조종 받는자를 따라가지 않게 !
그 악한것을 용납하지 않게 !
그 더러운 귀신에게 조롱받지 않게 !
무엇이든 권위자의 말이면 불의해도 악해도
다-- 맞습니다 얼씨구 !" 간사 부리지않게 !
진리가 있는데 진리를 엉덩이에 깔아 뭉기면서도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게도
양심에 화인 맞은자처럼
해서 안되는일 무관하게 내 버려 용납하지 않게 !
우리 선조 야곱 할아버지의 교훈을 잊고는 ....
그 더러운 드라빔 다- --빼앗아 땅에 묻고 버린것 잊어버리고
야곱의 영적 아들 우리들이
지금 이순간 어디를 향하여 가겠다고 ?
지금 무엇을 목적하고 가면서 ?
뭐 ! 용을 잡는자들이
사상만 있으면됬지 , 그까짓것 있으면 그게 무슨 상관 있느냐고 !
사상만 있으면 되지 ?
( . ) 이 , 가 , 무슨 일을하든 다 - ok 다 -- 좋더라 !
이거 무슨말 입니까 ?
예수님 !
그 까짓것이 무었인지 주께서 주께서 친히 보시옵소서 ...
그러면 또 또다시
다른것 이라도 용납할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
말씀대로
그들의 사명이 있어 사명 잘 - 하고 있다면
우리들 역시 각자에게 주신 우리들의 사명 잘-- 해야할것입니다
갈멜산 엘리야의 제단이 여기 있습니다 .
주님 이세벨 그 여편네와 싸워서 승리한
엘리야의 제단으로 사용 하시면서
미혹과 혼란과 시끄러움과 이간의 영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모든 간교한 거짓말과
넘어뜨리려고 올무를 놓는 송사 속에서 피할수있도록 도우시옵소서
보시옵소서 !
용납하게 마시옵소서
우리가 사람이 무서워서
아버지께서 받아드리지 말라는것
아버지 기뻐하지 않는것 ... 할수 없나이다
참으로 , 볼수도 보고 있을수도 없나이다
구별 되었다고 말하는 성전에서 .....
보이지 않는일이야 어쩔수 없다만은
악을 악으로 분별못하고
악을 선으로 포장하면 뭐 ! 달라집니까 . 없어집니까 ?
그들의 더러운 사상이 묻어있고
하나님을 멸시하고 외면한 손길의 부정한 것들을
도저히 받아드리지 말게 하소서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이 두렵지......지금 무엇이 두렵단 말입니까 ?
그통이 있어도 지나고나면 더 큰 상 있게 하시옵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림이 마땅 하거늘 ...
혼란하고 희미하고 세속적이고 어두운영들은
미혹하며 훼방하고 이간하고 넘어뜨리는 영들은 떠나가 !
보이기위해 인정받기위해 어수선하며 높이며
광명한 모습이나 악한영은 떠나가라, 이 더럽고 추한 귀신들 !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사람이 이룰수가 없는것과 같이
또한 우리들을 통하여 하실일을 이루시고
평강의 하나님 친히 우리들을 거룩하게 하시사
우리들의
영과혼과 몸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 하실때에
흠없이 보존시켜 주옵시기를,,,,,,,
주님 !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
예수님 저희들을 바라 보시옵소서
그리고 지키시 옵소서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영광 하나님 ,
우리 하나님 께서만 홀로 영광 받아주옵소서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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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158 | [re] 주님 뜻대로 ~ | 불의를 기뻐아니하고 | 2003.06.23 |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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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마음과 혀와 행위 의 열매 ! | 라헬 | 2002.07.03 | 1507 |
154 | 오직 하나님께 영광 | 김성은 | 2003.06.03 | 1504 |
153 | 敎會 論.좋은글이있어 올림니다.. | 주바라기 | 2003.05.09 | 1504 |
152 | 무화과나무 뒤 --->> 양가죽으로 | 요한 | 2003.08.05 |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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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re] 내모습 | .. | 2002.09.02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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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 | ..... | 2002.09.02 | 1490 |
139 | 동방역사 | 요한 | 2003.02.13 | 1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