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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믿고 가장 처음 느낀 것이 예수님께서 가장 인간다우신 분이고 가장 신적인 분인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처음 믿고 지은 시를 잠시 적겠습니다. 제목은 거울 속의 주님입니다. 이 시는 장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저의 느낀 마음을 솔직한 심정에서 너무나 기뻐 저의 공책에 적은 글입니다.
-거울속에 비친 주님을 보며-
거울속에 비친 주님을 봅니다.
날 위해 죽으셨고 날 위해 사셨으며 지금도 날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
거울속에 비친 주님을 볼 때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을 봅니다.
항상 저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볼 때 이 마음은 죄송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모합니다. 경배합니다.
거울 속에 비친 내 주님께....
주님을 처음 믿을 때 마음이 이 마음이였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첫째가 말씀이고 둘째는 가장 인간다우신 예수님을 닮은 분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곳이 스룹바벨선교회라 확신합니다.
새일중앙교회는 새일교단이 아니라 학개서에기록한 9.24제단입니다.
모든 열매는 순에서 맺듯이 순의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최대광 목사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최목사님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옮고 그름은 말씀을 맞춰보고 옳을때 따라가는 것이지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라면 물질을 따라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갖고 싶은지 아니면 가장 부자이며 가장 가난뱅이이신 예수님을 따라가실 것인지....
지대를 놓으신 최목사님 그외 주님과 함께 하는 스룹바벨선교회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지막 남은 새일을 걱정하고 동참하는 진실한 가족입니다.
건강하시고 너무나 부족한 자가 힘을 내시라고 한 자 적었습니다.
-거울속에 비친 주님을 보며-
거울속에 비친 주님을 봅니다.
날 위해 죽으셨고 날 위해 사셨으며 지금도 날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
거울속에 비친 주님을 볼 때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을 봅니다.
항상 저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볼 때 이 마음은 죄송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모합니다. 경배합니다.
거울 속에 비친 내 주님께....
주님을 처음 믿을 때 마음이 이 마음이였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첫째가 말씀이고 둘째는 가장 인간다우신 예수님을 닮은 분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곳이 스룹바벨선교회라 확신합니다.
새일중앙교회는 새일교단이 아니라 학개서에기록한 9.24제단입니다.
모든 열매는 순에서 맺듯이 순의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최대광 목사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최목사님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옮고 그름은 말씀을 맞춰보고 옳을때 따라가는 것이지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라면 물질을 따라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갖고 싶은지 아니면 가장 부자이며 가장 가난뱅이이신 예수님을 따라가실 것인지....
지대를 놓으신 최목사님 그외 주님과 함께 하는 스룹바벨선교회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지막 남은 새일을 걱정하고 동참하는 진실한 가족입니다.
건강하시고 너무나 부족한 자가 힘을 내시라고 한 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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