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
예수님, 성욕이 동한 암나귀같이 헐떡거리는 게 우리 인간 체질입니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하신 패역성을 아니고쳐 주시겠나이까?
내 자신을 볼 때 한없이 슬프고 절망적이기만 합니다. 샬려주세요 예수님.
이사야 57: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18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예레미야 3: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예레미야 31: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이 측은한즉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3: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호세아 14: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스가랴 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꽉 붙들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하신 패역성을 아니고쳐 주시겠나이까?
내 자신을 볼 때 한없이 슬프고 절망적이기만 합니다. 샬려주세요 예수님.
이사야 57: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18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예레미야 3: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예레미야 31: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이 측은한즉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3: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호세아 14: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스가랴 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꽉 붙들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158 | 머릿돌 예수님 ! | 여수룬 | 2003.02.25 | 1409 |
157 | 머릿돌 ^^*사랑 | headstone-love | 2002.07.22 | 1359 |
156 | 머리부터--발끝까지 죄 투성이 | 여수룬 | 2003.02.27 | 1635 |
155 | 맡은자의기도.. | 주바라기 | 2003.06.28 | 1437 |
154 | 맑은 물 | 새 신 | 2004.03.23 | 1453 |
153 | 말씀을 들음과 행함 | 여수룬 | 2002.07.18 | 1347 |
152 | 말씀 밖에는 없어요 ! | 에스더 | 2004.02.27 | 1568 |
151 | 말씀 먹고 변화체 ! 할렐루야 ! | 여수룬 | 2004.01.09 | 1384 |
150 | 말세 마지막때 징조 ! | 에스더 | 2003.12.30 | 1462 |
149 | 만왕의 왕 주사랑! | 계시록 | 2005.06.09 | 2028 |
148 | 만군의 야호와 하나님 아버지 파이팅 ! | 마리아 | 2002.06.28 | 1281 |
147 |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 죄인괴수 | 2004.04.01 | 1684 |
146 | 마음은 원하나 육신이 약함이라 ! | 여수룬 | 2004.01.13 | 1315 |
145 | 마음과 혀와 행위 의 열매 ! | 라헬 | 2002.07.03 | 1507 |
144 | 마귀를 대적하라! | 울다가 | 2004.09.30 | 2171 |
143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아들 | 2003.12.20 | 1594 |
142 | 또, 안 믿고 떨어진 이시대의 유대인 , ? | 야곱 | 2003.04.06 | 1389 |
141 | 들을귀 ! | 시온 | 2003.03.18 | 1419 |
140 | 드립니다. | VOW | 2003.04.27 | 1398 |
139 | 뒤를 돌아보지 말고... | 돌진 | 2005.04.22 | 2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