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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줄!
속임수!
미혹의 영!
잠들게 하는 신!
극성을 피웁니다.
마귀에게 잡힌 자들이 우리를 공격합니다. 밤 11시 12시도 없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열성입니다.
주님 그러나 내 속의 마귀가 더 문제입니다. 패역의 고리를 붙들고 늘어지는 마귀앞에 넘어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려주려 해도 자기 말만 하고 마귀가 시키는 말만 하는 것을 보며, 사람의 귀도 주님이 허락치 않으시면 진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귀머거리 독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내 속에 선악과의 악질도 참으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제 멋대로입니다.
주님! 주님의 택한 자들이 하나같이 모여 순금등대 촛대를 이룰 그날까지 패역한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아끼주시고, 길러주세요...
당신이 고쳐 쓰시어 큰 영광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오늘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단잠 주시고, 새벽에 일으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속임수!
미혹의 영!
잠들게 하는 신!
극성을 피웁니다.
마귀에게 잡힌 자들이 우리를 공격합니다. 밤 11시 12시도 없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열성입니다.
주님 그러나 내 속의 마귀가 더 문제입니다. 패역의 고리를 붙들고 늘어지는 마귀앞에 넘어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알려주려 해도 자기 말만 하고 마귀가 시키는 말만 하는 것을 보며, 사람의 귀도 주님이 허락치 않으시면 진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귀머거리 독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내 속에 선악과의 악질도 참으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제 멋대로입니다.
주님! 주님의 택한 자들이 하나같이 모여 순금등대 촛대를 이룰 그날까지 패역한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아끼주시고, 길러주세요...
당신이 고쳐 쓰시어 큰 영광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오늘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단잠 주시고, 새벽에 일으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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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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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158 | 샘이 그 물을 솟쳐 냄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 샘솟는 악 | 2003.12.09 | 1603 |
157 | [re] 샘이 그 물을 솟쳐 냄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 샘물과 같은 보혈 | 2003.12.10 | 1414 |
156 | [re] 살려 주옵소서. | 살려 주옵소서. | 2003.12.10 | 1353 |
155 | 살려 주옵소서. | 살려 주옵소서. | 2003.12.10 | 1459 |
154 | 고난과 승리 | 순종 | 2003.12.10 | 1592 |
153 | [re] 고난과 승리 | 아멘. 할렐루야입니다 | 2003.12.11 | 1392 |
152 | 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 화로다 나여 | 2003.12.15 | 1722 |
151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아들 | 2003.12.20 | 1594 |
150 |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 은혜받은 자 | 2003.12.24 | 1448 |
149 | 배반자를 돌보시는 주 | 죄의 샘 | 2003.12.29 | 1437 |
148 | [re] 아멘 | 아멘 | 2003.12.30 | 1389 |
147 | 말세 마지막때 징조 ! | 에스더 | 2003.12.30 | 1462 |
146 | 퇴색 없는 감사 ! | 한마음 | 2003.12.30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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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순종도 내것이 아니더라 | 순종 | 2004.01.12 | 1361 |
141 | 마음은 원하나 육신이 약함이라 ! | 여수룬 | 2004.01.13 |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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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탄식 ! | 여수룬 | 2004.02.01 |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