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
주님 !
지금 저는 살았어요 .
긴 -- 한숨을 이젠 그쳣어요 ,
전에는 이미 죽었는데 저를 살리셨어요 .
어쩜 한번 어릴때죽고 또 사고로죽고 .또 실수로죽고
미련해서 죽고 .마귀에속아서죽고 . 죽고 또 죽었습니다 .
그런데 이제 살았어요 . 주님이 절 살리셨어요 .
주님 !
절 가르치시고. 훈계 하시고 . 깊은 잠 흔들어 깨우시고 .......
감사 드립니다 .
주님 !
이렇게 평강의 마음 허락 하시고 . 절 사랑 하시는데 .
왜 ! 또 슬퍼요 ?
세상에서 바라는거 진정으로 없는데 .
전 슬퍼요 .......
아버지 !
제 맘 . 주님만 아시지 아무도 몰라요 .
주님 !
사랑해요 .주님만 아셔야 해요 .
힘 주세요 . 독수리같이 날개치고 .
높은 창공을 가르는 그-- 새힘을요 ,
주님 !
사랑해요 .주님만 아시고 계시죠 !?
몸도 마음도 주님께서 주관 하세요 ,
연약 하지만 강 하게 해 주세요 .
영 육이 신령한 그릇되게 해 주세요 .
늘====== 기다리게 해 주세요 .
앞서간 선구자 그길을 .......
주님 가신 그길을 .......
저도 가게 하시고 .
주님 !
주님만 바라보게 해 주세요 .
이간하여 넘어트리는 간교함에 .
넘어가지 말게 해 주세요 .
주님만 바라보게 해 주세요 .
쓰임 받고 버리운자 되지 말게 해 주세요 .
제 귀가 제 맘이 .
주님께만 기울이게 하세요 .
영 으로나 육으로나 더러워 지지 말게 해주세요 .
주님 모르는 불신자처럼 .
악 하게 되게 하지 말아 주세요 .
주님이 신령 하시니 . 저도 신령하게 해 주세요 .
그리고 . 이미 이기신 주님 .
살려주시고 . 왕이 되세요 .
대장 예수님 !
만 왕의 왕 되시옵소서 ! ..........
할렐루 ~~~~ ~~~~~~~~ ~ 할렐루야 ~~~~~~~~~~~~~~~~~~~~~~~~~~~~~~~~~~~~~~~~~~~~~~~~~~~~~~~~~~~~~~
지금 저는 살았어요 .
긴 -- 한숨을 이젠 그쳣어요 ,
전에는 이미 죽었는데 저를 살리셨어요 .
어쩜 한번 어릴때죽고 또 사고로죽고 .또 실수로죽고
미련해서 죽고 .마귀에속아서죽고 . 죽고 또 죽었습니다 .
그런데 이제 살았어요 . 주님이 절 살리셨어요 .
주님 !
절 가르치시고. 훈계 하시고 . 깊은 잠 흔들어 깨우시고 .......
감사 드립니다 .
주님 !
이렇게 평강의 마음 허락 하시고 . 절 사랑 하시는데 .
왜 ! 또 슬퍼요 ?
세상에서 바라는거 진정으로 없는데 .
전 슬퍼요 .......
아버지 !
제 맘 . 주님만 아시지 아무도 몰라요 .
주님 !
사랑해요 .주님만 아셔야 해요 .
힘 주세요 . 독수리같이 날개치고 .
높은 창공을 가르는 그-- 새힘을요 ,
주님 !
사랑해요 .주님만 아시고 계시죠 !?
몸도 마음도 주님께서 주관 하세요 ,
연약 하지만 강 하게 해 주세요 .
영 육이 신령한 그릇되게 해 주세요 .
늘====== 기다리게 해 주세요 .
앞서간 선구자 그길을 .......
주님 가신 그길을 .......
저도 가게 하시고 .
주님 !
주님만 바라보게 해 주세요 .
이간하여 넘어트리는 간교함에 .
넘어가지 말게 해 주세요 .
주님만 바라보게 해 주세요 .
쓰임 받고 버리운자 되지 말게 해 주세요 .
제 귀가 제 맘이 .
주님께만 기울이게 하세요 .
영 으로나 육으로나 더러워 지지 말게 해주세요 .
주님 모르는 불신자처럼 .
악 하게 되게 하지 말아 주세요 .
주님이 신령 하시니 . 저도 신령하게 해 주세요 .
그리고 . 이미 이기신 주님 .
살려주시고 . 왕이 되세요 .
대장 예수님 !
만 왕의 왕 되시옵소서 ! ..........
할렐루 ~~~~ ~~~~~~~~ ~ 할렐루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158 | 사랑의 불 주세요 | 사랑 | 2004.09.12 | 1859 |
157 | 사랑의 불길 | 요한 | 2004.03.09 | 1432 |
156 | 사랑이 없으면... | 사랑 | 2004.11.02 | 1838 |
155 | 사랑합니다. | 사랑. | 2004.03.03 | 1680 |
154 | 산 믿음의 양심을 허락하소서 | 운영자 | 2004.07.20 | 1765 |
153 | 산산히 부서지게... | 질그릇조각 | 2005.07.27 | 1998 |
152 | 살게 하소서! | 미련이 | 2004.11.08 | 1952 |
151 | 살려 주옵소서. | 살려 주옵소서. | 2003.12.10 | 1459 |
150 | 살리는 마음 주세요 | 살림 | 2005.02.24 | 1962 |
» | 살았어요 ! | 여수룬 | 2002.06.14 | 1290 |
148 | 살피시고 시험하사 뜻과 마음을 단련하소서 | 바울 | 2004.06.10 | 1990 |
147 | 새기시는 말씀과 , 몸에 오는 성결과 , 그리고 인과 , 철장권세 , | 여수룬 | 2004.03.03 | 1626 |
146 | 새롭게 하소서 | 기도 | 2004.03.08 | 1540 |
145 | 샘이 그 물을 솟쳐 냄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 샘솟는 악 | 2003.12.09 | 1603 |
144 | 서방인을 통해 한국을 향해 주신 예언의 기도 | 운영자 | 2003.10.25 | 1369 |
143 | 섬기는 법 ! | 야곱 | 2003.07.19 | 1594 |
142 | 성경타자통독 사이트! | 바울 | 2002.08.05 | 1475 |
141 | 성도의 교제를 감사하나이다 | 바울로 씁소서 | 2003.08.16 | 1563 |
140 | 성산 깃발 | 청년들 | 2004.03.28 | 1717 |
139 | 성자의 귀한 몸 | 버러지 | 2003.05.20 |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