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
독수리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구부러진 모양으로 길게 자라나는 부리때문에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하여서
높은 데서 날아 내려와
부리끝을 바위에 내리쳐
부러뜨린다고 한다.
독수리는
작열하는 태양을 마주대함으로
눈에 끼었던 백태를 벗겨낸다고 한다.
독수리는
안락함은 커녕 고통스럽기만한
가시같은 둥지에서 자라남으로
다리 근육을 키운다고 한다.
하나님!
긍휼히 보옵소서.
힘찬 독수리 같이
성도들을 길러주시고
하늘 양식 잘 받도록금
구부러진 부리는 꺾어주옵시고
말씀의 빛으로
어둔 눈을 밝혀 주옵소서.
나는 하나님만 섬기나이다. 할렐루야.
나이가 들면서 점점 구부러진 모양으로 길게 자라나는 부리때문에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하여서
높은 데서 날아 내려와
부리끝을 바위에 내리쳐
부러뜨린다고 한다.
독수리는
작열하는 태양을 마주대함으로
눈에 끼었던 백태를 벗겨낸다고 한다.
독수리는
안락함은 커녕 고통스럽기만한
가시같은 둥지에서 자라남으로
다리 근육을 키운다고 한다.
하나님!
긍휼히 보옵소서.
힘찬 독수리 같이
성도들을 길러주시고
하늘 양식 잘 받도록금
구부러진 부리는 꺾어주옵시고
말씀의 빛으로
어둔 눈을 밝혀 주옵소서.
나는 하나님만 섬기나이다. 할렐루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78 | 공평 | 에스더 | 2003.06.07 | 1410 |
77 | 죄 ! 용서 ! 그리고 믿음 ! | 에스더 | 2003.12.05 | 1409 |
76 | 속임수 정욕 | 요한 | 2003.11.15 | 1409 |
75 | [re]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 | 요한 | 2003.07.07 | 1409 |
74 | 머릿돌 예수님 ! | 여수룬 | 2003.02.25 | 1409 |
73 | 전쟁 ! | 에스더 | 2003.11.22 | 1407 |
72 |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 나쁜 혀 | 2003.12.02 | 1404 |
71 | 슬픈 애가 ! | 에스더 | 2003.07.28 | 1404 |
70 | 푯대 되신 예수님만 쫓아서 ....... | 아리엘 | 2003.10.28 | 1402 |
69 | 힘을 주옵소서 | 미약한 야곱 | 2003.05.24 | 1399 |
68 | 여호와와 다투는 자 | 요한 | 2003.05.15 | 1398 |
67 | 드립니다. | VOW | 2003.04.27 | 1398 |
66 | 순종하는 야곱과 악인이 된 이스라엘 ! | 에스더 | 2003.06.06 | 1397 |
65 | 죄인괴수 | 죄인 | 2003.02.25 | 1396 |
64 | 감사합니다 | 감사한 하루 | 2003.11.16 | 1395 |
63 | 위로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바라기 | 2003.04.16 | 1395 |
62 | 진정한 예배 | 겸손한 맘 주세요 | 2003.11.20 | 1394 |
61 | [re] 속임수 정욕 | 임마누엘 | 2003.11.18 | 1393 |
60 | [re] 고난과 승리 | 아멘. 할렐루야입니다 | 2003.12.11 | 1392 |
59 | 대적이 많사옵니다 , | 아리엘 | 2002.06.15 | 1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