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k |
|---|
폭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
높은가지 꼭대기 이 삼개
가장 먼가지에 사 오개 남기시기 위하여 ...........................
호된 회리바람 매섭게 불어오고 있습니다 .
백명 나가던 교회에 열명만 남기시기위하여 ..............................
주님 !
의를 위한 도구만 되게하시고
공의를 위해 싸우게 하소서
오래 참으시는주님 결국 심판하심과같이
저희도 불의와 타협하지말게 불의를 기뻐 말게하소서
가련하고 불쌍한양 있습니다
자기죄로 교만하여 넘어지는자도 있습니다
어찌하면 어찌하면 좋사옵니까 ? 아버지여 !..........
성신의 인도는
사람을 무고히 해치지않으며
송사를 꾸미지 않나이다 .
성령의 인도는
투기하고 죽이는일에 힘쓰지않으며
스스로 교만하여 재판관이 되지 않나이다 .
주님 !
엘리 제사장의 아들같이 무례하지 않게 하소서
사울과같이 경망스리 행하지 말게하소서
가룟유다처럼 사망으로 달리지 말게하소서
우리모두 다함께 한 반열로 걸어가게 하소서
누구는 절제하고
또 다른이는 마구 하게 마옵시고
공의의 하나님 !
공법으로 다스리시고
인진으로 마시옵소서
공정과 공의로 다스리게하소서
아버지께서 공정 하시니
우리도 공의롭게 하소서
사람을 죽이나
죽은자를 살려내지도 못하는 사람을 두려워 말게 하시고
살리시기도 하고 죽이시기도 하시는 하나님께만 떨게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여 !
아버지 거룩하오니
성전또한 거룩히 하옵소서 외식하는자 되게마소서 .
물질, 명예 , 자랑 , 욕심 , 우월 , 교만아 떠나가라 !
내가 누군데 ,
내가 누군데 ,
내가 누군데 , ( 천하에 죄인 괴수 )
우쭐한맘 제하시고
12 제자발앞에 업디어 정성스리 발 닦아주신 예수님마음을 생각하게하소서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오니 더욱 그리하게 하소서.
성전에서 역사하시는 아버지 !
일곱영 운행하시오니 떠는맘 주옵소서
감히 ! ,,
아버지계시온데 누가 주인이란 말입니까 ?
세상의 더러움에 슬퍼 마음 외면해도
그나마 서러울때 위로말씀 있나이다 .
거룩하신 성소에서
말씀으로 운행하실때 훼방거리 제하시고
일곱영 역사하실때 혼란의 줄 제하소서
영광 홀로 받으소서
홀로 받아 주옵소서
일곱영 운행하실때에........ ( 성전에서 )
기뻐 받으시는 경건 제물되게 하옵소서
속이고 교활히 행하고 거짓으로 매도해도
주께서 아시옵고 정한 판결하시오니
가련한 야곱 , 어찌 원망 하오리까
든든하신 주께서 방패와칼이 되어
한없는 눈물 닦아 주시고 눈마주치고 웃음 주시오니
또 다시 힘내어 행할수가 있나이다
주님 !
우리를 주관하시고 심판하시는이가 누구시옵니까 ?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시옵니다
아버지께서 주관 하시옵소서
법대로 행한대로 판결 하시옵소서
폭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북에서 불어오는 폭풍 ,
사람속에 불어오는 폭풍훼오리 바람이
지금 불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
마땅히
불쌍히 여길자를 궁휼히 여기시고
마땅히
가련히 여길자를 구원 하소서
그러나
불쌍히 여겨주시고
고치시옵소서 주님 ! 감사드림니다 .
높은가지 꼭대기 이 삼개
가장 먼가지에 사 오개 남기시기 위하여 ...........................
호된 회리바람 매섭게 불어오고 있습니다 .
백명 나가던 교회에 열명만 남기시기위하여 ..............................
주님 !
의를 위한 도구만 되게하시고
공의를 위해 싸우게 하소서
오래 참으시는주님 결국 심판하심과같이
저희도 불의와 타협하지말게 불의를 기뻐 말게하소서
가련하고 불쌍한양 있습니다
자기죄로 교만하여 넘어지는자도 있습니다
어찌하면 어찌하면 좋사옵니까 ? 아버지여 !..........
성신의 인도는
사람을 무고히 해치지않으며
송사를 꾸미지 않나이다 .
성령의 인도는
투기하고 죽이는일에 힘쓰지않으며
스스로 교만하여 재판관이 되지 않나이다 .
주님 !
엘리 제사장의 아들같이 무례하지 않게 하소서
사울과같이 경망스리 행하지 말게하소서
가룟유다처럼 사망으로 달리지 말게하소서
우리모두 다함께 한 반열로 걸어가게 하소서
누구는 절제하고
또 다른이는 마구 하게 마옵시고
공의의 하나님 !
공법으로 다스리시고
인진으로 마시옵소서
공정과 공의로 다스리게하소서
아버지께서 공정 하시니
우리도 공의롭게 하소서
사람을 죽이나
죽은자를 살려내지도 못하는 사람을 두려워 말게 하시고
살리시기도 하고 죽이시기도 하시는 하나님께만 떨게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여 !
아버지 거룩하오니
성전또한 거룩히 하옵소서 외식하는자 되게마소서 .
물질, 명예 , 자랑 , 욕심 , 우월 , 교만아 떠나가라 !
내가 누군데 ,
내가 누군데 ,
내가 누군데 , ( 천하에 죄인 괴수 )
우쭐한맘 제하시고
12 제자발앞에 업디어 정성스리 발 닦아주신 예수님마음을 생각하게하소서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오니 더욱 그리하게 하소서.
성전에서 역사하시는 아버지 !
일곱영 운행하시오니 떠는맘 주옵소서
감히 ! ,,
아버지계시온데 누가 주인이란 말입니까 ?
세상의 더러움에 슬퍼 마음 외면해도
그나마 서러울때 위로말씀 있나이다 .
거룩하신 성소에서
말씀으로 운행하실때 훼방거리 제하시고
일곱영 역사하실때 혼란의 줄 제하소서
영광 홀로 받으소서
홀로 받아 주옵소서
일곱영 운행하실때에........ ( 성전에서 )
기뻐 받으시는 경건 제물되게 하옵소서
속이고 교활히 행하고 거짓으로 매도해도
주께서 아시옵고 정한 판결하시오니
가련한 야곱 , 어찌 원망 하오리까
든든하신 주께서 방패와칼이 되어
한없는 눈물 닦아 주시고 눈마주치고 웃음 주시오니
또 다시 힘내어 행할수가 있나이다
주님 !
우리를 주관하시고 심판하시는이가 누구시옵니까 ?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시옵니다
아버지께서 주관 하시옵소서
법대로 행한대로 판결 하시옵소서
폭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북에서 불어오는 폭풍 ,
사람속에 불어오는 폭풍훼오리 바람이
지금 불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
마땅히
불쌍히 여길자를 궁휼히 여기시고
마땅히
가련히 여길자를 구원 하소서
그러나
불쌍히 여겨주시고
고치시옵소서 주님 ! 감사드림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 78 | 부족이의 기도 | 부족 | 2004.06.12 | 2158 |
| 77 | 호세아서를 통과하게 하소서 | 정절 | 2004.06.13 | 2096 |
| 76 | [re] 호세아서를 통과하게 하소서 | 이스라엘 | 2004.06.17 | 1874 |
| 75 | 인간의 호흡은 그 코에 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 죽기까지 | 2004.06.17 | 2663 |
| 74 | <font color=green>주님이 주신 편지 | 죄인 | 2004.06.19 | 2504 |
| 73 | 세계만민 흑암속에 빠져있는 오늘! "밤중의 소리"는 누구인가?(마25:6) | 운영자 | 2004.06.23 | 2272 |
| 72 | [re] 부족을 까먹을 때가 많았는데... | 부족 못난이 | 2004.06.29 | 2160 |
| 71 | [re] 내가 사랑 받았고... | 사랑받은 자 | 2004.06.29 | 2573 |
| 70 | 단련하소서 | 패역 | 2004.06.29 | 2088 |
| 69 | 신령한 힘으로 채워 주소서. | 절름발이 | 2004.07.01 | 2001 |
| 68 | 감사합니다. | 감사 | 2004.07.02 | 2013 |
| 67 | 진실없는 죄인 | 망각 | 2004.07.04 | 1852 |
| 66 | 결단력을 주소서 | 결단 | 2004.07.07 | 1996 |
| 65 |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 평강 | 2004.07.08 | 2276 |
| 64 | 주님 !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 | 에스더 | 2004.07.11 | 2184 |
| 63 | [re] 우리보다 더 아시는 主 | 우리 사정 | 2004.07.11 | 1998 |
| 62 | 복주소서 | John | 2004.07.13 | 2017 |
| 61 | 주님의 일! 새 일을 수년내에 이루시옵소서. | 부족이 | 2004.07.14 | 1911 |
| 60 | 산 믿음의 양심을 허락하소서 | 운영자 | 2004.07.20 | 1765 |
| 59 |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내가 주를 믿으니 내가 주를 사랑해!" | 요한 | 2004.07.22 |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