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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할렐루야

봉화불 2003.04.29 09:00 조회 수 : 1452 추천: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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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우편 강도를 살리셨도다.
그와 같은 모든 죄인을 살리셨도다. 할렐루야@

에녹과 엘리야를 불러 올리셨도다.
그와 같은 모든 종들을 불러 올리시리로다. 할렐루야@

모세로 바로 정권을 쳐부수고, 하나님의 백성을 끌어내셨도다.
그와 같은 종들로 바벨론을 쳐부수고, 하나님의 백성을 끌어내시리로다. 할렐루야@

다니엘의 세 친구를 불가마에서 살려내셨도다.
그와 같은 '의뢰심' 가진 종들에게 물과 불이 못당하는 권세를 주시리로다. 할렐루야@

구약은 종말이며, 옛적 것은 지금을 사는 우리의 거울이로다.
구약이 내 갈길이요, 구약이 내 양식이니...

우리는 아담같이, 사울같이, 아간같이, 아나냐 삽비라같이, 바리새인같이 되지 말게 하시고...

우린 할 수 없으나 능력 주시어 이기게 하옵시고,
우린 지혜 없으나 지혜 주시어 미혹 꺽게 하옵시고,
우린 권세 없으나 권세 주시어 쓰러지지 않게 하옵시고,
우린 가난 하오나 축복 주시어 살아 '남은 자' 되게 하소서.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여, 천하를 정복할 권세능력 우리게 주소서. 주셔야 합니다. 나려주시옵소서.

천지를 지으신 그 능력으로, 우리를 새 사람으로 지으셨으니, 이제 새 힘 주시고 이 몸 적셔 주옵소서.

그리하면 봉화불 용사 되어, 항아리를 깨고 승리하겠나이다.

할렐루야 영광 받아주시옵시고, 마귀의 세력과 모든 넘어지게 하는 자의 간계로부터 이 몸 지켜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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