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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께서 존귀하시니
예수님도 귀하십니다 ,
우리 예수님이 귀하시고 귀하시니
성령님 또한 감사합니다 ,
교회의 몸되신 예수님
우리를 성전삼아 고쳐서
새 그릇 만들어
삼위 아버지 영광 이루시려
죄인 부르심 고맙습니다 ,
우리몸과 마음 거룩히되어
새 예루살렘 성전
빛이 되게 하시고
기쁘게 웃으시옵소서
웃으시옵소서
주님 쓰시는 종님이 귀 하십니다
하나님이 택 하여 쓰시기 때문입니다
진리대로 전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씀으로 우리가 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불타고 무너지고 뒤집어 지지 않았다고
안일 무지한 인생을 궁휼로 돌보소서
지금은
심판중 --- 입니다
바로지금 심판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진리의 성경 아버께서
그 말씀으로
지금 추수 하시며 심판 하고 계십니다 ,
더러운 짐승을 따르는 음녀로
비참하게 되게마시고
지금 말세 엘리야 사명의 파숫꾼의
부르짖고 나팔부는 이----소리
귀 이있는 자는 듣고 살게 하옵소서
잠자며 게으르고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 되지말게 하소서
예수님 살려 주시영 되시오니
우리도 짐승 아닌 사람들
살려 주는 종만 되게 하소서
예수님 닳은꼴 만되게 하소서
복종 하게 하소서
아버지 !
우리는 쫏겨나고 사람에게 짓 밟혔나이다
침뱃고 (가래) 미친듯 갈기갈기 찟고 (한숨. 눈물)
정말 무시당하고 매맞고 마구 흔들리고.......
이 세상에서는 이 의 신청 안하지만
아버지는 아시옵나이다
당당 한 증인되게 하소서
불타는 맘 주소서
더 더욱 충성되게 하소서
이기게 하소서
오로지 속에마음 털어 놀수있는분
당신 한분 한분 뿐이옵니다
순교자 원한 풀어 신원 하시는 아버지
저희도 그렇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도 아시고 계시옵소서................................................................................................
삼마 아버지 ! 할렐루야 ~~~
예수님도 귀하십니다 ,
우리 예수님이 귀하시고 귀하시니
성령님 또한 감사합니다 ,
교회의 몸되신 예수님
우리를 성전삼아 고쳐서
새 그릇 만들어
삼위 아버지 영광 이루시려
죄인 부르심 고맙습니다 ,
우리몸과 마음 거룩히되어
새 예루살렘 성전
빛이 되게 하시고
기쁘게 웃으시옵소서
웃으시옵소서
주님 쓰시는 종님이 귀 하십니다
하나님이 택 하여 쓰시기 때문입니다
진리대로 전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씀으로 우리가 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불타고 무너지고 뒤집어 지지 않았다고
안일 무지한 인생을 궁휼로 돌보소서
지금은
심판중 --- 입니다
바로지금 심판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진리의 성경 아버께서
그 말씀으로
지금 추수 하시며 심판 하고 계십니다 ,
더러운 짐승을 따르는 음녀로
비참하게 되게마시고
지금 말세 엘리야 사명의 파숫꾼의
부르짖고 나팔부는 이----소리
귀 이있는 자는 듣고 살게 하옵소서
잠자며 게으르고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 되지말게 하소서
예수님 살려 주시영 되시오니
우리도 짐승 아닌 사람들
살려 주는 종만 되게 하소서
예수님 닳은꼴 만되게 하소서
복종 하게 하소서
아버지 !
우리는 쫏겨나고 사람에게 짓 밟혔나이다
침뱃고 (가래) 미친듯 갈기갈기 찟고 (한숨. 눈물)
정말 무시당하고 매맞고 마구 흔들리고.......
이 세상에서는 이 의 신청 안하지만
아버지는 아시옵나이다
당당 한 증인되게 하소서
불타는 맘 주소서
더 더욱 충성되게 하소서
이기게 하소서
오로지 속에마음 털어 놀수있는분
당신 한분 한분 뿐이옵니다
순교자 원한 풀어 신원 하시는 아버지
저희도 그렇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도 아시고 계시옵소서................................................................................................
삼마 아버지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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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re] 안녕하세여~!! | 운영자 | 2002.04.22 | 1337 |
4 | [re] 청함받은자 그리고 택함을입은자. | 운영자 | 2002.04.10 | 1182 |
3 | [re] 간섭하시고 고치시는 예수님.. | 운영자 | 2002.04.10 | 1148 |
2 | [re] 예레미야 | dPfpaldi | 2005.10.29 | 2096 |
1 | [re] 정녕 이루시는 아버지 | 운영자 | 2002.02.21 |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