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오호라 음녀의 패역이 내게 있었구나

심령소성 2004.09.24 10:40 조회 수 : 2053 추천:265

link  

어리석은 음녀들아 너는 어찌 하려느냐? 하는 성가를 부를 때 나는 나날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내 욕심을 따르는 음녀인 것을 망각하고 있었나이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새 힘을 주어 용기있게 돌진하도록 심령소성 주시옵소서.

 

주님이 붙잡고 끌어주시지 아니하시면, 다 마귀의 밥이 되고 말겠나이다.

 

나의 서고 쓰러짐은 주님의 붙잡아 주심에 있사오니,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에 수치를 끼치지 아니하는 종이 되도록 각성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