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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르짖을 때..

주바라기 2003.07.28 09:00 조회 수 : 1498 추천: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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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암리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신앙을 지키기위하여 그 뜨거운 불속에서

하나님께부르짖었던 그 영혼을 생각하니...

눈물 이 말없이 흐르더군요.

그렇지요 우리는 순교자동무가 되어야지요

지금 이땅에 살고 있는우리들이 하여 야 할일 이

무엇인가 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우리성도들도 한번 다녀왔으면 하는

생각이드는군요..

서해안 고속도로 발안 인터 체인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으로 찾기도쉽더군요..

23인의순교자의무덤에서 기도 드리고

전도지 도 전하여 드리고 왔습니다

나에 신앙을 돌아볼수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합심용사가(여기를 클릭하세요)


강한용사 합심하여호소하자

양떼살려 주기위한 순교자동무

일어나자 봉화불들고 흑암속에

잠든 영혼 깨우치러 나서보자

온천하에 흑암잠긴 금일에할일

함심하여 일어나면 승리할자 많으리

성가 18장을 강하게부르고 싶어 적어 보는군요

9.24 제단의 성도들도 한번 다녀오십시요..

주안에서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