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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심지(心志)가 견고한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켜 주옵소서.
우리의 사명을 잠시라도 잊지 말게 하소서
우리는 환난과 궁핍이 많은 교회, 그러나 영적으로는 부요한 교회, 서머나입니다.
우리는 이사야 60장~ 열방의 무리가 몰려 올 때 희색을 발하고 할렐루야를 돌릴 제단입니다.
나는 홀로되었거늘, 이 무리는 누가 낳았는고! 하고 외칠 제단입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끝까지 작은 역사로!
끝까지 환난 궁핍으로!
마귀가 장차 우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여도 "죽도록 충성하라" 한 말씀을 잊지 않는 교회!
우리는 세상 재물과 멋진 건물이 필요 없습니다.
엘리야 과부 집에 숨었다가 나오듯이, 그렇게 살다가 주님 자랑하는 종의 제단입니다.
모든 것을 친히 예비하시는 주님!
우리는 부족이 많사옵니다.
우리는 약하옵니다.
우리는 심지도 견고치 못하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직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만 관심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떻게 하면 이 영원한 복음(새일)을 땅 끝까지 전도할 수 있을까로 고민하게 하소서.
아무리 흔들어보아도 "합격"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신앙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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