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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은 세상에, 한발은 말씀에? --- 주님께 통하지 않는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스스로 속는 자 되지 말게 하소서.
오직 다른 천사와 같이 작은 책을 들고 한발은 바다를, 한발은 땅을 밟고 서서 사자같이 부르짖는 우뢰의 아들이 되어야 하겠나이다.
이 책 먹고, 입에 달고 배에 쓴 시련 통과해 1260일 다시 예언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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