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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 2004.07.08 09:04 조회 수 : 2276 추천: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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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느 때까지 불순종으로 괴로워 해야 하나이까?


패역 때문에 성령께서 제 안에서 탄식하십니다.


지금은 아버지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해주실 종말의 때입니다.


이제는 종들이 실패하면서 교훈을 기록하는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택한 종은 보호하시고 능력주시며, 불택자는 저주로 떨어지는 심판의 시기입니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택하시고 예지 예정하신 그 뜻대로 이루어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이사야 57: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18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