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jeil.org/movie2/movie/mission/2.wmv
최봉성 목사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의 생애를 접했을 때만큼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더욱 열심히 전도해야 할 시대임을 느꼈습니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이 말씀을 외침으로 한반도를 마지막 예루살렘, 마지막 유다가 되게 한 신앙의 형님들의 바톤을 이제는 우리가 이어받아 다음과 같이 외칠 때가 왔습니다.
예수 새 시대! 불신 후3년반!
예수 전3년반 불신 후3년반!
일본 짐승이 순교자 형님들을 죽였다면, 이 시대에 '영원한 복음'을 외치는 우리들을 해하는 정권이 한반도에서와, 또한 세계적으로 들어설 것입니다.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예비하여 주신 순교 제단이 우리 스룹바벨선교회이니 조금도 세상과 타협함 없이 예수님의 피로 사신 말씀인 '영원한 복음' 곧 심판의 다림줄을 쥐고 물러섬 없이 싸워 먼저 가신 순교자 형님들의 원한을 풀어 줍시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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