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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파요 !
아버지여 !
우리들이 원하여 이런일이 있는것이 아니지만 ...
아버지 ! 우리 믿음가진 자들의 눈물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세상 정치를 잘은모르지만 ...
너무나도 가슴이 찟어지는 일입니다 .
야당도...
여당도...
개인 개인의 이렴과 . 의지와 ,사상이 어떠한지를 ....
우리 아버지께서 아시나이다 .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처 처 에 기근과 지진이 있었나이다 .
세상 열방과 국가 정치 나라의 모든 일들을 ...
아버지께서 주관 하시는 줄을 믿습니다 .
이기고 지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아니오라 ,,,
국회장의 난장판의 혈투적이고 원수적인 모습입니다 .
아버지 !
어찌하여 우리의 민족간의 동족간의 아픔을 우리로 보게 하시나이까 ?!
용서 하시옵소서 .
모든 것이 우리들의 잘못입니다 .
우리들의 불순종입니다 .
우리들이 찟는 맘으로 기도하지 못함입니다 .
우리들이 아버지의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용서하여 주옵소서 !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아버지 !
나라의 울음소리가 이렇게 비통히 들림은 .
인간의 힘이 어쩔수 없는 나약함의 비통입니다 .
아버지여 !
나라가 !
정부가 !
국회가 !
국무가 !
민족들이 !
백성들이 !....
지금,
탄핵의 찬 ,반으로 아우성, 고함으로 어지럽습니다 .
그러나
우리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알아서 하실줄 믿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아버지께서 지키실줄을 믿습니다 .
우리 영적 유다 조선나라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
이제, 향후 ,
우리들에게 앞으로 닥쳐 올 ,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있나이다 .
주여 !.......................................... !
아버지여 !
교회가 회개하게 하옵소서 ~
나라가 회개하고,
국회가 회개하고,
국무가 회개하고,
민족이 회개하고,
기업체가 회개하고 ,
가정이 회개하고,
개인이 회개하게 하옵소서 ,
그러나 , 아버지여 ~
우리의 인간적인 마음이 가슴이 쓰려도 ...
다윗과, 사울을 생각합니다 .
유다가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 지을때에 역사했던 ,
다리오왕과 , 아닥사스다왕을 생각합니다 .
=================================================================
지금도 ,
아버지께서 이루시는 일에 ,
지금도 ,
아버지께서 아시고 , 하시는 일에 ,
지금도 ,
아버지께서 계획하시는 일에 ,
아버지 주권으로 하시는 일에 ,
우리는 기로로 ,간구할 뿐입니다 .
아버지 !
아버지 !
우리 유다를 긍휼히 위로하시고 , 위로하여 주옵소서 .
이제 , 나라가 우리들에게 혼란할찌라도,
맏은 자리에 , 최선을 다- 할수있도록 하시옵고 ,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신 호소의 기도가 그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
이제는
영으로 날아다니며 역사하는 용의 세력과
미쳐 날뛰던 스탈린의 악랄한 대적의 사상을 ... 다시 경각하게 하시고..
일곱째 머리 여덟째 왕의 역사를 생각하게 하시고,
저ㅡㅡㅡ 북방에서 부터 오는 폭풍과 , 큰 구름을 보게하시고 .
북방에서 부터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재앙도 보게하옵소서 .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 할수도 없지만 ,]
아버지의 뜻이 이루실줄을 믿습니다 .
성경대로 기록하신대로 이루실줄을 믿습니다 .
아버지 !
우리 아버지여 !
우리 유다를 긍휼히 여기시고 ,
흔들림 없이 ,
강하고,
담대하고 .
의연하게, 말씀의 칼로 새기시고 무장케하옵소서
우리로 ,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내게 하옵소서 .
우리로 , 고해를 지나 새시대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
우리로 , 감사의 노래가 되게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
여호와께서 승리하시옵소서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나이다 . 아멘 !
할렐루야 !!!
아버지여 !
우리들이 원하여 이런일이 있는것이 아니지만 ...
아버지 ! 우리 믿음가진 자들의 눈물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세상 정치를 잘은모르지만 ...
너무나도 가슴이 찟어지는 일입니다 .
야당도...
여당도...
개인 개인의 이렴과 . 의지와 ,사상이 어떠한지를 ....
우리 아버지께서 아시나이다 .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처 처 에 기근과 지진이 있었나이다 .
세상 열방과 국가 정치 나라의 모든 일들을 ...
아버지께서 주관 하시는 줄을 믿습니다 .
이기고 지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아니오라 ,,,
국회장의 난장판의 혈투적이고 원수적인 모습입니다 .
아버지 !
어찌하여 우리의 민족간의 동족간의 아픔을 우리로 보게 하시나이까 ?!
용서 하시옵소서 .
모든 것이 우리들의 잘못입니다 .
우리들의 불순종입니다 .
우리들이 찟는 맘으로 기도하지 못함입니다 .
우리들이 아버지의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용서하여 주옵소서 !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아버지 !
나라의 울음소리가 이렇게 비통히 들림은 .
인간의 힘이 어쩔수 없는 나약함의 비통입니다 .
아버지여 !
나라가 !
정부가 !
국회가 !
국무가 !
민족들이 !
백성들이 !....
지금,
탄핵의 찬 ,반으로 아우성, 고함으로 어지럽습니다 .
그러나
우리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알아서 하실줄 믿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아버지께서 지키실줄을 믿습니다 .
우리 영적 유다 조선나라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
이제, 향후 ,
우리들에게 앞으로 닥쳐 올 ,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있나이다 .
주여 !.......................................... !
아버지여 !
교회가 회개하게 하옵소서 ~
나라가 회개하고,
국회가 회개하고,
국무가 회개하고,
민족이 회개하고,
기업체가 회개하고 ,
가정이 회개하고,
개인이 회개하게 하옵소서 ,
그러나 , 아버지여 ~
우리의 인간적인 마음이 가슴이 쓰려도 ...
다윗과, 사울을 생각합니다 .
유다가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 지을때에 역사했던 ,
다리오왕과 , 아닥사스다왕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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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
아버지께서 이루시는 일에 ,
지금도 ,
아버지께서 아시고 , 하시는 일에 ,
지금도 ,
아버지께서 계획하시는 일에 ,
아버지 주권으로 하시는 일에 ,
우리는 기로로 ,간구할 뿐입니다 .
아버지 !
아버지 !
우리 유다를 긍휼히 위로하시고 , 위로하여 주옵소서 .
이제 , 나라가 우리들에게 혼란할찌라도,
맏은 자리에 , 최선을 다- 할수있도록 하시옵고 ,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신 호소의 기도가 그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
이제는
영으로 날아다니며 역사하는 용의 세력과
미쳐 날뛰던 스탈린의 악랄한 대적의 사상을 ... 다시 경각하게 하시고..
일곱째 머리 여덟째 왕의 역사를 생각하게 하시고,
저ㅡㅡㅡ 북방에서 부터 오는 폭풍과 , 큰 구름을 보게하시고 .
북방에서 부터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재앙도 보게하옵소서 .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 할수도 없지만 ,]
아버지의 뜻이 이루실줄을 믿습니다 .
성경대로 기록하신대로 이루실줄을 믿습니다 .
아버지 !
우리 아버지여 !
우리 유다를 긍휼히 여기시고 ,
흔들림 없이 ,
강하고,
담대하고 .
의연하게, 말씀의 칼로 새기시고 무장케하옵소서
우리로 ,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내게 하옵소서 .
우리로 , 고해를 지나 새시대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
우리로 , 감사의 노래가 되게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
여호와께서 승리하시옵소서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나이다 . 아멘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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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238 | 우리는 아버지 만드시는 질 그릇 ! | 야곱 | 2004.04.13 | 1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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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철장 권세 받을 자의 기도. | 미약한 야곱 | 2003.08.31 | 1881 |
235 | 사랑으로 승리케 합소서 | 참음 | 2004.08.09 | 1879 |
234 | [re] 호세아서를 통과하게 하소서 | 이스라엘 | 2004.06.17 | 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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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주기철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 ... | 2011.07.16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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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우리들은 약하나 , 주님 ! 하시옵소서 ....... | 에스더 | 2004.04.06 | 1823 |
226 |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 야고보 | 2004.07.23 | 1810 |
225 | 내 죽음 치러졌으니, 황공감사하나이다! | 요한 | 2004.04.16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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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산 믿음의 양심을 허락하소서 | 운영자 | 2004.07.20 | 1765 |
222 | 나그네 심정 | 요한 | 2002.09.10 | 1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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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re] 물고기.(잌투스) | 운영자 | 2003.06.12 |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