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
주님 !
아버지 백성 , 유다, 이스라엘을 돌보시옵소서 , !
허물 많고 부족한것,
야곱을 보시옵소서 !
쓰시려고 사명 주셨나이까 ?
이몸 스스로가
할수도 없고 , 힘도 없고 , 능력도 없고 ,
아무 쓸때 없는 질그릇 !,,
아버지 놓으시고 외면 하시면,
버려질 냄새나는 죄인 , 오물덩이 ....!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예수님 !
다림줄을 띄우시고 , 알려 주셨사오니
붙들고 계셔서 , 끝까지 함께 하시옵소서 .
잠든 자로 함께 다니지 말게 하시옵고.
사상 없어 길 잃은 양과 같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용납하지 말게하옵소서 .
나태하지 말게 하옵소서 .
사냥하는 자들로 말조차 섞지말게 하시고
올무 놓는 자를 피하게 하옵소서 .
자신을 지켜 아버지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
육신의 욕심을 위해 살지 말게 하옵시고
아바 아버지 기쁘신 뜻을 따라 살게만 하옵소서 .
사람들의 비웃음도 _
인간의 손가락질도 -
가까울듯한 자들의 눈흘김도 -
형제들의 업신 여김도 -
판단하는 자들도 -
초월하는 경지를 허락하소서 .
오직 , 사상과 믿음으로 마음을 새롭게하여 지키게 하옵소서 .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때론, 사람으로 기쁘게 하는 허무한 일로
맘 아파하며 울지만 ...
아버지 !
제가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옵니다 .
제가 화내고 혈기 부림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
아무리 참아 보려해도... 이몸 신이 아닌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도 아시는 아버지 !
심장 페부를 아시오매 ..... 감사합니다 !
무엇으로도 갚을수 없으신 그 큰사랑 !
어찌 다- 그 은혜 갚으리오마는 ...
이 모습 이대로 주님께 ,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가려합니다 .
부족하고 , 연약한 죄인 받으실줄 믿삽고 ,
날마다 한 발자욱 더 가까이 가려하나이다
주님 ! 붙들어 주실줄을 믿고갑니다 .
예수님 !
예수님 제가 뭐든 다--- 잘할수는 없어도 ,
예수님처럼 선---하지는 못해도 ,
예수님처럼 다---너그럽지는 못해도 ,
예수님처럼 화 안내고 뭐든 인내 하지는 못해도 ,
넘어지고 ,
또 , 고꾸라져도 ,
약속하신 말씀, 참으로 믿사와 지금까지 왔나이다 .
변치 않으신 사랑과 ,
변치 않으신 약속을 믿고, 바라며 ,
신실하신 예수님을 뵙고 , 지금까지 왔사오니 , ...
진실이 그러 하오매
진노 중에라도 궁휼을 허락하시고 ,
용서하여 주옵소서 ~
이곳 세상에 , 누구~ ? ..... 없사옵고 .
주님 , 제 신랑 !
예수님 한분 뿐 , 그 누구도 아니옵니다 .
예수님 ! 사랑합니다 .
그 높고 깊으신 아가페 희생의 십자가 참 ! 사랑 감사합니다 .
고맙고, 감사해도 다---못 값아 드릴사랑에 ..... 더욱 감사합니다 .
맘 아플때 위로가 되신 예수님 !
슬퍼 울때 기쁨 되시고 ,
지칠때에 힘 주시고 ,
아플때 회복 주시고 ,
숨차 쓰러질때 일으켜 주옵소서 ,
주님의 권세!
우리의 권세 되게 하시어서,
주님을 대적하고 , 우리를 훼방하는,
사탄의 퀘제를
주님의 철장권세로 박살내게 하시고 ,
이땅에 흔적조차 없게 하옵소서
우리로
허락하신 새땅의 열매를 먹게 하시옵소서 .
우리로
아버지의 영광 !
예수님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비록 혈기와 탐심으로 죄된 인간이오나 ......
우리의 죄된 패역을 고쳐주시고 ...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
영광이 되시옵소서 !
비록 죄인이오나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 아멘 ~!
아버지 백성 , 유다, 이스라엘을 돌보시옵소서 , !
허물 많고 부족한것,
야곱을 보시옵소서 !
쓰시려고 사명 주셨나이까 ?
이몸 스스로가
할수도 없고 , 힘도 없고 , 능력도 없고 ,
아무 쓸때 없는 질그릇 !,,
아버지 놓으시고 외면 하시면,
버려질 냄새나는 죄인 , 오물덩이 ....!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예수님 !
다림줄을 띄우시고 , 알려 주셨사오니
붙들고 계셔서 , 끝까지 함께 하시옵소서 .
잠든 자로 함께 다니지 말게 하시옵고.
사상 없어 길 잃은 양과 같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용납하지 말게하옵소서 .
나태하지 말게 하옵소서 .
사냥하는 자들로 말조차 섞지말게 하시고
올무 놓는 자를 피하게 하옵소서 .
자신을 지켜 아버지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
육신의 욕심을 위해 살지 말게 하옵시고
아바 아버지 기쁘신 뜻을 따라 살게만 하옵소서 .
사람들의 비웃음도 _
인간의 손가락질도 -
가까울듯한 자들의 눈흘김도 -
형제들의 업신 여김도 -
판단하는 자들도 -
초월하는 경지를 허락하소서 .
오직 , 사상과 믿음으로 마음을 새롭게하여 지키게 하옵소서 .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때론, 사람으로 기쁘게 하는 허무한 일로
맘 아파하며 울지만 ...
아버지 !
제가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옵니다 .
제가 화내고 혈기 부림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
아무리 참아 보려해도... 이몸 신이 아닌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도 아시는 아버지 !
심장 페부를 아시오매 ..... 감사합니다 !
무엇으로도 갚을수 없으신 그 큰사랑 !
어찌 다- 그 은혜 갚으리오마는 ...
이 모습 이대로 주님께 ,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가려합니다 .
부족하고 , 연약한 죄인 받으실줄 믿삽고 ,
날마다 한 발자욱 더 가까이 가려하나이다
주님 ! 붙들어 주실줄을 믿고갑니다 .
예수님 !
예수님 제가 뭐든 다--- 잘할수는 없어도 ,
예수님처럼 선---하지는 못해도 ,
예수님처럼 다---너그럽지는 못해도 ,
예수님처럼 화 안내고 뭐든 인내 하지는 못해도 ,
넘어지고 ,
또 , 고꾸라져도 ,
약속하신 말씀, 참으로 믿사와 지금까지 왔나이다 .
변치 않으신 사랑과 ,
변치 않으신 약속을 믿고, 바라며 ,
신실하신 예수님을 뵙고 , 지금까지 왔사오니 , ...
진실이 그러 하오매
진노 중에라도 궁휼을 허락하시고 ,
용서하여 주옵소서 ~
이곳 세상에 , 누구~ ? ..... 없사옵고 .
주님 , 제 신랑 !
예수님 한분 뿐 , 그 누구도 아니옵니다 .
예수님 ! 사랑합니다 .
그 높고 깊으신 아가페 희생의 십자가 참 ! 사랑 감사합니다 .
고맙고, 감사해도 다---못 값아 드릴사랑에 ..... 더욱 감사합니다 .
맘 아플때 위로가 되신 예수님 !
슬퍼 울때 기쁨 되시고 ,
지칠때에 힘 주시고 ,
아플때 회복 주시고 ,
숨차 쓰러질때 일으켜 주옵소서 ,
주님의 권세!
우리의 권세 되게 하시어서,
주님을 대적하고 , 우리를 훼방하는,
사탄의 퀘제를
주님의 철장권세로 박살내게 하시고 ,
이땅에 흔적조차 없게 하옵소서
우리로
허락하신 새땅의 열매를 먹게 하시옵소서 .
우리로
아버지의 영광 !
예수님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비록 혈기와 탐심으로 죄된 인간이오나 ......
우리의 죄된 패역을 고쳐주시고 ...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
영광이 되시옵소서 !
비록 죄인이오나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 아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218 | 실족게 하는자 의 벌 ! | 에스더 | 2003.04.25 | 1447 |
217 | 신앙 | 주바라기.. | 2003.06.19 | 1593 |
216 | 신령한 힘으로 채워 주소서. | 절름발이 | 2004.07.01 | 2001 |
215 | 시험하는 자 | 우둔 | 2003.08.24 | 1386 |
214 | 시편 38편 | 죄인괴수 | 2005.05.26 | 1959 |
213 | 시편 136 편으로 찬송합시다. | 여호와께 감사 | 2003.06.07 | 1373 |
212 | 슬픈 애가 ! | 에스더 | 2003.07.28 | 1404 |
211 | 스스로 삼가서 | 언약이 | 2002.06.28 | 1388 |
210 | 스룹바벨선교회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 주수찬 | 2003.09.05 | 2384 |
209 | 순종하는 야곱과 악인이 된 이스라엘 ! | 에스더 | 2003.06.06 | 1397 |
208 | 순종의 열매를 이루어 주옵소서. | 기도 | 2004.11.02 | 1926 |
207 | 순종도 내것이 아니더라 | 순종 | 2004.01.12 | 1361 |
206 | 순교 응답 내려온다 | plumbline | 2004.10.13 | 2018 |
205 | 수술대를 맴돕니다. 안 아프게 해주세요 | 중환자 | 2003.11.27 | 1387 |
204 | 속임수 정욕 | 요한 | 2003.11.15 | 1409 |
203 | 소경 귀먹어리 잠든자 ! | 여수룬 | 2003.06.06 | 1445 |
202 | 세상이 나를버려도. | 주바라기 | 2003.05.06 | 1453 |
201 | 세계만민 흑암속에 빠져있는 오늘! "밤중의 소리"는 누구인가?(마25:6) | 운영자 | 2004.06.23 | 2272 |
200 | 성자의 귀한 몸 | 버러지 | 2003.05.20 | 1434 |
199 | 성산 깃발 | 청년들 | 2004.03.28 | 1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