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
주님 !
우리의 맘은 약하며 ,
우리의 육신도 약하나이다 .
주님께서 질그릇으로 만들어 주신 약하고 약한 그릇입니다 .
주님 !
약하고 약한 이 그릇이 ,
마음도 있고 , 생각도 있고 , 눈도 있고 , 귀도 있고 ,느낌도 있나이다 .
아무것도 상관없이 생각이 멈추인 물건이 아니옵고,
생기를 주셨고, 호흡을 주신 인격을가진 움직이는 피조물입니다
아버지의 형상 !...
바로 이 모습입니다 .
감정이 살아있는 인간이 되었으매 ,
마음을 다스리게 하시는 능력도 주셨사옵고 ,
부족해도 살아갈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나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이 죄요 ,
귀에 들리는 것이 죄요 ,
마음에 생각하는 그것이 죄요 ,
모든 감정을 드러내지 아니하는 그것도 죄가 되었니이다 .
모든것이 죄 아닌게 없사옵니다 .
어떤 사건을 바라 보기만 해도 ,
들어 주기만 해도 ,
죄로 묻어 버릴것 같은 이 세상이....
주님 !
세상의 주인이 용 이었음을 알았나이다 .
그래도
세상을 떠날수도, 홀로 살수도 없고 ,
죄와 섞여서 아니 살수도 없고 ,
모든 움직임 속에서 ,
부딛히는 사건들이 사람들 속에서 ...
그 무었과 상관이 있었음을 알게 하셨나이다 .
듣기를 조심하고,
말하기를 조심하며 ,
사람을 조심하게 하소서 .
사람의 관계를 조심하게 하소서
그 말속에 사상을, 소리를 분별하게 하옵소서 ,
말씀이 아닌 피곤함을 피하게 하옵소서
정죄함이 아니요 , 정죄를 피하게 하소서
우리가 마땅히 진리의 말을 할찐대 .
앉아야 할 자리를 분별케 하시고,
허무히 헛되게 버려지는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세월의 흐름이 너무도 빠르옵나이다 .
진리 안에서만 사랑이 있게하시고
타협의 빌미를 끊어 버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진리로 자유롭게 하옵시고 ,
다른신 으로 , 자신을 좋게하는일로
약하여 어쩔수 없는 죄인이라도 ,
자복하면 미쁘시사 용서 하옵시고 붙잡아 주옵소서 .
우리들 , .....
정죄함으로 괴로워 말게하시고,
무 감각으로 죄에 죄를 더- 하게 마시고
화목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회개하므로 기쁨으로 춤추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
천사의 숭배함을 인하여 +++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저가 그 본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쫓아 헛되이 가장하고 ,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 ( 머리되신, 예수님 )
온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
마디와 =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
연합하여 =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시니라 =
불의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되리라 !......... 계 22장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 깨닫지 못하되 ,
오직 ,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 ........... 단12장
우리를 대적하는 대상이 원수 마귀, 귀신이오니 ,
마귀는 항상 수시로 사람 속에서 역사하나이다 .
법 없이
겸손함으로, 불의를 행하는 자와 , 속이는 자와 , 참소하는 자와
말씀을 두려워 아니하는자로 경계하게 하시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말게 하시고
자신을 넘어 뜨리는 자를 조심하게 하시고
회개 함으로 자신을 정죄 하지 않게하소서 .
우리에게 승리하신 예수님 계시니
고아된 자와 같이 홀로가 아니옵고 ,
주님 !
우리에게 인도자 성신이 계시오니
아버지 기뻐하시는 인도를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 주셔서 날마다 시마다 이기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나이다 . 아멘 !
우리의 맘은 약하며 ,
우리의 육신도 약하나이다 .
주님께서 질그릇으로 만들어 주신 약하고 약한 그릇입니다 .
주님 !
약하고 약한 이 그릇이 ,
마음도 있고 , 생각도 있고 , 눈도 있고 , 귀도 있고 ,느낌도 있나이다 .
아무것도 상관없이 생각이 멈추인 물건이 아니옵고,
생기를 주셨고, 호흡을 주신 인격을가진 움직이는 피조물입니다
아버지의 형상 !...
바로 이 모습입니다 .
감정이 살아있는 인간이 되었으매 ,
마음을 다스리게 하시는 능력도 주셨사옵고 ,
부족해도 살아갈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나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이 죄요 ,
귀에 들리는 것이 죄요 ,
마음에 생각하는 그것이 죄요 ,
모든 감정을 드러내지 아니하는 그것도 죄가 되었니이다 .
모든것이 죄 아닌게 없사옵니다 .
어떤 사건을 바라 보기만 해도 ,
들어 주기만 해도 ,
죄로 묻어 버릴것 같은 이 세상이....
주님 !
세상의 주인이 용 이었음을 알았나이다 .
그래도
세상을 떠날수도, 홀로 살수도 없고 ,
죄와 섞여서 아니 살수도 없고 ,
모든 움직임 속에서 ,
부딛히는 사건들이 사람들 속에서 ...
그 무었과 상관이 있었음을 알게 하셨나이다 .
듣기를 조심하고,
말하기를 조심하며 ,
사람을 조심하게 하소서 .
사람의 관계를 조심하게 하소서
그 말속에 사상을, 소리를 분별하게 하옵소서 ,
말씀이 아닌 피곤함을 피하게 하옵소서
정죄함이 아니요 , 정죄를 피하게 하소서
우리가 마땅히 진리의 말을 할찐대 .
앉아야 할 자리를 분별케 하시고,
허무히 헛되게 버려지는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세월의 흐름이 너무도 빠르옵나이다 .
진리 안에서만 사랑이 있게하시고
타협의 빌미를 끊어 버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진리로 자유롭게 하옵시고 ,
다른신 으로 , 자신을 좋게하는일로
약하여 어쩔수 없는 죄인이라도 ,
자복하면 미쁘시사 용서 하옵시고 붙잡아 주옵소서 .
우리들 , .....
정죄함으로 괴로워 말게하시고,
무 감각으로 죄에 죄를 더- 하게 마시고
화목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회개하므로 기쁨으로 춤추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
천사의 숭배함을 인하여 +++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저가 그 본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쫓아 헛되이 가장하고 ,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 ( 머리되신, 예수님 )
온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
마디와 =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
연합하여 =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시니라 =
불의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되리라 !......... 계 22장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 깨닫지 못하되 ,
오직 ,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 ........... 단12장
우리를 대적하는 대상이 원수 마귀, 귀신이오니 ,
마귀는 항상 수시로 사람 속에서 역사하나이다 .
법 없이
겸손함으로, 불의를 행하는 자와 , 속이는 자와 , 참소하는 자와
말씀을 두려워 아니하는자로 경계하게 하시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말게 하시고
자신을 넘어 뜨리는 자를 조심하게 하시고
회개 함으로 자신을 정죄 하지 않게하소서 .
우리에게 승리하신 예수님 계시니
고아된 자와 같이 홀로가 아니옵고 ,
주님 !
우리에게 인도자 성신이 계시오니
아버지 기뻐하시는 인도를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 주셔서 날마다 시마다 이기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나이다 . 아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218 | [re] 명령! | ! | 2003.08.16 | 1732 |
217 | [re] 명령! | 제자 | 2003.08.19 | 1731 |
216 | 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 화로다 나여 | 2003.12.15 | 1722 |
215 | 성산 깃발 | 청년들 | 2004.03.28 | 1717 |
214 | 내모습 | .. | 2002.09.02 | 1707 |
213 | [re] 여호와를 경외하고 싶습니다. | 에스더 | 2003.07.12 | 1692 |
212 | 독수리처럼 | ... | 2003.03.26 | 1691 |
211 | [re] 철장 권세 받을 자의 기도. | 미약한 야곱2 | 2003.08.31 | 1689 |
210 | [re]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 어찌 서리이까 | 2004.04.06 | 1685 |
209 |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 죄인괴수 | 2004.04.01 | 1684 |
208 | [re] 여호와를 경외하고 싶습니다. | 기쁨 | 2003.07.12 | 1682 |
207 | 사랑합니다. | 사랑. | 2004.03.03 | 1680 |
206 |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 | 여수룬 | 2003.07.07 | 1675 |
205 | 바울 의 권면 | 주바라기.. | 2003.06.16 | 1668 |
204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 시편 23 | 2004.03.26 | 1666 |
203 | [re]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운영자 | 2002.12.17 | 1664 |
202 | 훼방 으로부터 해방 ! | 에스더 | 2003.08.09 | 1660 |
201 | [re] 스룹바벨선교회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 주바라기 | 2003.09.08 | 1656 |
200 | 사랑무장 주소서! | 운영자 | 2002.10.08 | 1642 |
199 | 우리의 병을 고치시는 주 | 병자 | 2004.03.30 |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