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사랑합니다.

사랑. 2004.03.03 09:00 조회 수 : 1680 추천:228

link  
종 순 스룹바벨에게 인을 주시어
우리를 척량하게 하시사

일천 척을 척량하시고
우리에게 건너라 하시고

또 일천 척을 척량하시고
우리더러 건너게 하시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고
우리에게 물을 건너게 하시는

이 일에 통과를 할 수 있는
열심이 있는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의지로 따라는 가오나
붙들고 이끌고 키우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시여

사천척에 척량을 받고 말씀속에서
헤엄을 쳐가는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말씀으로만
가득담겨진 그릇이 되어

말씀을 따라가는 척량에 통과받아
말씀안에서 헤엄을 치는
하나님의 사람
성전의 기둥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운영자 2006.09.24 2206
공지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운영자 2004.07.23 2662
공지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4.02.29 2279
218 [re] 명령! ! 2003.08.16 1732
217 [re] 명령! 제자 2003.08.19 1731
216 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화로다 나여 2003.12.15 1722
215 성산 깃발 청년들 2004.03.28 1717
214 내모습 .. 2002.09.02 1707
213 [re] 여호와를 경외하고 싶습니다. 에스더 2003.07.12 1692
212 독수리처럼 ... 2003.03.26 1691
211 [re] 철장 권세 받을 자의 기도. 미약한 야곱2 2003.08.31 1689
210 [re]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어찌 서리이까 2004.04.06 1685
209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죄인괴수 2004.04.01 1684
208 [re] 여호와를 경외하고 싶습니다. 기쁨 2003.07.12 1682
» 사랑합니다. 사랑. 2004.03.03 1680
206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 여수룬 2003.07.07 1675
205 바울 의 권면 주바라기.. 2003.06.16 1668
20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시편 23 2004.03.26 1666
203 [re]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운영자 2002.12.17 1664
202 훼방 으로부터 해방 ! 에스더 2003.08.09 1660
201 [re] 스룹바벨선교회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주바라기 2003.09.08 1656
200 사랑무장 주소서! 운영자 2002.10.08 1642
199 우리의 병을 고치시는 주 병자 2004.03.3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