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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맘 뿐입니다

약한이 2003.11.14 09:00 조회 수 : 1369 추천: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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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힘이 딸려요

하나님 힘을 주세요

붙들어 주세요

늘 저를 붙들어주셨죠

저는 늘 배반만 했고요

하나님은 공의시니까 불의를 참지 못하시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불의한 나를 위해 죽어주셨죠

하나님의 크신 사랑 측량할 길 없어 감동하고서도

하나님 또 죄짓고 당신 맘 아프게 해드려

이 마음도 아파요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선하신 뜻대로 저를 빚어 주세요

하나님 영광과 찬미와 할렐루야를 당신이 받을실진대

그날에 당신께 할렐루야 찬송을 드리는 아름다운 성도의 무리에

제가 서 있도록 해주세요

아버지 사랑을 믿고 갑니다

주의 천사 같이 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