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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자를 돌보시는 주

죄의 샘 2003.12.29 09:00 조회 수 : 1437 추천: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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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는 순종도 못하는데, 주님은 저를 굽어보시고 저를 채워주시니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 저는 틈만 나면 배반하는데, 주님은 한 시도 쉬지 않고 대언기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채찍질도 사랑으로 하시니, 이 몸이 더욱 순종케 하옵소서.

마귀가 너무도 강하게 덤벼드오니 몸을 가눌 수가 없습니다.

다윗이 무너지고, 솔로몬이 쓰러짐을 생각할 때 너무도 두려우면서도 돌아보면 이 몸은 어느 새인가 마귀를 좇아가고 말았습니다.

제 힘으로 이긴다면 주님 영광 적어지겠지요

주님 이겨주시고 영광 받아주소서.

사람을 통하여 저를 생각해주셨나이다. 시간과 노력을 더욱 주께만 돌리게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