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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드시고 이끄시고 고치시는 주님께 감사...

긍휼자비 2004.03.03 09:00 조회 수 : 1610 추천: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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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들어 주십소서.

나를 보면 못하지만

아버지가 해주시면 한다는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진리인지요...

긍휼 자비 풍성한 하나님의 섭리 속에 되어진 일 동방의 역사

마귀 참소를 이기는 아버지의 긍휼 자비에 힘입어 오늘도 나아가렵니다.

이 몸을 지으신 주님

친히 맡아 다스려 주시사

뼛골 속에 박힌 죄악 불로 살아 없이 하고

피곤 속에 잠긴 이몸 새 힘 주어 용기 있게

저 산 너머 있는 안식 우리가 다 같이 받게 하옵소서

살리려는 마음 주십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