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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90: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렘 2:23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시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시 103:10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이심을 기억하심이로다"
시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상한 심령...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 멸시치 않으시리이다.
정상궤도에 서게 하소서. 시온산에 서게 하소서.
만달란트 탕감받았으니
백짜리 천짜리 형제의 죄 용서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보이는 형제들 사랑하게 하소서.
미움이 틈타면 무릎꿇어 엎드리고, 분이 나면 해지기 전 회개케 하옵소서.
문제는 패역한 나! 이거늘...
썩어도 보통 썩은 몸이 아니다 보니 남의 죄만 보이나이다.
완전히 고쳐주소서... 때리셔서라도 고쳐주소서...
맞기가 심히 두렵지만은... 이 몸을 고쳐주세요...
예수님처럼 만들어 주세요...
거짓말하지 말게 하소서... 다 드러내고 힘빼게 하소서...
고치소서...
고치소서...
나를 고치소서...
탐심으로 똘똘 뭉친 악의 체질을
고치소서... 전능자!
고치소서... 치료자!
고치소서... 구원자!
고치소서... 성부여!
고치소서... 예수여!
고치소서... 성령님!
나를 고쳐주소서...
이사야 57: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18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호세아 14: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아멘...
렘 2:23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시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시 103:10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이심을 기억하심이로다"
시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상한 심령...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 멸시치 않으시리이다.
정상궤도에 서게 하소서. 시온산에 서게 하소서.
만달란트 탕감받았으니
백짜리 천짜리 형제의 죄 용서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보이는 형제들 사랑하게 하소서.
미움이 틈타면 무릎꿇어 엎드리고, 분이 나면 해지기 전 회개케 하옵소서.
문제는 패역한 나! 이거늘...
썩어도 보통 썩은 몸이 아니다 보니 남의 죄만 보이나이다.
완전히 고쳐주소서... 때리셔서라도 고쳐주소서...
맞기가 심히 두렵지만은... 이 몸을 고쳐주세요...
예수님처럼 만들어 주세요...
거짓말하지 말게 하소서... 다 드러내고 힘빼게 하소서...
고치소서...
고치소서...
나를 고치소서...
탐심으로 똘똘 뭉친 악의 체질을
고치소서... 전능자!
고치소서... 치료자!
고치소서... 구원자!
고치소서... 성부여!
고치소서... 예수여!
고치소서... 성령님!
나를 고쳐주소서...
이사야 57: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18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호세아 14: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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