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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었습니다 .
흙으로 만드신 아담도 그 아내의 꼬임에 넘어져 뱀의 올무에 걸렸고 ,
노아도 당대 의인 이라도 절제 없으므로 옷벋고 부끄럽게 누웠나이다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역시 목숨이 두려워 아내를 이방왕에게 넘겼고 ,
시내산 하나님만난 모세도 백성의 아우성에 순간혈기로 말씀 거역했고 .
기드온 삼손도 모든 사사들도 하나님이 쓰셨어도 인간의 부족을 보였고 ,
다윗왕 , 솔로몬왕 역시 인간의 나약함으로 넘어졌음이 .........
주님 !
이 모습이 우리의 모양새 입니다 .
예수님이 아니시라면
우리들이
어찌 새 사람으로 거듭날수가 있으며
하늘나라 시민권을 받을수가 있겠습니까 ?!
성령받기 전에
천국열쇠 받은 베드로 좀 보시옵소서 그도 예수님을 순간 부인 했고요 ,
예수님 제자들도 죽는것이 무서워 도망하지 않았습니까 ?!
그래도 용서 하시고 마가 다락에서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셔서 ...
그럲게도 목숨걸고 진리를 위해 원수와 싸우지 않았습니까 ? !
예수님 !
이제 나약하고 연약한 우리들의 육체속에
일곱영의 역사로만 이루시옵소서 .
어떠한 훼방과 미혹과 핍박있어도 견디게 하시옵고 .
그 이간의 영을 깨달아 분별하여
우리로 꾸짓고 저주하게 하시고
우리로 여호수아의 담대함과
말씀 안에서 스스로 강함을 허락 하옵소서 +++
===================================================== +++++++
주님 !
우리들이
다윗같이
약하여도 어려도
다윗에게 허락하신 감추어진 돌팔매의 비밀의 위력을 허락하시고
불레셋 사람에게 두려워 아니하고 ..........강하고 담대히
"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가노라 !"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 할렐루야 !
그때 다윗의 원수를 향한 외침이 지금 우리의 외침이 되게 하시고
거대한 거인 불레셋의 장사 골리앗을 꺼구러 뜨려 목을 베어오는
당당하고 담대한 군사로서 ,
힘을 허락하소서 !
새힘을 주시옵소서 !
말세 인간 추수기 이때에 .....
주져앉지 않게 하소서 . 넘어지지 앉게 붙드시옵소서
주님 !
다윗의 침상이 적시우는 회개가
우리들의 나약함을 고하는
회개가 되게 하시고
주님 !
다윗의 잠못 이루는 통회 자복의 회개가
우리들의 뼈골속에 베어있는 악의 근원의 죄 , 선악의 죄 임을
고백 드립니다 .
인생으로서 주께만 목숨걸고 순종하기를 다짐 결심했어도
인간의 관계가 어눌할때 있는것은
인간으로서 할수 없는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눈으로 보이는것
귀로 들리는것이 전부가 아니고
속에 역사하는 영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
주님 !
지금 이세상은 어두운 영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
어디든
어느 곳에서든지 .....
피하게 하시고
살피게 하시옵소서 ,
다윗의 때 묻은 마음과 몸을 그의 통회 자복의 눈물로 씻으시고 닦으신
아버지 여호와여 !
오늘
아버지 보시기에 더러운 우리들을
다윗의 침상의 비밀의 회개의 눈물을 보시고
용서하시고 씻으신바와 같이 .......
우리들의 허물과 잘못된것을 찿아서 회개의 영 ! 참회의 영으로
역사 하시옵소서
그리고 받으시 옵소서 .
용서 하시옵소서
감사하게 하시옵소서
어두움을 벋어난 기쁨으로
무거운 죄의짐 벋어진 가벼움의 환희로 .....
할렐루야 !
다윗왕이ㅡ 마음에 합하다 하신 여호와여 !
우리 또한 아바지 마음에 합한자 되게 하옵소서 !
다윗의 왕국의 치리자로 상 받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용서받은 다윗같이
지시하시는 다윗의 왕국으로 ...
천년의 안식 죽음 없는 평화의 왕국으로 ...
반열따라 전진하며
말씀따라 돌진하는
144000 의 군사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
시온산 어린양과 함께 ...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진
144000 인의 이땅에서 처음익은 열매만 되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아멘 !
흙으로 만드신 아담도 그 아내의 꼬임에 넘어져 뱀의 올무에 걸렸고 ,
노아도 당대 의인 이라도 절제 없으므로 옷벋고 부끄럽게 누웠나이다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역시 목숨이 두려워 아내를 이방왕에게 넘겼고 ,
시내산 하나님만난 모세도 백성의 아우성에 순간혈기로 말씀 거역했고 .
기드온 삼손도 모든 사사들도 하나님이 쓰셨어도 인간의 부족을 보였고 ,
다윗왕 , 솔로몬왕 역시 인간의 나약함으로 넘어졌음이 .........
주님 !
이 모습이 우리의 모양새 입니다 .
예수님이 아니시라면
우리들이
어찌 새 사람으로 거듭날수가 있으며
하늘나라 시민권을 받을수가 있겠습니까 ?!
성령받기 전에
천국열쇠 받은 베드로 좀 보시옵소서 그도 예수님을 순간 부인 했고요 ,
예수님 제자들도 죽는것이 무서워 도망하지 않았습니까 ?!
그래도 용서 하시고 마가 다락에서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셔서 ...
그럲게도 목숨걸고 진리를 위해 원수와 싸우지 않았습니까 ? !
예수님 !
이제 나약하고 연약한 우리들의 육체속에
일곱영의 역사로만 이루시옵소서 .
어떠한 훼방과 미혹과 핍박있어도 견디게 하시옵고 .
그 이간의 영을 깨달아 분별하여
우리로 꾸짓고 저주하게 하시고
우리로 여호수아의 담대함과
말씀 안에서 스스로 강함을 허락 하옵소서 +++
===================================================== +++++++
주님 !
우리들이
다윗같이
약하여도 어려도
다윗에게 허락하신 감추어진 돌팔매의 비밀의 위력을 허락하시고
불레셋 사람에게 두려워 아니하고 ..........강하고 담대히
"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가노라 !"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 할렐루야 !
그때 다윗의 원수를 향한 외침이 지금 우리의 외침이 되게 하시고
거대한 거인 불레셋의 장사 골리앗을 꺼구러 뜨려 목을 베어오는
당당하고 담대한 군사로서 ,
힘을 허락하소서 !
새힘을 주시옵소서 !
말세 인간 추수기 이때에 .....
주져앉지 않게 하소서 . 넘어지지 앉게 붙드시옵소서
주님 !
다윗의 침상이 적시우는 회개가
우리들의 나약함을 고하는
회개가 되게 하시고
주님 !
다윗의 잠못 이루는 통회 자복의 회개가
우리들의 뼈골속에 베어있는 악의 근원의 죄 , 선악의 죄 임을
고백 드립니다 .
인생으로서 주께만 목숨걸고 순종하기를 다짐 결심했어도
인간의 관계가 어눌할때 있는것은
인간으로서 할수 없는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눈으로 보이는것
귀로 들리는것이 전부가 아니고
속에 역사하는 영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
주님 !
지금 이세상은 어두운 영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
어디든
어느 곳에서든지 .....
피하게 하시고
살피게 하시옵소서 ,
다윗의 때 묻은 마음과 몸을 그의 통회 자복의 눈물로 씻으시고 닦으신
아버지 여호와여 !
오늘
아버지 보시기에 더러운 우리들을
다윗의 침상의 비밀의 회개의 눈물을 보시고
용서하시고 씻으신바와 같이 .......
우리들의 허물과 잘못된것을 찿아서 회개의 영 ! 참회의 영으로
역사 하시옵소서
그리고 받으시 옵소서 .
용서 하시옵소서
감사하게 하시옵소서
어두움을 벋어난 기쁨으로
무거운 죄의짐 벋어진 가벼움의 환희로 .....
할렐루야 !
다윗왕이ㅡ 마음에 합하다 하신 여호와여 !
우리 또한 아바지 마음에 합한자 되게 하옵소서 !
다윗의 왕국의 치리자로 상 받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용서받은 다윗같이
지시하시는 다윗의 왕국으로 ...
천년의 안식 죽음 없는 평화의 왕국으로 ...
반열따라 전진하며
말씀따라 돌진하는
144000 의 군사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
시온산 어린양과 함께 ...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진
144000 인의 이땅에서 처음익은 열매만 되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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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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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158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기다림 | 2004.03.01 | 1579 |
157 | 독사 의 자식 ! | 여수룬 | 2003.01.10 | 1583 |
156 | 고난과 승리 | 순종 | 2003.12.10 | 1592 |
155 | 신앙 | 주바라기.. | 2003.06.19 | 1593 |
154 | 섬기는 법 ! | 야곱 | 2003.07.19 | 1594 |
» | 다윗의 눈물의 회개 ! | 에스더 | 2003.12.06 | 1594 |
152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아들 | 2003.12.20 | 1594 |
151 | 역할이 똑 같지 않은 지체 ! | 여수룬 | 2003.07.21 | 1596 |
150 | 기도방을 정리하였습니다. | 운영자 | 2010.10.30 | 1597 |
149 | 샘이 그 물을 솟쳐 냄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 샘솟는 악 | 2003.12.09 | 1603 |
148 | 붙드시고 이끄시고 고치시는 주님께 감사... | 긍휼자비 | 2004.03.03 | 1610 |
147 | [re] 독사 의 자식 ! | 요한 | 2003.01.11 | 1614 |
146 | 기도 | 거듭남 | 2003.07.11 | 1616 |
145 | [re] 아멘 | 아멘 | 2004.03.03 | 1619 |
144 | 주님 뜻대로 ~ | 시온 | 2003.06.23 | 1623 |
143 | 새기시는 말씀과 , 몸에 오는 성결과 , 그리고 인과 , 철장권세 , | 여수룬 | 2004.03.03 | 1626 |
142 | 회개한다는 것은 - 톨스토이 | 나그네 | 2003.07.08 | 1627 |
141 | 머리부터--발끝까지 죄 투성이 | 여수룬 | 2003.02.27 | 1635 |
140 | 우리의 병을 고치시는 주 | 병자 | 2004.03.30 | 1640 |
139 | 사랑무장 주소서! | 운영자 | 2002.10.08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