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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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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9.02 09:00 조회 수 : 1490 추천: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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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몸은 지치고 영적으로 눌리고 피곤이 엄습합니다. 멍한 상태에서 머리까지 아파옵니다.

주님 회개시켜 주시옵소서. 나는 힘이 없어 눌릴지라도, 주는 나를 붙잡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미약한 야곱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개조하여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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