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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 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주의 참된 평화여, 진실한 사랑이여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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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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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16 |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내가 주를 믿으니 내가 주를 사랑해!" | 요한 | 2004.07.22 | 2255 |
15 | [re] 에스겔 16:33 입니다. | 운영자 | 2006.07.07 | 2258 |
14 | 세계만민 흑암속에 빠져있는 오늘! "밤중의 소리"는 누구인가?(마25:6) | 운영자 | 2004.06.23 | 2272 |
13 | 예수님 그사랑을 그어디에 비하리 | 야곱이 | 2006.09.29 | 2272 |
12 |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 평강 | 2004.07.08 | 2276 |
11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 사랑 | 2005.05.14 | 2278 |
10 | 믿음으로 | 믿음 | 2006.10.13 | 2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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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7,000년의 마지막 날(영혼구원)과 6,000년의 마지막 날(영육구원) | 요한 | 2005.01.09 | 2369 |
7 | 구주를 생각만 해도... | 미약한 야곱 | 2004.04.06 | 2372 |
6 | 스룹바벨선교회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 주수찬 | 2003.09.05 | 2384 |
5 | 운영자님, 돈주며 몸도 주는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 못 찾았어요. | 퍼옴 | 2006.07.07 | 2400 |
4 | <font color=green>주님이 주신 편지 | 죄인 | 2004.06.19 | 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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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인간의 호흡은 그 코에 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 죽기까지 | 2004.06.17 | 2663 |
1 | 진노 중에라도 ... | 호소ㅡ !! | 2004.04.06 | 2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