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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전쟁 !

에스더 2003.11.22 09:00 조회 수 : 1407 추천: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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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과

육적 전쟁입니다 .



아무리 피해 보려해도

피할수도 도망 할수도 없습니다 .


원통해도 누구와 말할수도 없습니다 .


너무나 기막혀 뭐라 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


그사정 아버지께서 모두 아시니 감사합니다.


다- 아시는데... 아뢰고있는 제 답답함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



성령님 !

자신이 살아야 자녀도 살수 있다는것을 알려 주옵소서





이 죄인에게도 지혜를 주옵소서

잘하고 싶어도

지쳤습니다 . . . . .


주님 !


죄인 인간이 뭐 할수 있는일이 있겠습니까 ?

아무것도 할수 없사옵니다 .


보좌를 보고

주님을 보았습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


야곱을 씹어 삼키는 일이

우주적으로 나타나는 일뿐아니라

작은 우리들의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속지말라 !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




아버지 기뻐하시는일 조차도

담대하게 훼방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일이있고

각자의 상급도 다르건만 ,,,


주님 !

지금 이시대에 아버지 말씀밖에 선한일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



주님 !

한가지라도

사람인 우리가 할수 있는일이 없사옵니다 .

안타까운 일에도

주님 친히 강권하시어 강한자로 일으키소서


분별의 영을 허락하소서



사람의 마음까지도 다- 그려보실분은 오직 한분 ,

주님 !

오직 한분 뿐이옵니다 .


이 전쟁에서

영과육의 전쟁에서

주님 !

이 연약한 죄인 ,

이기게 하시옵소서 .

이작은 육체속에 주님 말씀으로 다스림입고

주님을 닮은 빛의 육체로 이기게 하옵소서 .



원수의 눈을 보게 하옵시고

피하게도 하시옵고

대적하게도 하옵소서


이 전쟁에서 주님 !

주님만 따라가게 하옵소서

누가 뭐래도 ,

이 혈과육의 전쟁에서


더러워진 인생의 종살이 하기 싫어요 .



훼방 많아도, 이간이 많아도 ,원통해도

주께서 신원 하실날 기다리며,



옛뱀 원수을 잡아 가둘날을 기다리며 ...

오늘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도 드립니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