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re] 샘이 그 물을 솟쳐 냄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샘물과 같은 보혈 2003.12.10 09:00 조회 수 : 1414 추천:232

link  
하나님 감사합니다.

죄인에게 하루를 허락하셨나이다.

백번 죽어 마땅하나 은혜로 허락하셨나이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주여.

패역한 죄인에게 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 127:2)

샘솟는 악의 체질일 지라도 나의 모든 부족한 것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하게 녹아져 하나님의 나라를 보겠나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죄인을 구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