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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앙

同感 2003.06.20 09:00 조회 수 : 1477 추천: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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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열심은 간혹 주를 위한 열심이 아니라 "선생님, 재 보래요" 하는 열심인 경우가 있습니다.

열심을 부려 그렇게 열심 내지 않는 사람을 정죄하고 싶어서, 우리가 열심을 부리는 때가 많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이 못난 죄인들을... 고쳐주시옵소서. 아멘...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아멘... 소망이 주께만 있나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