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 !
참 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옵나이다 .
처음부터 길 하나 만드시고 ,
눈 있으면 귀있으면 다리있으면 따라오라고.......
그렇게도 애타게도
그렇게도 간 절이게
죄인괴수 날위해 기도하신 예수님 !
이 더러워진 이땅에 주님오셔서
이미 말씀하신 그길따라 이루시려 오셨나이까 !?
참으로 한길 만드시고 오로지 이길 한길이
진리요 생명 이라고 ........
예수님 !
그렇게도 날위해 우신 예수님 !
죽은 나사로가 서러워 슬피우는 마리아를
그렇게도 딱하고 안타까이도.......
그 연약한 믿음 고치시고
십자가 또 지셨나이까 ?
참으로 진리의 아버지 시옵니다.
썩어질 이 육체를 고치시고또 고쳐신
고마우신 신랑 예수님 !
생각 아시고 같이하신 예수님
성령 주시고 때 때 마다 가르치신
성령님 ! ^ - ^
{{ 새시대는 이런곳 이야
하늘나라 천국은 이런곳이야
새 에루살렘은 이런곳이야 }}
너무도 꼼꼼히도 자상 하셔라 ~~~
예수님 !
이제 우리에게 나타나실것 약속하시고
아버지께 가신 예수님 !
이미 기록하신 말씀으로 믿나이다
이미 이루고 보이셨으니 믿나이다
이미 약속 하셨으니 지키심 믿나이다
예수님 !
다시오실 길 예비 하고
등불로 순금등대로 말씀의 봉화불로
불 밝히게 하시니 감사 감사 하나이다.
야곱의 도 깨우치시고
인격의 그릇에 생명양식 담아
장성 장성된 믿음의 장수 되게 하소서
길 과 진리와 생명 하나님 !
손가락 걸었으니 이루시옵소서
나팔불게 하셨으니
이 항아리 깨트리 옵소서
땅에서 이루어 주옵소서
수금으로 나비처럼 춤추게 하시고
소고로 어덩둥실 춤추게 하시며
새노래 부르고 또 부르고
아브라함 약속한땅 거룩한땅에
그--거룩한 새 동산에서
영광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영광 아버지 우리아버지 !
홀로 삼위 우리 아버지 할렐루야 ~~~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 !
참 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옵나이다 .
처음부터 길 하나 만드시고 ,
눈 있으면 귀있으면 다리있으면 따라오라고.......
그렇게도 애타게도
그렇게도 간 절이게
죄인괴수 날위해 기도하신 예수님 !
이 더러워진 이땅에 주님오셔서
이미 말씀하신 그길따라 이루시려 오셨나이까 !?
참으로 한길 만드시고 오로지 이길 한길이
진리요 생명 이라고 ........
예수님 !
그렇게도 날위해 우신 예수님 !
죽은 나사로가 서러워 슬피우는 마리아를
그렇게도 딱하고 안타까이도.......
그 연약한 믿음 고치시고
십자가 또 지셨나이까 ?
참으로 진리의 아버지 시옵니다.
썩어질 이 육체를 고치시고또 고쳐신
고마우신 신랑 예수님 !
생각 아시고 같이하신 예수님
성령 주시고 때 때 마다 가르치신
성령님 ! ^ - ^
{{ 새시대는 이런곳 이야
하늘나라 천국은 이런곳이야
새 에루살렘은 이런곳이야 }}
너무도 꼼꼼히도 자상 하셔라 ~~~
예수님 !
이제 우리에게 나타나실것 약속하시고
아버지께 가신 예수님 !
이미 기록하신 말씀으로 믿나이다
이미 이루고 보이셨으니 믿나이다
이미 약속 하셨으니 지키심 믿나이다
예수님 !
다시오실 길 예비 하고
등불로 순금등대로 말씀의 봉화불로
불 밝히게 하시니 감사 감사 하나이다.
야곱의 도 깨우치시고
인격의 그릇에 생명양식 담아
장성 장성된 믿음의 장수 되게 하소서
길 과 진리와 생명 하나님 !
손가락 걸었으니 이루시옵소서
나팔불게 하셨으니
이 항아리 깨트리 옵소서
땅에서 이루어 주옵소서
수금으로 나비처럼 춤추게 하시고
소고로 어덩둥실 춤추게 하시며
새노래 부르고 또 부르고
아브라함 약속한땅 거룩한땅에
그--거룩한 새 동산에서
영광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영광 아버지 우리아버지 !
홀로 삼위 우리 아버지 할렐루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336 | 진노 중에라도 ... | 호소ㅡ !! | 2004.04.06 | 2668 |
335 | 인간의 호흡은 그 코에 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 죽기까지 | 2004.06.17 | 2663 |
334 | [re] 내가 사랑 받았고... | 사랑받은 자 | 2004.06.29 | 2573 |
333 | <font color=green>주님이 주신 편지 | 죄인 | 2004.06.19 | 2504 |
332 | 운영자님, 돈주며 몸도 주는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 못 찾았어요. | 퍼옴 | 2006.07.07 | 2400 |
331 | 스룹바벨선교회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 주수찬 | 2003.09.05 | 2384 |
330 | 구주를 생각만 해도... | 미약한 야곱 | 2004.04.06 | 2372 |
329 | 7,000년의 마지막 날(영혼구원)과 6,000년의 마지막 날(영육구원) | 요한 | 2005.01.09 | 2369 |
328 | 달리다굼 | 주사랑 | 2004.04.09 | 2360 |
327 | 믿음으로 | 믿음 | 2006.10.13 | 2286 |
326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 사랑 | 2005.05.14 | 2278 |
325 |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 평강 | 2004.07.08 | 2276 |
324 | 예수님 그사랑을 그어디에 비하리 | 야곱이 | 2006.09.29 | 2272 |
323 | 세계만민 흑암속에 빠져있는 오늘! "밤중의 소리"는 누구인가?(마25:6) | 운영자 | 2004.06.23 | 2272 |
322 | [re] 에스겔 16:33 입니다. | 운영자 | 2006.07.07 | 2258 |
321 |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내가 주를 믿으니 내가 주를 사랑해!" | 요한 | 2004.07.22 | 2255 |
320 | 여호와여들으소서! | 동방야곱 | 2006.01.19 | 2246 |
319 | [re] 두 마음을 품고, | 운영자 | 2005.07.06 | 2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