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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내모습

.. 2002.09.02 09:00 조회 수 : 1499 추천: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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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약한 마음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닌것 같다.



그런특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되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리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잔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롬8:31-39

하나님 앞에 나는 어찌 이리 두려울까...
벌거벗은 내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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