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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죄인괴수 2004.02.01 09:00 조회 수 : 1438 추천: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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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었던 저를 마귀의 속박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저를 다시 하나님의 제단으로 불러주시어 귀한 말씀을 먹여주시고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는 계속해서 죄만 짓고 우상숭배를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저를 불쌍히 여기셨나이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기력한 죄인괴수입니다. 하나님, 제 마음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고, 상한 심령을 주세요. 하나님, 이제서야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예수님, 마귀는 밤낮 저를 참소해도 예수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저를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십자가가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더욱 굳센 믿음을 주시고, 제 안에 있는 모든 마귀의 세력이 저에게서 물러가게 해주세요.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모든 것을 주셨는데 인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불순종하고 죄만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시기까지 저를 사랑하셨사오니 저는 이제 남은 여생을 하나님을 위해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약하고, 저는 자주 마귀의 미혹을 받사오나, 제 평생 주님의 손에 붙들리어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마귀가 저를 건들지 못하도록 저를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꼭 붙들어주세요.

예수님, 그동안 수많은 형제들을 통해서 저를 위해서 기도하게 해주시고, 저에게 삶의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하나님께서 저를 세상에 나오게 하신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저의 사명과 제가 해야 할 일을 더욱더 구체적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멸공사상을 지켜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저의 몸과 마음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제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말씀과 함께 동행하면서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날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사오니,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해주시고, 아버지의 말씀으로 저를 양육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제가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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