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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회개의 기도로 , 무너지는 죄의 담 !

여수론 2004.02.18 09:00 조회 수 : 1577 추천: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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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우리의 맘은 약하며 ,

우리의 육신도 약하나이다 .



주님께서 질그릇으로 만들어 주신 약하고 약한 그릇입니다 .

주님 !

약하고 약한 이 그릇이 ,

마음도 있고 , 생각도 있고 , 눈도 있고 , 귀도 있고 ,느낌도 있나이다 .

아무것도 상관없이 생각이 멈추인 물건이 아니옵고,

생기를 주셨고, 호흡을 주신 인격을가진 움직이는 피조물입니다

아버지의 형상 !...

바로 이 모습입니다 .


감정이 살아있는 인간이 되었으매 ,

마음을 다스리게 하시는 능력도 주셨사옵고 ,

부족해도 살아갈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나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이 죄요 ,

귀에 들리는 것이 죄요 ,

마음에 생각하는 그것이 죄요 ,

모든 감정을 드러내지 아니하는 그것도 죄가 되었니이다 .

모든것이 죄 아닌게 없사옵니다 .



어떤 사건을 바라 보기만 해도 ,

들어 주기만 해도 ,

죄로 묻어 버릴것 같은 이 세상이....


주님 !

세상의 주인이 용 이었음을 알았나이다 .



그래도

세상을 떠날수도, 홀로 살수도 없고 ,

죄와 섞여서 아니 살수도 없고 ,

모든 움직임 속에서 ,

부딛히는 사건들이 사람들 속에서 ...

그 무었과 상관이 있었음을 알게 하셨나이다 .


듣기를 조심하고,

말하기를 조심하며 ,

사람을 조심하게 하소서 .

사람의 관계를 조심하게 하소서

그 말속에 사상을, 소리를 분별하게 하옵소서 ,



말씀이 아닌 피곤함을 피하게 하옵소서

정죄함이 아니요 , 정죄를 피하게 하소서



우리가 마땅히 진리의 말을 할찐대 .

앉아야 할 자리를 분별케 하시고,



허무히 헛되게 버려지는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세월의 흐름이 너무도 빠르옵나이다 .


진리 안에서만 사랑이 있게하시고

타협의 빌미를 끊어 버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진리로 자유롭게 하옵시고 ,


다른신 으로 , 자신을 좋게하는일로

약하여 어쩔수 없는 죄인이라도 ,

자복하면 미쁘시사 용서 하옵시고 붙잡아 주옵소서 .


우리들 , .....

정죄함으로 괴로워 말게하시고,

무 감각으로 죄에 죄를 더- 하게 마시고

화목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회개하므로 기쁨으로 춤추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

천사의 숭배함을 인하여 +++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저가 그 본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쫓아 헛되이 가장하고 ,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 ( 머리되신, 예수님 )


온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

마디와 =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

연합하여 =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시니라 =


불의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되리라 !......... 계 22장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 깨닫지 못하되 ,

오직 ,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 ........... 단12장


우리를 대적하는 대상이 원수 마귀, 귀신이오니 ,

마귀는 항상 수시로 사람 속에서 역사하나이다 .


법 없이

겸손함으로, 불의를 행하는 자와 , 속이는 자와 , 참소하는 자와

말씀을 두려워 아니하는자로 경계하게 하시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말게 하시고

자신을 넘어 뜨리는 자를 조심하게 하시고

회개 함으로 자신을 정죄 하지 않게하소서 .


우리에게 승리하신 예수님 계시니

고아된 자와 같이 홀로가 아니옵고 ,


주님 !

우리에게 인도자 성신이 계시오니

아버지 기뻐하시는 인도를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 주셔서 날마다 시마다 이기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나이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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